간증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2. 1. 8. 20:43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로마서 1014절 말씀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세계 3대 성인이요,

고리타분한 종교 지도자로 알고 있었고,
예전 유년 시절 어느 한때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
성경의 거의 모든 내용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교회를 다니나 안 다니나

아무런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말씀 한번 들어보자는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전파하는 말씀을

귀찮은 듯 무시하면서,
어떠한 오늘을 오로지

세상사에만 정신이 팔려 보내다가.
어느 순간부터. 하루가 멀다고 만나던 친구들이,
교통사고 이후에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상황에서,
용성이 술을 너무 많이 마시니까.

연락을 안 하더라구요, ㅠㅜ
그래서 하루하루를 따분하게 보내다가.
예전에 말씀 한번 들어보자시던

형님의 권유가 생각나서,
용성이 먼저 말씀 듣기를 청했었지요, ㅎㅎ

고린도후서 43~7절 말씀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체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라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

 

 

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때 처음 복음 말씀을 전해주신,
이 요한 목사님의 성경 간연회 비디오 말씀을,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했던

겨울밤에 듣는 것으로 시작해서,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복음 말씀을 듣기 전까지,
용성이 잘못된 세상 지식을
사실로 믿고 있었던 것을 바로 잡을 수 있었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복음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달아 먼저 구원을 받으신 분들께서도,
익은 벼가 머리를 숙이듯.말씀 앞에 종 된 마음으로,
어떠한 자랑할 만한 일을 하신 이후에도,
당신들이 잘나서 이룬 것이 아니라.
모든 일을 능력이 크신,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보고는.
복음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도 구원을 받지 못했던,
작은 일에도 침소붕대 하며 잘난 체를 했던 용성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ㅠㅜ

창세기 39 ~ 19절 말씀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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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용성이 구원을 받지 못한 몇 년 동안에도,
말씀안을 벗어나지 않고, 말씀을 듣고 배웠기에,
세상 모든 인류의 조상이.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아담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아담이 참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하셨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뱀의 유혹에 넘어간

아담의 아내 하와가 먼저 먹은 후에,
아담에게도 권해, 아담이 먹고,

그들의 눈이 밝아. 그들이 벗었음을 알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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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을 부르시던 참 하나님의

낯빛을 피해 숨어 있다가,
말씀 앞에 나왔지만. 죄를 자복하지 않고,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던 그들의 결국은.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죄의 형벌을 피할 수는 없었고,
죄가 세상에 들어온 이후에.
아담. 하와, 그리고 뱀은. 평화롭기만 하던
에덴동산에서 쫓겨남은 물론,
각기 지었던 죄에 합당한 벌을 받았고,
그들의 선에서 죄의 형벌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이.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이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본질상 죄인의 신분이라는 것을,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이 된 용성도,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121~22절 말씀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2,1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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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하지만,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고,
유한한 이 세상 지난 이후에,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했고,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아담의 피를 받았지만,
참 하나님의 사랑의 짝으로 만들어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랑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참 하나님 아버지를 온전히 믿게 되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로,
갓난아이들과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듯.
순전하고 신령한 말씀을 사모하게 되었고,

 

/

 

이제는 말씀 안에서, 몸의 구원을 바라면서,
말씀에 합당하게,

거북이 걸음으로 자라가고 있답니다. ㅎㅎ


구원 이란걸 모르고...

계절이 지나간 자리에는
등이 휜 고목 한 그루가
얼마남지 않은 오늘 위에서
어제를 회한하며
내일의 찍혀져
불에 던지워질
자신의 운명을
한탄 또 한탄하며
모진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쓸쓸한 오늘위에서
후회와 눈물로 보냅니다
구원이란걸 모르고
후회와 눈물로 보냅니다.
불쌍하고 불쌍한 일입니다.
우리의.아니 용성의 잘못입니다.
알지도 못한 구원을 못이룬체
내일 찍혀져 불에 던지워질
등이 휜 고목 한 그루가
어제를 회한하며
쓸쓸한 오늘위에서
후회와 눈물로 보냅니다.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해는
뉘엇뉘엇 벌써
서산 마루에 걸터앉아
오늘을 안녕하려 합니다.

잠언 2411~12절 말씀

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 내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신앙이 성장해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간다는 것은.
아직까지도 이 구원을 알지 못해,
사망으로 끌려가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말씀을 전해,
불 못 지옥으로 가던 길을 돌이켜,
천국으로 나 있는, 구원받은 우리들이 걷는,

이 좁고 협착한 생명 길로

인도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희생하셔서,

먼저 본을 보이셨고

 

/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주님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먼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
당신의 지혜와 총명이 아닌.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심으로,
말씀에 합당하게,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고 계셨기에,
당신께서 전해주신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아.
말씀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당신 이후의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을 입어 구원받은 받은 사람들이.
말씀이 합당하게 살아가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1 7~14절 말씀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형제님과 동일한 구원의 복음 말씀을 듣고,
죄 사함을 감사함으로 받은 구원받은 용성도,
어떠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먼저 솔선 수범의 모범을 보이시는 이 요한 목사님과,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의 행함을 본받았지만,

아무것도 아닌 용성에게,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나타 낼 수 있게,

용성의 분량만큼 허락해 주셔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하는

솔선수범의 마음으로,

개 발에 땀 나듯, 앞에 계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감사함으로 달려가고 있답니다. ㅎㅎ


이사야 6 5~8 절 말씀

5. 그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


/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랑하는 형제님, 모든 것이 안정적이고,

어떠한 일이 일아나지 않는 평화로운 시기라면,

누가 참 하나님과 주님을 참으로 경외하는지

구별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만,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에야,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 그리스도 인들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힘든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 구원인들은,

믿지 않는 세상 사람과는

어디가 달라도 달라야 한다고 용성은 생각하고 있고,

이런 힘든 시기일수록,

여호와 참 하나님과 구원받은 우리들의

구주 되신 주님을 마음으로 경외하고 사랑 해야,

이 힘든 시기가 지나고 난 후에,

말씀 앞에 당당히 함께 모여,

주님의 영광을 찬미할 수 있다는

용성의 작은 생각입니다. 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의

무한한 행복을 위해,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명하신 명령과 규례를

온전히 지킴으로 형제님께 허락하신

행복을 반드시 받으실 ,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구원받은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받고,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명하신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는 못하고 있지만,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말씀을,

구원받은 용성의 낮아진 마음에 받아들인다면,

구원받은 용성에게 허락하신 행복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신명기 1012~13절 말씀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