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아나니아 심 2022. 1. 11. 22:45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이사야 111~15절 말씀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재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재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사랑하는 형제님. 처음에 교회당에 발을 들여놓고,
얼마 후부터 저희 교회가,

이단의 집단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예전 세상에 있을 때부터,

이단에 빠진 사람들 대부분은.

전 재산을 잃고, 그 사람도 정신적 육체적으로,

만신창이 된다는 것을, 간접 경험을 통해,

듣고 보아서 알고 있었기에,
무슨 돈 내라는 것은 안 내고,
오로지 용성 심신의 회복을 위해서만.
온 신경을 쓰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교회당에 발을 들여놓은 지. 몇 달이 지났는데도,
무슨 돈 내라는 소리는 물론,

주일날 내는 주일 헌금도,

 

 

/

 

헌금통만 있고, 고린도후서 9장 말씀이

헌금통 위에 붙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은. 헌금통 주위에는

가지 않았던 때도 있었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97절 말씀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오로지 하는 것은. 주일날과 각종 모임에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 되었다는.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만을 가르치고 배우는데,
왜 이단이라는 낙인이 찍혀서,
힘든 오늘을 살아가고 있을까 하는
세상적 생각을 용성은 하고 있었는데,
정작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구원받은 분들께서는, 참 하나님께서

모든 오해를 풀어주시리라는 온전한 믿음으로,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 성경책을 읽고 배우면서,
성경 속 참 하나님의 규례인

말씀을 지키려 하면서,

참 하나님을 경외하는 오늘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는.
왠지 모를 측은한 마음과,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신명기 1719절 말씀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그렇게, 거의 한 1년 동안,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는데,
3500년 전에 쓰여 진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에,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과.
지금 현 세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많은 사건과 사고들이,
각종 신문과 방송을 통해,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소금물에 배추가 숨이 죽듯.
진리의 진실된 말씀으로,

용성의 교만했던 마음이 낮아져,
마음 바닥에 묶어 놓을 수가 있었답니다. ㅠㅜ
또 말씀드립니다. 예전에 서도석 목사님께서,
한 손에는 성경책을.

다른 한 손에는 내일 아침 조간신문을 들고서는.
내일 아침, 조간신문에 실릴 사건과 사고가.
이 성경책에 예언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는.
틀린 예언의 말씀이라도 있으면,

큰 망신이라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용성도 말씀 안에 거하면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을 체험하며,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그 시기의 차는 있을지 몰라도,

 

/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확신하고 있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41~7절 말씀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라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말씀 안에 들어왔어도,

믿지 않는 세상 많은 사람처럼,
세상 상식의 고정관념의 틀에 박혀,
이 성경 말씀을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고집했다면,
예전 세상에 거할 때처럼,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는,

이방인의 뜻을 아무렇지 않게 좇아
사망으로 달음질을 하고 있었겠지만.

 

/

 

구원받은 용성이,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복음을 알지 못해, 죽은 영혼이 되어 있을 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

전하여 주신 복음 말씀.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이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인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

 

결국에는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참 하나님처럼 영원토록 살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후서 213~17절 말씀

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14.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이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을 지키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복음의 말씀을 의심없이 믿음으로,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후에,
복음 말씀을 전하여 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택하심 받았다는 것이.

진리의 말씀을 듣고, 온전히 믿어,
구원을 허락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복음의 말씀을 온전히 믿어,

참 하나님의 은혜로 영혼의 구원 받는다는 것을

/

 

 

알지 못하는 세상에서,
구원인들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게 하려는 모든 선한 일을 하면서,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않을 수 있는 가장 근본 요인은.
구원받은 우리가.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운 뒤에,
주야로 묵상하면서, 그 말씀에서

위로를 받기 때문에, 모든 선한 일과 말에

더욱 더 전심전력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저번 주님의 날 말씀을 들으며

해 보았습니다. ^^

시편 11~3절 말씀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다 형통하리로다.

용성도 말씀을 알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로,
세상에 거 하고 있었을 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외적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려 했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여호와의 율법인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허락받은 이후로는.
듣고 배우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서,
세상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하는 행복을
참 하나님께서 택하신 육적 선민인

이스라엘이 행복 자이듯.
주님의 피로 영혼의 택하심을 받은

구원받은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진정한 행복자가 아닌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신명기 3329절 말씀


-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ps

사랑하는 형제님. 주님의 날 저녁에

집에서 밥을 먹다가. 우연히 박정희 전 대통령과
전 중앙정보부장이었던 김형욱에 관한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화무십일홍이란 말이 있듯.

인간의 권력은 언젠가는 끝이 있고,
유한한 권력자에게 충성을 다했던 사람도,
토사구팽이란 말이 있듯.

그 끝은 비참한 종말을 맞이했다는 보도를 보면서,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우리가.
보이는 것만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참 하나님과.

그분께서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고,
참 하나님의 말씀의 범주 안에서 ,

죽도록 충성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고난의 연속이 될 수도 있겠지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
우리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유한한 힘을 가진 권력자에게 충성을 다해,
결국은 토사구팽을 당하는 것이 아닌.
이 세상과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무한한 능력을가지신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감사히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세상 지나는 동안.
어떠한 두려움 없이, 오래 참음으로,
죽도록 충성을 맹세하고,
그 마음을 행함으로 나타내며,
오늘도 감사함으로 살아가면서,
천국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감사함으로 받을.
구원받은 우리 신앙인들임을 항시 잊지 말고,
말씀 안에서 함께 죽도록 충성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다짐을 해 보았습니다. 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영광으로 받을 면류관을 위해,
말씀에 죽도록 충성을 하고 계시는.

복음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복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후에,

영광으로 받을 면류관을 위해,

말씀에 죽도록 충성을 맹세한 용성입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22~10절 말씀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내가 드러낸 것과
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노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주어 먹게 하리라.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유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들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