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보다 더 힘든삶을 사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용성의 삶이 나름 힘겨울때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잠들기전 하나님과의 교제(기도)후 꿈속에서
천국 안락의 달콤함을 느끼고싶은 용성이 ....!
작지만 이 글을 삶에 지친 모든 구원받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천국 안락의 꿈만....
하나님 하신일을 믿으면.
예수님의 하신일을 믿으면.
구원이란걸 받지요
하나님의 죄의 심판을 안받지요!
천국의 안락을 보장받지요
그때부터는
험난한 세상속에 내몰리지요
구원받은 이들은
험난한 세상속에선
천국 꿈만 꾸지요
천국. 안락의 꿈만 꾸지요!
하나님 하신일을 믿으면....!
예수님 하신일을 믿으면....!
험난한 세상속에 내몰리지요
모든 눈물과 사망이 없는 천국에서는
늘 웃으며 용성은 형제자매님들을 사랑만 할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 말씀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 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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