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아나니아 심 2022. 1. 29. 14: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누가복음 154~7절 말씀


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5. 또 찾은 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세상 경쟁에 이리 치고 저리 치어,
숨이 막히고, 설 자리가 너무나도 좁아짐을 느끼면서,
평안히 안식할 곳을 찾아
용성 스스로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만,
용성이 일백 마리의 양 가운데,
잃어진 한 마리의 양이었다는 것과,
참 하나님께 가는 이 생명 길을 잃은,
얼굴도 모르는 한 마리의 길잃은 양인 용성을,
간절히 찾고자 하는 참 하나님의 뜻을 쫒아,
아흔아홉 마리 양의 간절한 기도가,

(예전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기도 부탁으로 ㅎㅎ )
참 하나님께 상달되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한참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잠언 420~27절 말씀


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4.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25.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커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26.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27. 우편으로나 죄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하라.

처음 얼마의 시간 동안 흘려들었던 말씀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을 받았다는,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흘려들었던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 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 그때 당시에는.
비록 구원을 받지는 못했었지만,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책이란 것을, 세상 여기저기에서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오늘을.

, 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면서는,
더 이상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을 수가 없었습니다.ㅠㅜ

고린도전서 31~3절 말씀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 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이 말씀이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은 후에,
비록 말씀을 흘려듣지는 않았지만,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몇 년이 지나는 그때까지도,
말씀 안과 믿지 않는 세상을 넘나들면서,
육신의 일을 도모하려 했던,
어린아이와도 같은 믿음을 지니고 있음을 깨닫고부터,
귀로듣고, 머리로 흘려들었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마음 판에 새기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작은 마음을 드러낸 이후에,
용성의 마음속에 말씀이 쌓이면서,
믿지 않는 세상을 향했던 마음을 끊을 수 있었고,
그 후에야 말씀과 상관 없던 이방인의 삶에서,

참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히브리서 810절 말씀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성장통

신경통엔
파스를 붙이지요
용성이 겪는
성장통에는
성경 파스를 붙입니다

머리에 붙였더니
약 기운이 떨어져
조금 지나 떨어졌어요
이젠 떨어지지 않게
마음에 붙이 렵니다
성결 말씀을
용성의
마음 판에 새기렵니다.
느리지만 하나하나
새기렵니다.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 파스가 참 약이지요.
성경 말씀이 참 약이지요.


지금 용성을 잡아끄는 세상의 모든 어려움과
모든 난관을 극복해가고 있는,
아직은 힘겨운 성장통을 겪고 있는 ....

사도행전 236~42절 말씀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말씀을 용성의 마음 판에 새기고부터,
모든 말씀을 듣고 깨닫지는 못했었지만.
말씀이 육신을 입고,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나신 예수님께서,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 눈물을 흘리면서 받아야만 했던,
죄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진실 된 사실을.

비로소 마음에 받아들여,

그동안 받지 못했던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이후부터,
믿지 않는 세상을 향했던 마음을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자를 수 있었습니다.ㅎㅎ

갈라디아서 516~24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 모든 것이.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고,
동일한 말씀으로 죄사함을 받아,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세상연락을 좇는 생활이 아닌.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말씀을, 구원받은 용성의 마음속에 담을 수 있었고,
참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구원받은 자답게,
육체의 소욕이 아닌, 성령의 소욕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말씀 안에서,

 

/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가 당연히 행해야 될.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듣고 배운 후에,
말씀 안에서, 성령님을 좇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맺어야 할 신앙생활의 열매를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맺고 싶습니다. ㅎㅎ

잠언 305~9절 말씀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6.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두려우니라
7.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겠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8. 곧 허탄한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 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을 살아갈 때는.
풍족한 물질 위에서, 평안한 삶을 살기 위해
젖 먹던 힘까지 내며,

어떠한 오늘을 치열하게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구원받은 용성에게, 필요한 양식을 먹여,
너무 가난한 삶도, 또 너무 부한 삶도

살지 않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 수 있게 해 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있기에,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듯,
순전한 참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의지해서,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구원받은 용성도 거북이걸음이지만.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ㅎㅎ

 

/

 

설 명절이 낀 주님의 날 아침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한껏 들떠 있었겠지만.
코로나 전염병이 온 세상에 만연한

작금의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어느 곳에서든 말씀을 듣고 배우든지.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힘든 시기가

어제 속으로 빨리 지나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께 택하심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제사의

신령한 제사장 되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께 택하심 받아.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제사의

신령한 제사장으로 만들어져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22 ~5절 말씀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