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

아나니아 심 2022. 4. 26. 20:43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

 

 

요한복음 1014~17절 말씀


14.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첫인상이 좋지 않은 사람이,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질 수록,
첫인상이 좋지 않은 사람이었지만,
그 사람의 진면목을 확인하고 나서야,

좋은 관계로 발전해 가듯,
처음 말씀 안에 용성이 아쉬워서 들어왔었지만,
세상에서 안 좋게 들은 소문으로 인해,

긴긴 인생길 중에, 잠시들른 간이역으로 생각해,
용성의 몸과 마음이 안정이 되면 어떠한 미련 없이,
자리를 박차고 나오려고 했었지만,
이 말씀 안에 거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록,
속 사정을 알지 못하는 세상으로부터
애매한 고난과 핍박을 당하시면서도,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께서,
당신들께서 당하시는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고난은 생각하지 않고,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마음으로
잃어진 양들을 말씀 앞에 이끌어,
당신들의 목숨을 초개처럼 여기시면서
말씀을 전파하고 계심을 알게 된 후에야,
나 혼자의 안위만을 걱정하고 바랐던
용성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었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 전서 2 13절 말씀


-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들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로 전하시는

말씀을 더 이상 사람의 말이 아닌.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배워,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몇 년 만에야,
패역했던 마음을 돌이켰던 용성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쪼끔 이지만,
자연스럽게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빌립보서 2 5~16 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다는 것이,
처음에는 믿지 않는 세상에 거했을 때처럼,
말씀 안에 있을때만 닮는 척하고,
세상에 나와서는,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하등의 다름없이 생활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을 품고 종교생활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용성과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참 하나님의 근본 본체이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이 험한 세상에
종의 형체인, 인간의 몸을 입고 나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당신을 낮추시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조상인,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무릎을 꿇듯.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을 꿇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요한 115~10절 말씀

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리라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 온지 몇 년 만에야,
구원을 허락받고, 바로 바뀌지는 않았지만.
말씀 안에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밖에 없었고,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구원받으신 형제님처럼,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참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거북이 걸음으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 ㅎㅎ

히브리서 12~6절 말씀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저가 천사보다 얼만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개 할찌어다 말씀하시며,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지만 눈으로 보여지는 지금 이 세상에서의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과

대부분의 구원받은 사람들은.
천사보다도 못한 것 같고,
구원을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며 살려 하면 할수록,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에 비해서도,

열등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성경 말씀에서, 어떠한 천사도 듣지 못한.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심과.
맏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에는.
모든 천사에게 경배받는 존귀한 존재라는 것을
성경 말씀에서 듣고 배우면서,
잃었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었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여호와 참 하나님만을 경외하면서 의지하고 계시듯.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여호와 참 하나님만을 온몸과 마음으로

더욱더 경외하고 의지하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이 작은 용성을 불태우고 있답니다. 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을 허락받고,

여호와 참 하나님만을 경외함으로,

이 세상이나, 조금 후에 가게 될 천국에서,

복에 복을 받으실 구원을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당연히 거해야 할

말씀 안에 거함으로, 여호와 참 하나님께,

복에 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마음입니다. ㅎㅎ

시편 11511~13절 말씀


11.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
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13. 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