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이의 일

내 영혼이 나의 하나 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아나니아 심 2022. 6. 28. 20:49

내 영혼이 나의 하나 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에베소서 211~22절 말씀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던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예수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어느 집단이라도, 그 집단의 일원이 되어,
분란이 아닌 화평을 위한다면,
그곳의 규율을 지켜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었고,
세상에서 어떠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던, 그리스도 밖,

이스라엘 나라 밖에 있던 용성 이었지만.
비록 긴긴 인생길 중에,

/

 

간이역으로 생각하고 들어온 말씀 안 이었지만,
있는 동안만이라도,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분란을 일으키지 말자고,
나 자신에게 다짐을 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 전서 213절 말씀


-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

너희 믿는 자들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하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나름대로 의롭고 선하게 행동하며 살았던 용성에게,
용성이 세상에서 행했던 모든 일이,
어떻게 행했더라도,

그리스도와 원수 된 삶이었다는 말을 듣는데,
기분이 팍 상하더라구요,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그런 험한 말을 들었다는 것이 기분이 안 좋았지만.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워갈수록,,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시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고,

믿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 후로, 강단에서 설교하시는,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이 강단에서 들려주시는 말씀을.

/

 

더 이상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고 배운 후부터.
말씀이, 용성 속에서 어떠한 역사를 시작했답니다. ^^

로마서 51~10절 말씀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이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앏이로다.
5.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 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많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
화목된 자로서는

/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말씀을.
온전히 믿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이.

의인이 아닌. 죄인이라는 사실과,
이 유한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더라도,
이 세상 지나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이 죄인을 위해,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야,

하나님과 원수 된 진노의 자녀의 삶에서,

그리스도 에수님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과 더불어 화목된,

구원인의 삶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구원받았음을 확신한 후부터,

어제 세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생활했던,

거의 모든 일이. 비록 듣고 배운 말씀을,

용성이 많이 기억하지는 못했지만.
말씀에 합당하지 않은 일이 대부분 이어서,
처음에는 구원받은 것을 후회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과 동행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말씀이 구원받은 용성 속에서,

어떠한 역사를 하면서부터,
이 세상에서 어떠한 희망을 찾기보다는.
하루빨리 이 험한 세상을 떠나.
천국에 거하고 싶다는 산 소망이 깊어 감에 따라.
천국 소망이라는 작은 글을 짓기도 했었는데,
지금도 말씀 안에 거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의 마음은.
천국에 하루 빨리 거하고 싶은.
일각이 여삼추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


천국 소망^^

/

. 세상살이 즐거울 때는 잠시잠깐이고,
힘겹고 고난의
날들의 연속(?)입니다.
그 고난(?)을 주신 것도,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 보다는
하늘소망,
천국소망을 가지고 살라는,
참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의 뜻(?) 임에,
오늘도 주님의지하며
아버지께
하늘소망.
천국소망의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

시편 167~11절 말씀


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찌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 하도다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며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처음 구원을 허락 받았을 때에는.
지금처럼. 하늘을 바라보면서
저 천국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감사함으로 살았던 것이 아니라.
구원을 허락 받음으로,

믿지 않는 세상에서 흘려야만 했던 눈물 때문에,
힘들어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이 구원받은 용성 속에 쌓여갈수록,
눈물의 선지자 이사야처럼, 바울선지자처럼,
말씀에 합당한 눈물을 흘려,
주님의 눈물 병에 담기길,

주의 책에 기록되길 원하는
작은 용성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ㅎㅎ
그래서 지금 흘리는 모든 눈물이
말씀에 합당한 눈물이 되게 해주십사하는 기도가,
구원받은 용성의 기도 제목이 되고 있답니다. ㅎㅎ

시편 568편 말씀

-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부끄럽지 않은눈물 이기를...

이젠. 용성의 흐르는,
이 눈물을 숨기지 않겠습니다.
이젠. 용성의 흐르는
이 눈물을
자랑스러워하지도 않겠습니다.
다만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눈물이기를 바랄뿐입니다,
다만. 하나님 앞에.
그 흐르는 눈물이.
헛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다만 참 하나님 손에.
여려진 심상을 닦이는,
주의 눈물병에 담기는,
주의 책에 기록될

눈물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나의, 예수님!
이 작은 용성에게
바울 같은 주님 향한 큰 열정을 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믿음 약한 용성에게.
이사야 같은 온전한 믿음을 주세요.

이사야 6110절 말씀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 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의 옷을 입으신 후에,

여호와 참 하나님으로부터,
물심양면의 보호와 도움을 받고 계시는.

구원받은 행복자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의 옷을

감사히 입은 이후에,

용성을 둘러싼 환경이 어떠하더라도,
조금 후에 반드시 거할,

저 천국에서의 삶으로 말미암아.
행복 충만한 오늘을 말씀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신명기 3329절 말씀


/

 

-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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