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아나니아 심 2022. 8. 13. 21:24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요한복음 3 12 ~16 절 말씀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알지 못했기에, 땅의 일을 말하든 .

하늘 일을 말하든지.
듣고도 당연히 믿지 못했습니다.
용성은, 용성이 알고 있던

작은 세상 지식만을 믿으면서,
우물 안 개구리 처럼,

작은 머리와 눈으로만 보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전부인 양 믿고 살아오다가.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하늘 일보다도 땅의 일이

더 많이 기록되어 있다는 성경 말씀을,
말씀을 받았다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자세하게 듣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말씀을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면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참 하나님께서,

/

 

당신의 독생자를 내어 주셨는데,

이 사실을 믿는 자마다. 지옥에서의 영벌이 아닌.
저 천국에서의 영원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에, 혹하기도 했었지만.
전혀 비과학적이라는 선입견으로 듣고 배웠기에,

한 귀로 듣고, 또 자연스럽게

한 귀로 흘려보내는 생활을 몇 년 동안 해오면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듯. 해왔습니다. ㅠㅜ

이사야 34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지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던,
몇천 년의 차가 있는 신 구약의 성경 말씀의 냉용이,
한 사람이 쓴 책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앞뒤의 앞뒤가 딱딱맞고, 더욱더 놀라운 것은.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용성의 개인적 생각이 아닌. 신문과 방송,
그리고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가던 어느 순간.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성경에서 말한
마지막 때 이라는 것을 두렵고 떨림으로,
몸과 마음이,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ㅠㅜ

13 11~14 절 말씀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용성이, 방탕과 술 취하며,
음란과 호색과 쟁투와 시기를 행하지는 않았었지만.
언젠가 피폐된 몸과 마음이 회복된다면,
용성을 눈물짓게 한 세상에 다시 나가서,
못다 이룬 세상에서의

어떠한 일을 도모하려 했었는데,
지금 이 시기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듯,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이번에 수요 말씀을,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로 증거해 주신
우호철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시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던 어느 순간.
이대로 구원의 문턱에서, 종이 한 장 차이인
이 진실된 사실을 믿지 못함으로 인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에서,
한 손에 세상 적 생각을 움켜주고 있어,
구원을 받지 못한 용성이.
마음 편히 발 뻗고 잘 수가 없다는 생각에 이르니까.
그동안 받아도 그만.

받지 않아도 그만이라고 생각했던
구원이 절실해 지더라구요, ㅠㅜ

에베소서 24~7절 말씀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용성이 아무리 구원이 절실하다고 할지라도,
한 손에 움켜쥐고 있던 말씀과 반대인

세상 적 생각을 내려놓아야,
허물로 죽은 용성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 받는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비로소 말씀을 통해 교만했던 마음을 숙인후에,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깨달아 알게 되었답니다. ㅠㅜ
세상적 욕심을 내려놓은 이후에야.
그동안 수없이 들었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진정한 아가페적 참사랑을 믿지 못하던 용성이,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셨듯,

/

 

말씀을 믿지 못하던 용성 이었지만.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인 후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과 함께 살리심 받는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지금 보다 더 나은 참 하나님의,

참 구원인으로 성장하고 싶은,
작은 마음을 지었던 적도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비록 많은 성장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안에,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함께 거하고 있기에,
믿음의 참 소망은 점점 더 견고케 될 것입니다. ㅎㅎ


로마서 19~12절 말씀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12.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견고캐 하려 함이라.

믿음의 참소망 ^^

참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난다는것
참 거듭남을 위한...
생각지도않던
한번도 용성생각속을
스치지않았던 것들 이었지만

이제는 용성
오늘을 그립니다
더 나은
속물용성이 아닌
더 나은
교회의 작은 지체로
더 나은
참 구원인을 위하여
더 나은
참 하나님의 참 자식을 꿈꾸며...


작지만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싶음에
간증 속에 묻어나는 쉼 없는 작은 구원 인의 소망을.


/

 

작은 구원인의 믿음의 참소망을 갈구하며
오늘도 복음안에서 간구 기도드립니다....

요한복음 1312~15절 말씀


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믿음이 성장해 간다는 것은.
말씀 안에서 함께 교제하고 있는,

사랑하는 형제님의 발을 씻기듯,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함께 나누기를 바라는.
형제님에 대한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간절한 기도 후에, 말씀과 함께 보냄으로 말미암아.

용성의 신앙심도 성장해 가고,
이 작은 행함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주님께서 본을 보이신 행하심에
기쁨으로 따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또 용성이 말씀을 깨달아 받은 구원의 소중함을.
다른 사람에게도 동일한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수요 말씀과. 주일 말씀.

그리고 각종 모임에서 듣고 배운 말씀을
세상에 전파하는 것이.
직접 적으로 말씀 안에 이끄는

전도의 삶은 아닐찌라도,
용성의 세상 적 생각을 모두 버리고
주님을 좇는 구원인의 어떠한 오늘을,
말씀 안에서 함께 교제하고 있는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함께 나누기를 바라는.
형제님에 대한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간절한 기도 후에, 말씀과 함께 보냄으로 말미암아.

 

 

/

용성의 신앙심도 비록 거북이 걸음이지만,

성장해 가고 있음을 부정할 수가 없답니다. ㅎㅎ

마가복음 116~ 18절 말씀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두고 좇으니라

그 보낸 마음을 세상에 전파함으로,

말씀을 알지못하는 세상 사람들을 깨우쳐,
구원받고 저 천국을 향한,

아름다운 신앙생활의 기차에 동승해,
참 하나님께서 계시는 저 천국으로 함께 가고자 하는.
사람을 낚는 어부의 삶이라는 것을.
어느 수요 말씀중에,

이 요한 목사님께 듣고 배운 이후부터,
용성이,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말씀 받은 전도인 분들과.
각종 모임에서 듣고 배운 말씀으로,

깨끗하지 못한 용성의 마음을 씻듯.
그 배운 말씀을 형제님과 함께 공유하며,

세상에 전파하는 것 또한.
예수님께서 행하신 아가페적 참사랑을 본받는,
사람 낚는 어부의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비록 말씀을 듣고 배우고 나서야,

용성이 한 알 밀알처럼,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만,
아무것도 아닌 용성이,

참으로 참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이후에는,

/

 

더 이상 썩어질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잠시 잠깐 후에 거하게 될, 또 가서 누리게 될.

저 천국에 소망이 있음을 노래했던 적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말씀에 복종함으로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거하고 싶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224 ~25절 말씀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한 알. 밀알의 소망 ^^

하나님의
사랑 하심으로
어느새 용성
교회. 한부분의 지체로
작은 자리를
차지하게 된 이때.
순종할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한알. 밀알의
씨된 기쁨으로...
작은 밀알의
씨된 소망 이뤄졌으면...
소중한 밀알. 열매의
결실로 맺어졌으면...

한 알 밀알의 씨 된 소망의 출발은
사랑으로 시작. 사랑으로 끝이 날것입니다.^^

시편 6834~35절 말씀


34. 너희는 하나님께 능력을 돌릴찌어다.
그 위엄이 이스라엘 위에 있고
그 능력이 하늘에 있도다.
35.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힘과 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찌어다.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 동안.
이렇게 지속적으로 이어 올 수 있었던 것이.
믿지 않는 세상에 거 하고 있었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용성이 잘나서 이만큼 이루었다고,
허풍을 떨며 자랑에 자랑을 더했겠지만,
작은 용성의 능력이 아님을 용성이 알고 있기에,
(그렇다고 쓰여진 글이 수작이란 생각은

전혀 하고 있지 않지만

용성의 능력에 합당한 분량만큼의 능을 허락하셨음을 알고
감사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

 

더욱 더 말씀 앞에 머리를 조아리듯,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을 조아리며,
감사기도를 거듭 드립니다.ㅎㅎ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 안에 거하고 있기에,
용성의 외적인 모양과 내적 생각이
말씀에 합당하게 쪼끔씩 거북이 걸음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껴가고 있답니다.
예전 말씀을, 빙산의 조각에

조각만큼 알고 있었을 때는.
용성의 생각에 의해서 용성이
스스로 말씀 안에 찾아왔다는 생각에,
마음이 높아 있을 때도 있었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께서 부르시지 않았다면,
용성이. 형제님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

구원받고 저 천국에 소망을 둔

신앙생활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그것을 먼저 깨달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김 정호 목사님. 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은

당신들의 인생을 복음을 전파하시는데 모두 바치고 있고,

또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은 주님께 받은 은사대로,

복음에 합당하게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면서,

저 천국에 소망을 둘 수 있는,

구원을 허락하신 참 하나님의 영광을,

감사함으로 나타내고 있음을 알고 있답니다.

 

/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용성도,

말씀에서 듣고 배운 아름다운 것을,

언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지켜려 하고 있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켜가고 계시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고픈,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려는

생활이 자연스러워 지고 있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디모데후서 17~14절 말씀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8.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서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