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나의 하나 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욥기 21장 7~15절 말씀
7. 어찌하여 악인이 살고 수를 누리고 세력이 강하냐
8. 씨가 그들의 앞에서 그들과 함께 굳게 서고
자손이 그들의 목전에서 그러하구나
9. 그 집이 평안하여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의 매가 그 위에 임하지 아니하며
10. 그 수소는 영락 없이 새끼를 배게 하고
그 암소는 새끼를 낳고 낙태하지 않는구나
11. 그들은 아이들을 내어보냄이 양 떼 같고
그 자녀들은 춤 추는구나
12. 그들이 소고와 수금으로 노래하고
피리 불어 즐기며
13. 그 날을 형통하게 지내다가
경각간에 음부에 내려 가느니라
14. 그러할찌라도 그들은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소서
우리가 주의 도리 알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나이다.
15. 전능자가 누구기에 우리가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이익을 얻으랴 하는도다
“빈익빈 부익부“ 용성이 만약,
빈 쪽이 아니라. 부익부 쪽에 있었다면,
게으른 사람들이 입만 살아서,
요란을 떤다고 말했을 수도 있을 것이고,
내가 부지런해서 이만큼의 재산을
불렸다고 자랑하듯 말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노래하고 피리를 불어 즐기며
그 날을 형통하게 지내 다가도,
어떠한 복음과. 주의 도리를 들었어도,
세상 연락에 취해, 주의 도리 알기를
즐겨 하지 아니하고,
/
눈앞의 어떠한 이익 얻는 일도 없어,
전능자이신 참 하나님 알기와.
섬기기를 즐겨 하지 않았었겠지만.
외적인 부자가 아닌. 마음의 부자로 허랑방탕하게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오다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하고 나서,
경각간에 음부에 내려가듯.
혼자서는 빠져나올 수 없는 절망의 늪 속에 빠져,
죽기만을 기다리던 용성 이었습니다. ㅠㅜ
누가복음 15장 10~24절 말씀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리라.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내어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 다 없이 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뢰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
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 하더라.
어떠한 일이 용성의 일신상에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직도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허랑방탕한 생활을, 당연한 듯 살아왔겠지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목숨을 부지하고 나서,
다시 예전의 그 생활로
돌아가려고 했던 용성 이었지만.
어제를 함께 즐기던 친구들이.
더이상 용성을 만나 주지 않고 외면했기에,
가진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을 안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들어오게 된 말씀 안 이었습니다. ㅠㅜ
이사야 44장 22절 말씀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람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그때 그 친구들이
용성의 몸 상태를 생각하지 않고,
함께 어울렸다면,
지금의 구원받은 용성은 존재하지 않았거나.
다른 식으로 해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 안에 들어왔겠지만.
그때 그 친구들이.
용성을 진정으로 위했기에,
/
그때 당시에는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감으로 말씀안에 들어왔지만.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은 지금은.
세상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제일 좋은 구원의 옷을 입고,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 받고, 의의 겉옷을 입으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참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주님의 피로 도말 된 용성의 마음을
감사함으로 찢고 있고,
이 사실을 부정하고 믿지 않는 세상을 향해,
구원의 정당성을 부르짖으면서,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이사야 61장10절 말씀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 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말씀의 참뜻을 알지 못하고,
수박 겉 핥기식으로 알았을 때는.
세상에 만연한 수많은 종교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으신 이 상욱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여호와 참 하나님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나서야.
/
용성의 몸 속에는.
참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꿰임에 넘어간.
첫 사람 아담의 아내인 하와가 먼저 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인 첫 사람 아담에게도 권해,
먹으면 정녕 죽는 다는 것을 알고 있던 아담도
하와가 권해 하와의 말을 듣고 먹음으로 말미암아.
먹지 말라고 엄히 명하셨던,
참 하나님의 눈을 피해 숨어 있다가.
결국은 참 하나님께 발각된 후에,
용서를 구한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두 번째 죄를 짓게 되었답니다. ㅠㅜ
창세기 3장 9 ~ 19절 말씀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우주와 세상 만물. 그리고 자신들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지은 죄를 반성하기는커녕,
서로에게 죄를 떠넘김으로 말미암아.
뱀에게는.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는 형벌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뱀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였고,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하와에게는. 수고하여 자식을 낳는,
/
잉태하는 고통과. 남편에게 종속되어.
남편을 섬기고, 남편에게 다스림 받아야 한다는 것과.
아담에게는. 아내인 하와의 말을 듣고,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음으로써,
저주받은 땅에서 종신토록 수고하여, 땀이 흘러야 그 소산을 먹을 수 있고,
흙에서 취함을 입었으니.
결국은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각자 지은 죄에 합당한 벌을 받았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ㅠㅜ
마가복음 1 장 15 절 말씀
가라사대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그 죄의 형벌이. 그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아담의 피를 받은 자손들에게도,
동일한 죄의 형벌로 말미암아.
이 세상 지나,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든 인간을
천국에 살게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
성령으로, 세상에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는,
인간의 몸을 입고 죄인의 모양으로
오신 예수님 되시어,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을 당하실 때에도,
예수님의 잘못으로 인해,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고,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보이기도 했었습니다만. ㅠㅜ
이사야 53장 2~ 7절 말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의 지옥 갈 죄를,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담당시키려고,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고통을 당하실 때에도,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어떠한 입도 열지 않으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채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 하셨던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용성의 생각을 모두 내려 놓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몇 년 동안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을 때,
세상 적 생각을 지닌 용성을 죽여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면서 구원이
절실했던 때도 있었지만.
구원은 억지로 받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용성을 사랑하신
그 진실 된 큰 사랑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바로 그것이 구원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먼 길을 돌아와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2장 4~7절 말씀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살고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죽여주십시오,
살고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죄많은 몸이지만.
미 몸 그대로
주님나라에
살고 싶습니다.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물로 씻기 워 갈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주십시오,
이 죄 많은 육신.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주님 나라에
거하기 전에,
죽여주십시오, 죽여주십시오,
주님의 피로
씻기 워 진 몸과 영혼만.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요한복음 20장 18~23 절 말씀
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더라 .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믿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당신의 손과 발. 그리고
창 자국난 옆구리의 성처를 보이시고,
그들에게 평강이 있으맂어다 하고 말씀하신 후에,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의 죄를 없이 하시려고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듯.
주님의 제자들에게도,
뉘 죄든지 사할 수 있는 능력을.
/
성령과 함께 주시어, 세상에 보내셨듯.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주님의 제자된 사람들
모두에게 하신 명령으로 알고 있기에,
그 명령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당신의 안위는 생각하지 않으시고,
말씀을 전파했기에, 오늘 주님의 제자된
구원받은 형제님과 용성이 있음을 잊지 말고,
어떠한 주님 일이라도,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헌신 할 수 있는 말씀을 오늘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듣고 배우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면서,
말씀으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를 긍휼히 여기시는
공의의 여호와 참 하나님의 강림을,
간절히 기다렸으면 하는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된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고, 주님의 제자되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고
주님의 제자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이사야 30장 18절 말씀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 는 복이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