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이가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아나니아 심 2022. 7. 26. 22:18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요한계시록 27~10절 말씀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주어 먹게 하리라.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유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들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시리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구원받고,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구원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성령님의 음성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웠으면서도,

구원받고, 이기는 삶. 즉 순종된 삶을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게 해 준다는 말씀과.
환난과 고난을 받은 뒤에라야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다는

고진감래의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에 순종 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용성이 세상에서 용성의 목숨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누릴 수 없고,

그 소중한 것들을 버리고 끊어야만 한다는,

 

/

 

즉 구원을 받아야만 한다는

말씀을 듣고 배웠지만. 몇 십 년 동안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왔던 것들을 버리면서까지,
불확실하다고 생각했던 성경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은 후에,

죽도록 충성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이사야 69~12절 말씀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며
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데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11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패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페하게 되며
12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용성이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웠지만.
그 말씀을 이 세상과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듣고 배웠던 것이 아니라.
고리타분한 종교 경전으로 듣고 배웠기에,

말씀을 들었어도 깨닫지 못했다는 것을,

 

/

 

말씀안에 거한 지 몇 년 동안.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각종 신문과. 방송등.

공적인 경로를 통해 듣고 보고,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서야.

이 성경 말씀은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222~25절 말씀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이 성경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 것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나서야.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친히 나무 십자가에 달려,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

 

지옥 갈 죄와, 또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음을 느꼈을 때,
썩어질 육신은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지만.
몇 년 동안. 고삐 풀린 망아지와.
길을 잃은 양과도 같았던 용성이,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와.
말씀에 순종이 아닌.
복종 된 삶을 약속드렸던 때도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54~7절 말씀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때 그 약속을 드렸던 때가
거의 강산이 두 번 바뀌어 가고 있지만.
지키는 말씀보다도.
지키지 못하는 말씀이 더욱 많답니다.
하지만 한가지 처음 말씀안에 들어와서,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에는
순종된 삶을 살고 있고, 앞으로도 이것만은,
사랑하는 형제님과 꼭 지켜가고 싶습니다.

이사야 34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모든 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는.
여호와의 입이 명하셔서 완성된 말씀을 통해,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 간접적으로 체험한 후에야,
믿음이 굳어져 받을 수 있었고,
세상에서의 구원받은 용성을 힘들게 하는

고난과 고통도, 이제는 말씀으로 위로와 함께.

도움을 받으면서, 어떠한 오늘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답니다. ? ㅎㅎ

시편 9417~19절 말씀

17.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혼이 벌써 적막중에 처하였으리로다.
18.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

 

19.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모르겠습니다.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 거했을 때의

모든 일의 이룬 후의,

그 공치사는 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의 탓을 하면서 넘어가기도 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의 능력을 깨달은 이후에야,

구원받은 용성의 모든 행함이,
여호와 참 하나님의 주관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매일 매일 감사함으로 느끼고 있답니다.ㅎㅎ
구원받은 용성의 영혼이.

참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이후의 삶은,
패배자의 비굴한 삶이 아닌,

참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은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함을 받은

구원받은 용성의 믿음이

점점 굳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쪼끔 씩 ㅎㅎ)

예전에 믿음으로 구원함을 받고,

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굳게 해 달라는 기도와 함께,

믿음의 참 구원인으로 거듭나게 해 달라는

간절함의 기도를 드린 후에 지었던

작은 용성의 마음을 올려 봅니다. ^^

믿음의 참 소망

참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난다는 것.
참 거듭남을 위한...
생각지도않던
한번도 용성 생각속을
스치지 않았던 것들이었지만
이제는 용성
오늘을 그립니다
더 나은
속물용성이 아닌
더 나은
교회의 작은 지체로
더 나은
참 구원인을 위하여
더 나은
참 하나님의 참 자식을 꿈꾸며...

작지만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싶음에

/

 

간증 속에 묻어나는 쉼 없는 작은 구원인의 소망을.
복음의 말씀으로 거듭난.
작은 구원인의 믿음의 참 소망을 갈구하며
오늘도 말씀 위에서 간구 기도드립니다....^^

로마서 19~ 12절 말씀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나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고,
10.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거케 하려 함이니.
12.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견고캐 하려 함이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함을 받으신 후에,

모든 어려움과 고난을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극복 하시면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중에,
점점 더 믿음이 굳어져만 가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생명을 다시 살리는 ,
복음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 말씀으로 인해, 믿음이 견고케 되어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베드로전서 59~12절 말씀

9.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

 

10.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11.권력이 세세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12. 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거하노니
너희는 은혜에 굳게 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