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이와 같이 그리스도도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죄와 상관없이 자..

아나니아 심 2022. 7. 23. 20:30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고린도전서 31~3절 말씀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 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비록, 나이는 어렸고, 공적인 교육도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었지만.
사람이 외적으로 성공하는데, 그런 것은,
아주 부수적 부분에 불과 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좀 더 많은 책을 읽고, 다양한 사람을 알아야만
언젠가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문어발식으로 사람들과의 친분을 쌓으면서도,
나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과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 사람이라고
구분하면서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산다고 살아오다가.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도,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이 있듯.
그런 식으로 사람을

가려 사귀려 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부끄럽습니다. ㅠㅜ)

로마서 1612~16절 말씀


12. 주 안에서 수고한 드루베니와

드루보사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
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

 

루포와 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14.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헤매와 바드로 바와 허마와
저희와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라.
15.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또 네레오와 그 자매와 올롬바와
저희와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하지만 주 안에서 택하심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말씀을 받으셨다는 이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홍정현 목사님과,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았다는 전도인 분들께서는.
세상에서 어떠한 높은 지위에 있든.
낮고 천한 처지에 있더라도,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입맞춤은 아니지만. 모든 성도를 대할 때,
구원받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를 대하듯

많이 수고하시는 것을 보면서도,
처음에는 당연히 겉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사야 532~ 7절 말씀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하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었고,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았고,
용성이 받아야만 될 죄의 허물을

대신 갚기 위해서 죄인의 모양으로,

세상에 초림 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징계를 당할 때에도,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입을 열지 않고, 묵묵히 모든 곤욕을 참으셨기에,
용성이 평화를 누라고,

나음을 입을 것을 생각하시면서,
결국은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인 아담 이 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죄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몇 년 만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전까지는 말씀을 통해 구원을 받고,
성령님을 비처럼 용성에게 내려 주시려고,
말씀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말씀의 비를 수없이 내려 주셨지만.
용성은 이기적 생각의 우산을 쓴 채,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던 어느 순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지만.
그래도 말씀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세상이 아닌.
죽음 이후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5 12~14 절 말씀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말씀을 듣고 배우면 배울수록,
말씀을 듣고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못 받고
죽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그때서야 용성의 이기적 생각의 우산을 접고,
종이 한 장 차이인 생각을 돌이킨 후로는.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살았던,
이 배은망덕한 용성의 죄를 없이 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용성 마음의 주인으로 모실 수 있었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그때부터 소낙비 처럼 내리는 성령비를
온 몸과 마음으로 맞으며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도 있었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도,
형제님과 함께 말씀을 공유하기 위해,
말씀을 구하며 말씀에 순종하려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소낙비처럼 내리는 성령의 비를
온몸과 마음으로 흠뻑 맞고 있답니다. ㅎㅎ


성령비를 맞다. ^^

필연의 사랑이
용성가슴에 다가왔음에...
후회없는 사랑으로
용성가슴을 가득채웠음에...

확고한 사랑으로
용성 행복해 졌음에...
그 참 사랑 알리고 싶어요
그 참 사랑 자랑하고 싶어요
그 참 사랑 나누어
배가 되고 싶어요
그 참 사랑의 성령비를
함께 맞고 싶어요!
우리함께 사랑의 소낙비 같은
성령비를 함께 맞아요!!

시편 726~7절 말씀

6. 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임하리니.
7. 저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

 


평강의 풍성함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홍정현 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마음으로 부터 받아들이면서부터,
누구도 바꿀 수 없다고
스스로 생각했던 용성의 생각과.
올바르다고 생각했던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던 옛 사람이.
구원받음으로 용성 속에 들어와.
비처럼 내리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단번에 씻기 워 지지는 않았지만.

말씀 안에 뿌리를 박고 거함으로,
말씀대로 전개되어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 적으로 체험하고 나서야.

비록 거북이 걸음이지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바뀌어 가고 있음을
매일 매일 감사함으로 느끼고 있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34~7절 말씀

4. 어떤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요,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주님. 당신을 알고,

주님. 당신을 알고,
나의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당신과의 필연적 만남이
나의 모든,
지금껏 걸어왔던
인생길의 방향을
180도로 바뀌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주님. 당신과의 만남
그 이전의 길 위에서
소중했던 모든 것들이,
당신에게 가는
나의 발목을 잡아끌어,
당신에게로 가는
미련한 이 발걸음이,
왜 이다지도 무거운가요,?
당신에게로 가는 이 길이,
왜 이다지도 멀고 험한가요,?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과도 같이,
당신 계신 곳이
왜 이다지도 보이지 않는 가요?

주님. 당신께로 가는 이 길.
쪼금만. 쪼끔만 가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험난한 가시밭길 위를
쪼끔만 쪼끔만.
눈물을 흘리면서 걸어가다가
당신을 만나.
당시의 포근한 품에 안겨서
슬픈 어제의 모든 눈물은,
당신의 부드러운 손으로,
모두 닦임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당신께로 가는 가시밭길 위의
여려진 이 마음이,
, 이다지도 아픈지요.
그래도, 말씀 따라 당신께로만 가렵니다.
나의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주님!!

요한복음 1226절 말씀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얼마 전까지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도 있었고,
그런 오해가 풀려 진 오늘을 살아가면서도,

구원받은 우리를 알지 못하는 세상에서는.
바울파니. 아볼로 파니

또 무슨 파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신 이요한 목사님께서

자세히 풀어 가르쳐 주시며,
진정으로 알게 하신 주님을,

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을 마음으로 섬기면서,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생 동안.
동일한 믿음을 가진.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주님께로 가는 이 생명길을,

행복한 마음으로 걸어가고 싶고,

그 합당한 마음을 드러냈던 때가 있어서,

함께 올려 보면서, 2000년 전에 초림 하셔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당신의 고귀한 피를 흘려 구원을 완성하시고,

참 하나님이 우편에 계신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의 날인 오늘, 당신의 그 피를 가슴에 묻혀,

두 번째 다시 나타나실 주님을,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히브리서 9 27~28 절 말씀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