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51장 12~13절 말씀
12. 가라사대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여늘 나여늘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인자를 두려워하느냐
13.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7윌15일 아침 7시 15분
시민회관에서 6번 버스 탑승
7시 46분 교회당 도착,
2대의 관광버스, 그리고 교회버스와
몇 대의 개인차로,
갈릴리 준 천국을 향해 8 시33분 출발
9시 50분 오수휴게소 경유,
11시 50분 공주 수양관 도착
비전센터 201호에 여장을 풀고,
세상에서 지치고 힘들었던 날들을,
여호와 참 하나님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준 천국에서의 2박 3일간의
행복할 나날들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이번 여정도 역시 편한 마음으로
출발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직장이 바쁜 가운데 수양회에 참석해서, ㅠㅜ)
준 천국으로 출발하는 그 순간,
무거웠던 마음은 모두 그 순간에 내려놓고,
2박 3일 동안, (직장 관계로 주일 날 내려와야 해서)
준 천국에서의 행복 가득할,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함께할 날들에 대한
즐거운 생각 밖에는 없었습니다.
/
(구원받음으로만 느낄 수 있는,
벅찬 감정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솔직히 이번 수양회에 와서,
구원받은 용성에게 주어진 봉사에 임하느라고,
(각종 쓰레기통과 잔반통 세척하는 봉사 ㅎㅎ)
구원받은 사람에게 생명과도 같은
말씀을 한 번도 온전히 듣지는 못했습니다. ㅠㅜ
사도행전 16장 6~15절 말씀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부르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트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바울 사도께서 마게도냐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참하나님께
보내심 받았음을 아시어 듯,
2022년도 여름, 하계 수양회를 치르면서
바울 사도께서 보내심 받았음을 알고
실행에 옮기셨듯,
이번 수양회를 치르면서,
주님의 피가 가슴에 묻은 바울사도께 만이 아니라,
주님의 피가 동일하게 가슴을 채우고 있는
오늘을 살아가는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어떠한 환상이 아닌, 말씀으로 알게 하셨기에,
악질질병인 코로나가 만연한 작금의 이때에도,
많은 잃어진 영혼을 말씀 앞에 이끌어,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복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스스로 씻을 수는 없지만,
주님의 피로만 씻을 수 있는 구원을 받고,
구원받은 사람이 당연히 받아야만 되는
침례를 받게 하려고,
나 자신이 아닌. 참 하나님만을 의지해서,
수고로움도 기쁜 마음으로
행 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참 하나님과 예수님의 참사랑을,
몇 년 만에 말씀에서 깨달아. 구원을 허락받기까지.
용성의 말씀에 반하는 완악한 마음과.
더러운 영혼을 주님의 피로
도말 함으로 씻기 움 받아.
주님 나라에 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드러낸 적도 있었답니다.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죽여 주십시오 ㅠ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죄많은 몸이지만.
이 몸 그대로
주님나라에
살고 싶습니다.^^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물로 씻기 워 갈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주십시오,
이 죄 많은 육신.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주님 나라에
거하기 전에,
죽여주십시오, 죽여주십시오,
주님의 피로
씻기 워 진 몸과 영혼만.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에베소서 2장 4~7절 말씀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장과.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
성경 곳곳에 나타나 있는.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그 죄의 연대 죄로 인해,
이 유한 한 세상 지나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반드시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불 못 지옥에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긍휼에 풍성하신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사.
하늘 보좌에 앉히신 주님을,
말씀을 통해서 들고 배운 후에 확실히 믿어,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앉을 수 있는
영혼의 구원을 허락 받음으로 말미암아.
허물로 죽어야만 했던 용성을,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살리심 받는
영혼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이후의
용성의 삶이 바로 바뀌지는 않았지만.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답게,
참 하나님께서 용성의,
형제님의 영혼을 위해 행하신 일을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더 이상 심판자로서 오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답니다.ㅎㅎ
시편 66편 16절 ~ 67편 3절 말씀
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17. 내가 내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내 혀로 높이 찬송하리로다.
18.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주의 하셨도다
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67
1.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
/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에 알리소서
3.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참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받고,
구원받은 사람과 참 하나님의 소통할 수 있는 기도를.
마음에 죄악을 품지 않고 드려야만.
참 하나님께서 들으신다고 하신 말씀에,
경건한 마음과 말씀에 합당한 행함 이후에,
다른 구원인들 은 바로바로 기도의 응답을 받았듯.
용성도, 용성의 바람의 기도를
간절히 기도를 드렸지만. 기도의 응답이 없어,
참 하나님께서 용성의 기도에만
응답을하지 않으실까 하면서,
조바심으로 기다리다가
용성의 드렸던 기도가.
말씀에 합당한 기도가 이나라.
용성의 외적 유익에 관한 기도였음을 깨닫고,
말씀에 합당한 기도를 드린다고 드렸지만.
역시 기도의 응답은 없었습니다만,
시간은 더 흘러,
용성이 드렸던 기도를 잊고 살다가.
어느 순간. 기도의 응답으로 인해,
말씀 안에서 합당(?ㅎㅎ)하게 서 있는
용성을 느낀 후로,
지었던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올려 봅니다. ㅎㅎ
마가복음11장24절 말씀
- 그러므로 내가 너히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기다림의 기도 응답 2
일상에 쫓겨 힘겨워 하는
당신을 보는 것 보다는,
힘든 일상이지만.
그 힘듦 가운데에서도
여유로움과
주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그런 당신이기를,
바라도 또 원합니다. ㅎㅎ
/
지금의 용성도,
그렇게 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활을 바라고,
또 그런 내일을 위한,
여유로움의 생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주 미세하고,
보이지 않는 노력이지만.
.작은 노력과 기도로써,
다가올 내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작은 기도드림 후의 기다림.
마태복음 5 장 16~17 절 말씀
16.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그 물에섭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써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말씀에 합당하게 생활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너무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나날을 보냈답니다.ㅠ
오죽하면 말씀안을 뛰쳐나오고 싶은,
하지 말아야만 될 생각까지 했었지만.
그때도 구원받은 사람이 반드시
거해야만 하는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한 후로는.
비록 참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은 아니었지만.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과 동일한 참 하나님의 백성 된 신분을
감사함으로 가졌답니다. ㅎㅎ
7월 17일 오후 4시 악질질병인 코로나19가
아직도 만연한 상황이었지만
예년에 비해 배나 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고칠 수 있는 어떠한 질병이 아닌.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고칠 수 있는
영혼의 병을 낫기위해,
/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은 뒤에,
구원받은 사람이면 당연히 받아야만 되는 침례를,
이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신 침례식을 통해
예년보다도 배가 되는 인원이 ,
침례 받는 역사적인 현장에서
찬양을 부르는 일원에 속했다는 가슴 벅참을 느꼈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죄악의 사함을 입는 구원을 받으신 후에,
여호와 참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이후로,
여호와 참 하나님의 영광을 밝혀 나타내고 있는,
구원받은 작은 촛불인 용성입니다. ^^
이사야 40 장 1~5 절 말씀
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는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