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사도행전 16장 6~15절 말씀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부르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트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바울 사도께서도, 당신의 생각이 아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뜻대로,
모든 일을 행하시어 듯.
진리의 진실된 말씀을 알게 하고 선포하려는데,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사람의 생각이었다면, 당연히 몸과 마음을 사리며,
그 힘든 상항이 지나가기를
잠잠히 참아 기다렸을 것입니다만.
구원받으시고, 말씀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얼마 되지 않은,
목사님으로 부터파생된 믿음의 1세대 분들과,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성령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셨기에,
이리 쫓기고, 저리 쫓기면서도,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만을,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언제나 함께하신 성령님만을 의지해서,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셨기에,
/
당신들께서 전파하신 그 말씀을 듣고 깨달아.
부르심을 받은 구원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롯기 1장 15~18절 말씀
15. 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16. 롯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리니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18. 나오미가 롯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몇 번을 말씀드리는 것 같습니다.
유년 시절에는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아무 생각 없이 교회에 몇 번 나갔던 적도 있었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외국 종교라는 생각이 굳어지기도 했고,
어떠한 종교를 믿지 않고 산다고 하더라도,
죽음 이후의 세상을 믿지 않았던 이 세상에서는
어떠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에,
이 세상에서 먹고 사는 일에만
온 정신을 쏟고 살아가다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하고 난 이후에야.
이 세상이 아닌. 죽음 이후를 생각하게 되었고,
만약에 죽음으로 끝이 아니라면 하는 생각에,
심신의 회복을 위해서
서울에 잠시 머물렀을 때에는,
/
불교에 잠시 몸을 의탁하기도 했었지만.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구원받게 하시려고,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겪게 하셨기에,
큰형님이신 심 연호 형제님을 통해,
여수로 귀향하게 하셨고,
둘째 형님이신 심 영의 형제님을 통해,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했던 2004년 겨울에
여수교회로 이끄신 이후에,
거의 20년이 흐른 지금에는.
롯이 이방 여인에서,
이스라엘 여인인 나오미의 자부가 되어,
그 남편이 죽자. 나오미의
롯이 속한 백성과 그 신에게도 돌아가라는 말에도,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리니”
라는 말을 했음을 기억하고 있고,
용성도 롯과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2장 22~25절 말씀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되시어,
때가 되었을 때, 악한 자들에게,
그 입에 어떠한 궤사도 없이.
채찍과 매 맞은 후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친히 나무 십자가에 달려,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던 주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한
불 못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복음의 말씀을 깨닫지 못해,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 까지 이르렀지만.
어느 순간. 채찍에 맞으시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이신 참 하나님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으로 친히,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
용성의 지옥 갈, 또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죄를 담당하시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알지 못했을 때는 예수님과 상관없는 삶을,
믿지 않는 세상에서 방황하며 살기도 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그 진실된 사실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고,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와,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야,
말씀 안에 들어온지 너무나도 먼 길을 돌아.
구원의 확신을 했던 용성이.
아무런 값없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에 와서는.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몇 년 동안 구원을 받지 못해,
말씀 안을 떠날 생각까지도 했었지만.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묵묵히 (ㅎㅎ?)새 신자 회와.
본당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던 어느 순간.
말씀이 깨달아져, 구원받았음의
확신을 했던 용성 이었습니다. ㅎㅎ
전도서 11장 6~9절 말씀
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7.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8. 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찌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이 많으리니
그날을 생각할찌로다 장래 일은 다 헛되도다.
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미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정말 용성이 구원 받았음의 확신을 한 후에,
이렇게 말씀 안에서 믿음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리라고는.
나 자신조차도 알지 못했었지만.
마음에 원하는 것을. 말씀으로 죽이면서
(모든 행함을 말씀으로 죽이지는 못했지만 ),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의 귀로 듣고 배우면서,
매일 매일, 말씀과 반하는 용성의 죄를 회개한 후에,
신앙을 회복해 가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시고 마음의 귀 즉.
말씀으로 양심이 살아난.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고,
그 말씀으로 죽어있던 양심이 살아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계시록 2장 7~10절 말씀
/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주어 먹게 하리라.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유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들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시리라.
ps 2년 동안 치르지 못했던 여름 하계 수양회를,
오는 7월15일부터 18일까지
1차 하계 수양회를 치를 수 있도록
허락하신 참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이번 여름 하계 수양회를 계기로,
형제님을 비롯한 모든 믿음의 성도의 신앙성장과.
이번에 새로 말씀을 듣는 모든분들이
구원을 받아. 이 세상에서 어떠한
힘든 일이 닥친다고 하더라도,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말씀을 의지해서
마음의 평안함을 유지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고 계시듯.
형제님과 동일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 드렸으면 합니다.
더불어 우리들의 신앙도 회복할 수 있는
귀한 시간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빌레몬서 1장 4~7절 말씀
/
4.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5.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6.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미치도록 역사하느니라.
7.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