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나니아 심 2022. 9. 13. 21:4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사야 3817절 말씀

 

-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무슨 일에 임하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쳐흘렀고,

임하는 모든 일에, 절망이 아닌.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았기에,

어떠한 일에 임해 실패를 하더라도, 그 실패로 인해 힘들어하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려 술 한잔 마시면서, 툭툭 털어버리고,

실패했던 일을 거울삼아, 한 단계 도약의 기회로 삼아.

세상에서 반드시 성공할 내일의 용성을 생각하면서,

앞만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용성이 감당할 수 없었던 큰일을 한번 겪은 후로는.

그전까지 세상을 만만하게 바라보며 가졌던 어설펐던 호기는.

더 이상 부릴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그 후로는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희망도 가질 수 없었고,

한 발자국도 내디딜 수 없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어떻게 죽을까 하는, 절망의 구덩이에 빠져,

낙심의 생각만을 하며,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냈던 용성 이었습니다. ㅠㅜ

욥기 2310~14절 말씀

 

10. 나의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다 

11. 내 발이 그를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13.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14.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도다

 

갈 길을 알지 못해, 눈물을 흘리며,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며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지금까지 용성을 단련시킨 후에, 그 말씀을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기게 하기 위해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일이란 것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당연히 믿지 못했었지만. 몇 년 동안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처음에는 오류가 있기를 바라고 듣고 배운 말씀이었습니다만.

 


시편 139 13~16 절 말씀

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기록이 되었나이다.

 

용성이 성경 말씀을 진실 된 사실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고,

사실이 거짓이 될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른 후에야.

용성의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용성을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그리고 용성을 낳아주신 분은 분명히 용성의 부모님이시지만,

용성의 장부를 지으시고, 용성을 모태에서 조직하신 분이

여호와 참 하나님이란 사실을 마음으로 인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0 14~17절 말씀

14.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용성의 갈 길만을 고집했던 패역했던 용성을 위해,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을 입고 세상에

목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피눈물을 흘리며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죄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셨던, 선하신 목자로 오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말씀 안에 들어 온 지 몇 년 만에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무엘상 1311~15절 말씀

 

11. 사무엘이 가로되 왕의 행한 것이 무엇이뇨

사울이 가로되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12.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 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14.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15. 사무엘이 일어나 길갈에서 떠나

베나민 기부아로 올라가니라.

사울이 자기와 함께한 백성을 계수하니 육백명 가량이라.

 

용성이 말씀을 듣고 비록 몇 년 만에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후에,

우주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 하시고,

당신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드신 첫사람 아담을,

말씀을 통해 비로소 인정할 수 있었고,

참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을 통해서 확인하고 낫서,

참 하나님을 마음의 구주로 삼아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은.

용성이 스스로 말씀을 깨달아 된 것은 아니고,

자신의 생각을 앞세워 여호와 참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던,

사울 왕과같이 하지 않고, 믿지 않는 세상에서

심신을 괴롭게 하는 핍박과 고난을 당하시면서도,

당신의 생각이 아닌. 참 하나님의 명령을 온전히 지켜,

참 하나님이 마음에 맞았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 속한.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말씀 안에서, 언제까지라도

말씀에 복종된 삶을 살아가면서,

 

 

참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신앙생활을

감사함으로 이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마태복음 5 21~ 26절 말씀


21.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나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죄하라
그 송사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정말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사소한 죄는 죄로도 생각하지 않고,

용성의 삶이. 청렴결백의 삶이라 믿으면서,

스스로 깨끗하고, 고귀한 체하며 살아왔었지만.

죽음 이후에 반드시 만나게 될 참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호리 만한 죄라도 있다면, 결단코 그곳에서 나오지 못하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고통의 형벌을 반을 몸이라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스스로 인정했기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에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절반 이상은 성공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구원을 허락받고 이 세상에서 남은 삶은.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당신들을 헌신하고 계시는,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믿음의 선진들.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믿음의 동역자들이,

참 하나님의 긍휼 하심을 바라고,

신실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음을 보면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스스로 죄인 임을 인정하고,

이 죄인을 위하여 흘려주신 주님의 피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해 주십사하고

늘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67절 말씀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

  시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以手遮天 이수차천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죄인의 굴레를 쓰고 있는 듯이.

말을 하고 또 고귀한 체 하며

거들먹거리는 모습.

흡사 똥개가 똥을

맛있는 음식을 폼 나게,

멋들어지게  먹는 듯 한 모습.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었던 용성의 모습...

용성의 손은 작은 얼굴의

반도 채 가리지 못함을.....!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이런 용성을 위하여

흘려주신 고마우신 !.!.!

주님의 보혈

무엇으로 보답하리까?

..............!!

 

이사야 4422절 말씀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스스로 깨끗한 체하면서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용성 스스로는 씻을 수 없는 더러운 죄가 있음을

말씀을 통해서 알았고,

용성 스스로 씻을 수 없는 죄의 낙인을.

주님의 피로 도말 셨음을 말씀을 통해서 듣고,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과 형제님의 죄뿐만이 아니라.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하는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없이 하셨음을

말씀을 통해서 듣고 배웠는데,

어떻게 그 놀라운 사실을 구뭔받은 우리만 알고

넘어갈 수가 있었겠습니까? 형제님을 비롯한 다른 구원받으신 분들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에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구원받은 자의 본분을 지키는 삶을 살고 계실 때,

용성은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해 주십사 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린 결과로,

지급 이렇게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이 작은 일을 밤낮없이 하면서,

가랑이가 찢어질 지경입니다만.

구원받은 용성의 바람은. 구원받으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주님께서 허락하신 날 동안까지 이어가는 것과.

밤낮없이 올리는 말씀을 보면서, 믿지 않는 세상 사람 누구라도,

참 하나님과 주님의 음성을 들어 주길 바라는 기도드리는 마음으로,

형제님께 드리는 간절한 마음을 컴에 올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그 간절한 마음을 지은 적이 있었는데,

언제나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 올리면서,

부디 참 하나님의 아들인 주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 앞에 나와서, 말씀의 생명수를

기쁨으로 마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요한복음 5 25절 말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와보라와보라 말하지만.
누구도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값없이 생명수를 마시라 하는데,
누구도 와서 마시려 하지 않습니다.

들어보라들어보라 말하지만,
누구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듣기만 하면 살 수 있다고 하는데,
누구도 귀 기울여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을 미워 할 수는 없습니다.
어제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면서,
용성이 와서 생명수를 마시려 하지 않았고,
세상연락의 말들에 귀가 쏠려서,
생명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는데,

생명의 말씀 앞에 오지 않는,
생명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는
그들을 미워 할 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먼저 구원받은 당신이
용성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 드렸듯.
지금은 용성이 구원받고생명의 말씀을
스쳐 지나는 많은 사람들을 향해
간절히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립니다.

새 생명 주신 주님만을 의지해서
간절히 부르짖고 부르짖습니다.
와보라와보라와보라와보라...
들어보라들어보라들어보라들어보라....ㅠㅜ

요한계시록 22 17절 말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용성의 진득하지 못한 성격과 작은 능력을 스스로 알았기에,

몇 번 보내고 말아야지 하고 시작했던 일이.

강산이 거의 두 번 바뀌는 오늘에까지 왔다는 것이.

용성 혼자만의 능력이 아닌.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과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보하심과 도움으로

지금에까지 왔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으며,

아무것도 아닌 용성이. 참 하나님께 받은 단 한 달란트인

잘 쓰지 못하는 이 글쓰기를, 한 달란트 받은 게으른 종이.

땅에 묻어두고, 돌아온 주인에게 책망과 어두운데 내어 쫓겨,

슬피 울었음을 거울삼아. 참 하나님께 받은 이 한 달란트를,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신 사명으로 알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늘 기도드리고 있고,

이런 작은 용성을 위해서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고, 참 하나님께 받으신 몇 달란트를.

충성된 마음으로 부풀려, 얼마 후에 가게 될 저 천국에서,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실,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참 하나님께 받은 이 작은 한 달란트를,

참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면서,

백배 스무 배 늘리고 싶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마태복음 25  14~30 절 말씀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제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를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져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론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하려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