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아나니아 심 2022. 9. 17. 20:22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113~4절 말씀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세상에 신은, 참 하나님과,                                           

참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임하신 예수님은 한 분뿐 이지만.
예전 말씀과 아무런 상관없던 세상에 거했을 때,
그때 수많은 신이 존재한다고 믿었던 이유는,
자기네들이 믿는 하나님과 예수가
진짜 신이라고 말하면서,
성경 말씀대로 가르치지 않고,
(그때는 성경 말씀대로 가르치든,
가르치지 않아도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
자기네 교단에 오기를

종용하는 말을 들으면서 자라왔기에,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면서,                          

한마디로 줏대 없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었기에,
때가 되면 어떠한 신이라도
섬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요한복음 312 ~18절 말씀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할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말씀 안에 거하면서,
어떠한 말씀을 어떻게 전하든지,
용성은 이 세상이 전부라고 믿고 살아왔었기에,
한 번 죽지 두 번 죽냐는 생각을 고집하며
빨리 심신의 회복을 기다렸지만,
피폐된 심신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아무리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듣는다고 해도,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하고 죽는다면,
즉 구원받지 못하고 죽는다면,
둘째 사망 곧 불 못 지옥행 이라는데,
믿지는 않았지만 찜찜하더라구요.

요한계시록 2011~15 절 말씀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며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
그 보좌 앞에 섰는 데 책들이 펴 있고 ,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
또 사망과 음부 도 그 가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 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 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그러데,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와서부터,
성경적 지혜가 충만 하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몇 안 되는,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몇천 년의 차가 있는.
, 구약으로 나눠 쓰여 진.                                     

전혀 다른 상황과.
각기 다른 나라에서 쓰여 졌다는                              

성경 말씀을 자세히 듣고 배우면서,
짝을 맞추는데, 놀라울 정도로
그 짝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세상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용성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ㅠㅜ

이사야 34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처음에 말씀을 듣고 배웠을 때는.
세상에 수많은 직업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과.
정말 직업에 충실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전심전력의 행함들을 보면서,
모두 알고 있었다는 성경의 내용을.
그동안은 수박 겉핥기식으로

잘 못 알고 있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다니엘 12 1~3절 말씀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으리라

 

/

 

2. 땅의 띠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용성이 성경책에 기록되지 못한                       

놈이라는 생각에 이르니까, 알지 못했을 때는.     

용성의 생각을 고집하며 살아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그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용성의 작은 생각이 아닌. 신문과 방송.
그리고 공적인 여려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두렵고 떨림으로  깨달은 이후로는.
잘못된 세상 지식을 습득해,
옳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왔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고,
성경적 지식이 충만하셨던던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전도인 분들의 지혜로운 행함으로 인해,
용성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흙에 속한,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아.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둘째 사망인.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패역한 놈이라는 것을 깨달으니까.
하늘에 속한 마지막 아담인
예수님으로 인한 구원이,                                 

절실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고린도전서 1535~49절 말씀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솔직히 처음,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전도집회 말씀을 듣기 위해,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부터.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마지막 아담으로 세상에 나신 신령한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땅에서 난. 흙에 속한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떠한 선하고 악한 일을 하며 살아도,
그런 것들과는 무관하게,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끝나는 대로,
참 하나님께 심판받고,

구원받지 못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하는,
죄인의 신분이라는 소리를 듣고,

얼마동안, 힘들어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겪으면서는.
하늘에 속한, 마지막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지옥에서의 영원한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읾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림과 동시에,

 

/

 

구원받아. 용성의 형제님의 남은 생이

얼마만큼 될지 몰라도,  

이 세상에서 남은 생 동안

말씀 안에서,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것이

말씀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살아가야 할 

합당하고 지헤로운 삶이라는 생각을 하니까.       

그동안 믿지 못했던, 패역했던 마음은 간 곳 없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후에,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노래한 적이 있었는데,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도,                                         

그 천국 소망이 희미해지지 않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용성에게 구원을 허락하신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고 있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천국소망 ^^


. 세상살이 즐거울 때는
잠시잠깐이고,
힘겹고 고난의
날들의 연속(?)입니다.

그 고난(?)을 주신 것도,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 보다는
하늘소망,
천국소망을 가지고 살라는,
참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의 뜻(?) 임에,
오늘도 주님의지하며
아버지께
하늘소망.
천국소망의
간절한 기도드립니다....

갈라디아서 516~24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구원을 허락받기 전까지,                                     

용성은 대충 살다가 말아야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세상을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삶과.
성령의 소욕을 따르는 삶의 행함을,                          

말씀을 듣고 배우기 전까지  잘 알지 못했었지만.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먼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시고,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형제님을 비롯한 믿음의 선배들의,
참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성령을 좇는 삶이 어떠한 것이고,
그런 삶을 살면서, 얻었던 성령의 열매를 통해,
믿지 않는 이 세상에서,                            

구원인으로서 정로의 삶을 살면서,
얼만큼의 유익 된 삶을,                                               

살 수 있는가를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01~9절 말씀

/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며
2.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양의 목자라
3. 문지가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말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도,
말씀에 온전한 합당한 삶을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주님의 음성 즉. 목자의 음성을 듣고 깨달은 후에,
어떠한 의심 없이 양의 문으로 들어가.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감사함으로                         

나눌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구원을 허락받고,                                        

예전 세상에서처럼 어떠한 오늘을 대충 살지 않고,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가 들어가야할                   

정로의 문인 예수님을 통해 들어온 후에,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사람이 걸어야 할

합당한 삶의 길이 어떠한 길이고,

 

/

 

이 길 끝에 반드시 거할                                               

저 천국에 대한 간절한 소망의 꿈을 가슴에 품고,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ㅎㅎ
계절이 바뀌어가고 있는,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변하지 않는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의 꿈을

더욱 더 키웠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하는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시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섬기고 계시는.                  

천국에서 영생하실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 안에서 구원을 허락하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섬기려 하고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밀알의 꿈

아직은 하나의
작은 밀알에 불과한
小子 이지만 ...ㅠㅠ
아직은 작고 초라하지만 ,
小子 맘속에 ,
소망이 담겨져 있는 한 .
잃은 영혼 구하는, 작은 소망과,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의,

간절한 기도가 담겨져 있는 한 ,
느리지만 그 꿈을 향해
천천히 걸어갈 것입니다 .^^

요한복음 1223~26 절 말씀


3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

 

/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리니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