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
로마서 13 장 11~14절 말씀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개인 이기주의와, 물질 만능이 팽배해져,
이 세상이 점점 각박해져 기고 있지만,
시대가 발전해 가면서, 생길 수밖에 없는,
작은 병폐라는 생각을 했고,
이 세상은 어떠한 식으로든
발전해 갈 수밖에 없기에,
이런 작은 걸림돌은
어찌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나부터라도 각박해져가는 세상에,
산소 같은(ㅎㅎ )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합당한 생각했던 때도 있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용성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한번 겪은후에, 나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남을 위한 이타적 삶을 살려한 용성에게,
왜 이렇게 힝든 일이 찾아왔는가 하고,
어떠한 유익도 없는데,
/
괜히 나 혼자만 손해보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왔는가 하고,
후회의 미련한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습니다.ㅠ
창세기 2 장 7~17절 말씀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렀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대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강의 이름은 유브라테더라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지친 몸과 마음의 쉼을 위해,
우여곡절 끝에, 최후의 보루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들어온 말씀 안에서는,
어떠한 쉼이 아니라,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이, 참 하나님께서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으로 먹되,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 만든 하와가,
/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꿰임에 넘어가 먼저 먹고,
아담에게도 권해 그도 먹음으로 말미암아,
썩어질 육신은 몇백 년 동안 장수하며 살았지만.
참 하나님과 아름답게 소통하던 영혼이,
말씀대로 죽게 되었고,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용성이,
아담이 지은 죄의 연대 죄로 말미암아,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구원받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불 못 지옥에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되는
죄인일 수밖에 없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는,
허무맹랑하다고 믿지 않았었습니다.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다는
모든 예언으로 쓰여졌다는 성경 말씀대로,
어느 개인이 아닌.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몇 년 동안 직간접 체험하면서는,
이 성경 말씀을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책이란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었고,
이 셩경이 이스라엘을 위주로 쓰여 졌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아야만 되는,
참 하나님의 우리 인간에 대한.
사랑의 편지라는 것을 말씀을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10장 9~13절 말씀
/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전혀 듣지 못한 구원이었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가난한 목수의 아들인,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때가 되었을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 암아,
/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말씀 안에 들어온지 몇 년만에야,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고,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막차를 타듯,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에서,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답니다.ㅎㅎ
요한계시록 17장14절 말씀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참 하나님께서,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 방황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던 용성을.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해,
말씀 안에 이끄셨고,
/
세상에서 겪었던 힘든 일을 겪지 않기 위해,
용성의 안위만을 위해 행동하려,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악한 세상 가운데서 빼내심을 입고,
먼저 말씀으로 부르심을 입은 후에,
악한 세상에 대해 말씀의 방패로 싸우시고 계셨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홍정현 목사님과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으시고,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점점 악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용성이 흘리던 미련한 눈물을,
말씀의 손으로 닦아 주셨고,
결국은 당신들의 헌신의,
노력 덕분에 몇 년 만에 말씀을 깨닫고,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도,
양다리를 걸치며, 세상과 말씀 사이에서
어중간하게 행동하던 용성의
세상을 향한 한쪽 다리를
말씀의 검으로 자를 수 있었고,
말씀 안에 지속적으로 거하고 있었기에,
악한 사자와 같은 세상을 피해,
/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과.
구원받은 용성이 사랑하는 구원받은 형제님과 함께,
이 시대에 맞는 고통의 고난을 겪으면서도,
말씀 안에서 말씀에 깨어,
거북이 걸음으로 점점
온전해 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5 장 8~10 절 말씀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 앎이니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용성을 죽이고 나서,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참 하나님과 주님의 인도함을 따라.
주님의 시선이 미치는 말씀 안에서
자유롭고 싶은 마음을 짓기도 했고,
그 간절한 마음을 짓고 나서부터,
지금 걷고 있는 생명길 위에서,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찬미하며,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는
용성의 미련한 마음을 감사함으로
보내면서 부터, 주님께로 가는.
길 없는 이 생명 길을
기쁨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ㅎㅎ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희생의 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주님의 피로 인해
의롭다 하심을 받고, 말씀 안에 거하고 있기에,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이
더욱 견고해 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천국소망 ^^
참. 세상살이 즐거울 때는
잠시잠깐이고,
힘겹고 고난의
날들의 연속(?)입니다.ㅠ
그 고난(?)을 주신 것도,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을 찾기 보다는
하늘소망,
천국소망을 가지고 살라는,
참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사랑의 뜻임에,
오늘도 주님의지하며
아버지께
하늘소망.
천국소망의
간절한 기도드립니다....^^
로마서 5장 5~10절 말씀
5.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 즉 .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
ps 사랑하는 형제님. 구원받기 전 용성은.
자유인을 꿈꾸며, 어디에 속해 구속받는 다는 것을
정말 정말 싫어했었지만.
이제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
참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이,
영원한 행복을 향한 진정한
자유인이 되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우리 함께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을 조금 더 알아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한1서 4장 4~8절 말씀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5.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호의 영을 이로서 아느니라.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