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신명기 18장 21~ 22 절 말씀
21.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혐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성경의 모든 내용이.
예언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세상에 거했을 때부터,
일반 상식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세상에 나와 있는 수많은 예언서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도 했고,
그 예언서들이 사실이 아니듯,
성경의 내용도,
당연히 믿지 못했던 용성 이었습니다.
이사야 26장 3~4절 말씀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힘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하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그 말씀을 전하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몇 안 되는 전도인 분들께서,
믿지 않는 세상과,
믿는 사람들에게, 자기네 들과
다르게 가르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단이라는 족쇄를 채워,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못하면서,
이리 쫓기고 저리 쫓기는 와중에도,
/
여호와 참 하나님만을 의뢰하면서,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 복음을 전해,
그 복음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는.
말씀에 끌렸던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전하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얼마안되는 전도인 분들의
주님 향한 굳건한 심지에 이끌려,
그전까지는 흘려들었던 말씀을,
마음에 새겨들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16장 13~24절 말씀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더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21. 이때로부터 예수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솔직히, 믿지 않는 세상에 거하고 있었을 때에는.
예수그리스도를 4대 성인 중에
한분으로 알고 있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저희 여수교회 김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자세하게 전해 주시는 성경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받아 들이고부터.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당신의 제자였던 시몬 베드로를 비롯한 12 제자에게,
당신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악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들에게
채찍과 많은 고난을 받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죄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임을 당하고,
/
장사한 후,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가르치신 후에,
그리 하지 마시라는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에게
당신을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당신을 좇으라는 말을 했을 때,
제자들은 믿지 못했었지만. 때가 되었을 때,
모든 일이 말씀하신 대로 되었고,
결국은. 예수님을 은 30에 판
가롯 유다를 제외한 11제자는.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순교했음을 듣고,
(사도 요한은 주님을 증거 하기 위해 오랫동안 사셨지만,)
동일한 말씀을 듣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진리의 진실된 말씀으로 먼저 구원받은 분들이.
기쁨으로 지신 십자가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아
주님의 제자된 용성도,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지워주신
이 십자가를 기쁨으로 진지,
강산이 한 번 변하고도, 몇 년이 지나 버렸지만.
어떠한 후회의 마음보다는.
용성을 구원해 주신 그 큰 사랑에,
만분지 1도 갚지 못했다는 생각에 ,
용성의 생이 다할때까지 갚는다고 해도,
다 갚지 못할 것을 알기에,
참 하나님께서 용성의 생명을 취해 가실 때까지.
/
늘 낮은 마음으오 말씀 안에 거하면서,
종된 마음으로 구원받은 형제 자매님들을 섬기면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ㅎㅎ
잠언 30장 5~9절 말씀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6.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두려우니라
7.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겠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8. 곧 허탄한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 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처음 구원을 받기 위해 말씀을 듣고 배웠을 때에는.
영혼의 구원을 받고,
말씀 안을 떠나는, 많은 사람들처럼,
용성도 그들과 동일하게 행하려고 했었지만.
구원을 받기 위해,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거짓으로 구원 받았다고 말했다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세상에서 만약 죽은 후에,
참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서,
너는 구원 아니라는 말씀을 듣는다면,
후회해도 소용이 없을 거라는 생각과.
구원을 받기 위해, 몇 년 동안 말씀 안에 거하면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 간접 적으로 체험한 후에는.
순전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의지해서,
외적으로 부하든 가난하든지.
용성을 구속하신 참 하나님과 주님만을 의지해서,
용성의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고, 영원한 자유를 향해,
주님을 따르기로 주님을 의지해서 작정을 했답니다. ㅎㅎ
/
그때 지은 것은 아니지만.
또 다른 동일한 상황에 처했을 때 지은
용성의 작은 마음을 올리면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용성의 삶은,
다른 구원받은 분들과 형제님이 그러하시듯.
더이상 용성의 생각이 아닌.
참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좇아
감사함의 오늘을 살아가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구속 되어짐 속에서의 참 자유
용성 임의로(?)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짐을 택했읍니다.
영원한 자유인을 꿈꿨었지만,
이제는참 하나님께
구속되어짐 속에서
참 자유를 꿈꿉니다.
험난한 이 세상으로 인해,
무정한 저 세월로 인해,
용성의 앞날이 캄캄 절벽일때.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시사,
참 하나님 품안에,
구속되어짐으로
이끄셨습니다.
이제 용성은
사랑의 참 하나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참 자유를 느낍니다.
참 행복을 느낍니다.
이제 참 사랑을 느껴 갑니다.
에베소서 1장 5~6절 말씀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마가복음 12장 30~31절 말씀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
/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들은 참 하나님아버지의 아들딸이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에 이웃(가족)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용설 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사랑 하렵니다. ㅎㅎ
야고보서 2장 14~22절 말씀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지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였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내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진리의 진실된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
말씀을 듣고 배우면 배울수록,
믿음은 굳건해져만 갔지만.
믿음에 비례해서 행함이 뒤따르지 않아.
형제님을 향한 용성의 진실되고자 하는 마음이,
말과 혀로만 사랑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고,
지금도 외적으로 형제님께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하는 못난 용성이지만.
10년이 훨씬 넘게, 우리 구원받은 사람의
생명과도 같은 말씀을 함께 공유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보내는 이 작은 행함이 길어질수록,
형제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은
커져만 가고 있음을 알아주시길 바라고,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지속적으로 나눌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답니다.ㅎㅎ
고린도후서 5장 1~10절 말씀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아나니
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니라
/
6.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나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다.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구원을 허락받음과 동시에 우리의 살 집은
이 세상에 손으로 지은 어떠한 집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서 계시는 영원한 집에 거할
산 소망을 가지고 있기에,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서,
조금 후에 가서 거하게 될
저 천국에서 구원의 옷을 덧입기를
간절히 바라는 오늘을 말씀 안에서
함께 살아갔으면 하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
어느 한때는 이 세상에서의 행복을 바라고,
젖 먹던 힘까지 다 쏟아부으면서,
손에 잡히지 않는 행복을 좇아 살기도 했지만.
이제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저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가지고,
더 이상, 이 땅에서의 어떠한 소망을 두지 않고,
조금 후에 가서 누리게 될
저 천국에서의 행복할 날들을 기다리고 있기에,
이 세상 사는 동안에는 저 천국에 거할.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삶을 살고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
우리 함께 저 천국을 향해가는 순례자의 오늘을,
서로를 의지해서 함께 말씀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저 천국에 거할 산 소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저 천국에 거할 산 소망으로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길
아직도 끝이 아닙니까?
아직도 미련한 눈물을
더 흘려야 합니까?
용성의 봄날은 눈앞에 보이고,
바로 코앞에 다가와 있지만.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잡으려 해도,
아직은 잡히지 않는
무지개 빛 사랑입니다.
참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며 누리려 해도,
아직은 누릴 수 없는.
아직은 오지 않은
내일의 행복입니다.
하지만 오늘 다음에는
반드시 내일입니다.^^
느끼지 못할 뿐이지. 지금 용성은
행복 속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참 하나님을 알고,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성령님과 함께 천국으로 향한
이 생명 길을 동행한다는 것이.
영원한 행복을 향한 순례자의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4~26절 말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