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아나니아 심 2022. 10. 8. 18:48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잠언 35~6절 말씀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직 간접 경험의 습득과,
많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으면서,
세상 누구를 의지하지 않고,                                        

나 자신만을 의지해서 살아왔고,
또 살아갈 수 있으리라고 믿고 있었지만,
한 번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기사회생한 후에야,         
나 자신을 의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깨닫고 나서,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그동안 세상에서 흘려 보고 들었던,
3500 년 전부터,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심신을 힘들게 하는 외부의 어떠한 핍박으로 인해,
힘들었던 가시밭길을 걸으시면서도,
참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해서,                            

담대히 설파하시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이셨습니다.

히브리서 136~8절 말씀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얼마 안되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 아버지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또 듣고 배운 말씀대로                                         

태초부터 한 치의 오차 없이 흘러왔고,
지금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고 있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몇 년 동안)
당신들께서, 여호와 참 하나님만을 의지해서,
말씀과 반대인 세상에서,                                     

말씀과 묵묵히 동행하시면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더욱더 담대히 증거 하셨기에,
어떠한 오늘을, 길 없는 길을  

심신을 힘들게 하는 모든 핍박과 고난이

사라지지는 않았지만이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고 의지함으로,                   

웃으며 힘들었던 어제를. 옛말하면서,                     

신앙생활 하시는 것을 보면서,
                              

/

 

 

어느 한때 작은 핍박을 피해,                                            

말씀 안을 떠나려 했던 용성을 회개하고,            

이제는 어제의 힘들었던, 어떠한 가시밭길이 아닌.

당신들의 믿음을 본받아

참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해서,                                  

꽃길 같은 가시밭길을                                   

감사함으로 걸으려 하고 있고,                                

사랑하는 형제님과도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과.

구원받은 각자를 지키고 보호하시는 수호천사와

행복함으로 함께 걷고 싶습니다. ㅎㅎ

히브리서 29~10절 말씀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헤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 보려 하심이라.
10.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는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마땅하도다.

당신들께서는.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 인간 스스로는 구원할 수 없는,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죽음의 고난을 당한 후에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서 고통의 형벌을 받으며,
고난을 받을 수밖에 없던 죄인의 신분이었지만.
말씀에 온전히 복종하셨던,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머리에 가시 면류관으로 관 쓰시고,

 

/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음의 고난 받으신 후에,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우리를 사랑하신

참 하나님의 은혜로 다신 사신 주님께,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받음이 마땅하다는 것을 설파하시면서.
값없이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는 구원을,
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참 하나님과 원수 된 삶에서,
참 하나님의 아들로 환골탈태 되어.
온전케 되기를 바라셨음을
말씀 안에 거한지 몇 년 만에야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 12~14 절 말씀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아버지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함으로, 많은 아들을 이끌어  

 

/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을 바라셨던,
먼저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영접한 자의
마땅한 도리로 알고 본을 보이셨기에,
지금의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음을 잊지 않고 있으며,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319~22절 말씀

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 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 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모세 선지자가 말했듯.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모세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워                                  

그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들으라 하시어 듯.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 구원받은 사람은,

우리에게 말씀을 이르고,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게 한,                               

말씀을 증거해 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입에서 말씀을

감사함으로 듣고, 따라야 겠습니다. ㅎㅎ
그렇다고 맹목적인 복종이 아니라.                 

그분들이 말씀에 합당하게 생활하고 계시기에,

 

/

 


또 그분들 또한 구원받은 우리와 같은             

불완전한 인간임을 항시 잊지 말고,
어떠한 흠이 보이더라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그분들도 마음 편히

신앙생활에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ㅎㅎ

(용성아. 너나 잘해라 이넘아 ㅎㅎ)
코로나19 의 창궐로 인해,                                             

몇 년 동안. 자유로운 사생활과.                     

신앙생활을 하지 못했음을 잊지말고,                  

지금은 유행이 둔화 된 상태지만.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음을 잊지 말고,
항시 몸 조심. 마음조심 하면서,                              

함께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임했으면 하는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ㅎㅎ
가을이 무르익어가는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으로 구원 받았음을 항시 잊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호와를 송축하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1031~5절 말씀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ps. 용성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갈 지라도,
이 유한한 세상 지나,                                            

반드시 저 천국에 거할 수 있는
산 소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며 살고 있음을
항시 잊지 않기위해,                                        

용성에게 전도해 주신 분들을 본받아.
어디에 나가서 전도를 하지 못할 지라도,
지금 있는 자리에서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전파해,
구원 받음의 합당함과                                      

정당성을 알리고자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리면서,
어떠한 식으로든 구원받은 용성도                      

말씀을 전파함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처럼은  못 되어도,               

전도에 동참하고 있답니다.                                     

다시 한번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비록 촛불의 삶 이지만...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는
빛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이 촛불의 삶이 결코.
어두운 길가를
환하게 밝혀주는
가로등의 삶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비록 희미하게 흔들거리는
촛불의 삶 일지라도....

/

 

용성의 이 촛불의 삶.
아버지께 가는
어두운길 비춰주는
수 많은 촛불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가는
험난한 길가에
앉아 쉴 수 있는
평평한 바윗돌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께 가는
뜨거운 태양빛 아래
목을 축일 수 있는
작은 샘물 속 바가지들 중에
하나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낮은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게 해 주세요.^^


주님. 주님. 나의 주님!!!
형제자매님들 곁에서

늘 낮은 마음으로 형제자매님들을
섬기고 사랑하며 살고 싶은,
하나님의 小子 가 사랑을
드리고 받으 면서 살고 싶은 마음으로.......^^

디도서 13절 말씀

-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