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아나니아 심 2022. 10. 15. 14:0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전도서 513~17절 말씀

13.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14. 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폐하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15.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16.이것도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17. 일평생을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비록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지 못한                    

용성 이었습니다만. 이 시대가                              

어떠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나름대로 잘 간파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저는 다를 줄 알았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이 생활에 얽매이며 겪는,      

일평생을 어두운 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없을 줄 알았습니다만.           

용성도 신이 아닌. 하나의 불완전한                 

인간이라는 것을 느꼈을 때에야.                                

이 불공평한 세상에서 용성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놈이라는 생각에,  

 

/

 

용성을 이 지경에 까지, 내몬 세상에 대한 분노로,

이기지 못하는 술을 마시면서,                                 

죽고 싶은 심정뿐이었습니다. ㅠㅜ

예레미야 332~3절 말씀

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지금 이 여수에서, 용성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내몰렸을 때에야,    

여수를 벗어나면, 상황이 조금 달라질까 하는 생각에,

서울 누나네 집에서 피폐 된 몸과 마음을         

어떻게든 추스르려고도, 해봤지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속담이 있듯,

나이는 들어가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 세상을 잘 살기 위해서,                                       

총칼 없는 전쟁터인 세상에서,                        

경쟁하며 잘들 살아가고 있는데,                                

나 혼자서만. 다른 세상에서,                          

허송세월을 보내며 ,                                                

귀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 후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이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부르짖은 끝에,                                   

저희 큰형님의 호출을 받고,                                

여수로 내려 오게 되었습니다.

요일 415~20절 말씀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20.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 하였음이라


큰형님의 호출로, 여수로  내려온 후에,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해,                   

용성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신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이끌어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은. 이 세상에서 잘 살수 있는,             

보편적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세상에서,                                     

잘 살 수 있는. 비밀인.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시인하기만 하면,            

심판 날에 담대할 수 있다는                                   

말씀을 처음 듣었을 때, 말씀을 듣지 않아도,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임을,       

일반상식으로 알고 있었기에,                              

들으나 마나 하는. 따분한 이야기 라는         , 

선입견으로 들었기에,                                     

일정 기간 말씀 안에 들어와서,

 

/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는 기간을 마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이 구원이 중세시대 때,                                      

사고파는 면죄부의 일종인가 하는

잘못된 생각을 하기도 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로마서 831~37절 말씀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하지만. 오직 참 하나님께서,                                     

아담의 피를 받은,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 되시어,

33년의 시간을 보내신 후에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십자가에 달려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승천하신 후에,

참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간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던,

 

/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사선을 넘나드는,                       

애매한 핍박의 고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참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위하심을 온전히 믿었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되지 않은,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패역했던 용성을 위해 베푸신,                                      

진정한 아가페 적  그 큰 사랑을 깨달은 용성도,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고린도후서 43~7절 말씀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체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라
5.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스스로 의인이라고 교만의 극치를 달리던 용성이.

정말 이렇게까지 변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지만.
어떻게 들어왔든 들어온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임을 깨달아 ,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종된 낮아진 마음으로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오늘에까지                             

올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생명과도 같은 말씀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모든 말씀은 아니지만,                          

감동을 주었던 말씀을 용성의 마음판에               

새겼기 때문이 아닐까도 생각해 보면서,                 

예전에 성경 말씀의 파스를, 귀가. 머리가 아닌.           

마음 판에 붙이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부터,                                     

바로 바뀌지는 않았고,                                         

지금도 육신에 치우쳐 살 때도 있지만.                

이렇게 한발 한발 성장해 가는 성장통을 겪으며,

 

/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참 구원인으로 성장해 가고 싶습니다. ㅎㅎ

성장통

신경통엔
파스를 붙이지요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 파스를 붙입니다

머리에 붙였더니
약기운이 떨어져
조금지나 떨어졌어요
이젠 떨어지지 않게
마음에 붙이 렵니다
성결말씀을
용성의
마음판에 새기렵니다.
느리지만 하나하나
새기렵니다.
용성이 격는 성장통에는
성경파스가 참 약이지요
성경말씀이 참 약이지요

지금 용성을 잡아끄는 세상의 모든 어려움과
모든 난관을 극복해가고 있는,
아직은 힘겨운 성장통을 겪고 있는 ....

히브리서 810절 말씀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참 하나님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진정한 아가페 적 참 사랑을

마음으로 깨달은 후부터의 용성도,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과.                              

형제님을 비롯한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께서,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당신들을 헌신하시는 것을 답습해,                         

남은 생을 말씀 안에 살면서,                                    

모든 사람에게 종된 낮은 마음으로,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되신 것을 전파하면서,

감사함으로 살고자 간절히 기도드리며              

작정했던 때가 이제 강산이,                                       

두 번째 바뀌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

 

아직 결혼도 하지 못했고,                                    

오랫동안 해온  세상일도

그렇게 잘하지는 못하지만.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는 새와.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참 하나님께서 먹이고 입히심을 온전히 믿기에,

주님의 피로 감사함으로 구원함을 받은 용성도,              

지금까지처럼 작지만,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하며,             

남은 생을 말씀 안에서 살다보면,                      

천부께서 다 알아서 입히고 먹이고                             

해 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말씀만을 믿고 게으름을             

피우겠다는 안일한 마음은 아닙니다. ㅎㅎ          

오늘 완연한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주님의 날 아침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모여 말씀으로 양육 받아.

어제보다 조금 성장한 신앙인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에,

전심전력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후에,

참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에,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에게 허락하신 삶 동안

온 마음을 다해 임하고 싶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마태복음 626~33절 말씀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