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아나니아 심 2022. 11. 22. 20: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시편 311~5절 말씀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2.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보장이 되소서
3.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4. 저희가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어 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 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용성이 성장해 가면서, 약육강식강식의              

비정한세상이란 것을 알고 있었지만.
용성이  강한자에게 먹히는,.                               

약육에 속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가.
죽음 앞에까지 가는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일말의 용기도 나지 않았고,
비참함의 하루하루를 눈물을 흘리며 보내다가.
이렇게 살다가는
죽도 밥도 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후에는,
하늘을 향해, 살고 싶다고 부르짖은 끝에
낮아진 마음으로 들어온 말씀 안이었지만.
참 하나님께 구속함을 바라고,
용성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했던 것이 아니라,
잠시 잠깐의 쉼 후에, 다시 세상에 나가기 위한,
세상 적 생각을 가지고 들어온 말씀 안이었기에,
세상에 신이 많든,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 한분 뿐이든,
나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로 생각했고,
구원이란 사전적 뜻은 알고 있었지만,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은 모르고 있었고,
알고 싶지도 않았었습니다.

하박국 22~4절 말씀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 읽을 수 있게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하지만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 졌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거의 모든 예언의 말씀이,
정한 때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듣고 배우면서,              

예전부터 예언의 말씀대로                                  

이루어져 왔다는 것과,
듣기만 했을 때도 믿지 못했었지만,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직간접 적으로 체험한 후에야,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쓸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인정했고,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의 말씀들은,
더딜찌라도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게 되었고,                                                   

, 후부터는, 세상으로 향했던 먀음은
자연스럽게, 말씀 안에서 울려 퍼지는 말씀을 믿고,
온전히 신뢰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빌립보서 25~16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용성 혼자만 인정하고 신뢰했던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낮아진 마음으로                                     

듣고 배운 사람 사람들 거의 가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신뢰했기에,          

참 하나님과 근본 본체이신.
말씀이 육신을 입고 사람의 모양으로

세상에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나신지 33년 후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

악한 자들에게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인,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을 살았더라도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생이 다한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가야만 했고,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로를.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극히 높이셔서,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셨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음을

말씀을 온전히 신뢰해서 믿은 후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고,

막차를 타듯. 용성 과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시편 94편 17~19절 말씀

17.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혼이 벌써 적막중에 처하였으리로다.
18.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19.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구원받았음을 확신한 후에도,                              

신실한 참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구원받은 용성의 생각대로만 살 수 없어,          

어떠한 상황 앞에서 미끄러져                               

넘어질 때도 있었지만.                                             

그런 때에도 말씀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용성에게 구원의 말씀을 전해 주셨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말씀으로 붙들림 받아. 다시 설 수 있었고,
다시 선 후에는. 말씀으로 위안을 받은 후에,    

구원받은 용성의 영혼이 즐거움으로,
말씀안. 참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행복한 신앙생활에 임할 수 있었기에,                       

그 마음을 작은 글로써 드러낸 때가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우리 함께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말씀 안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아름다운 믿음의 신앙생활에                                  

함께 감사함으로 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오직 당신의 시선만을 의식하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내가 어떻게 보여 질까는
이제 더이상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한,

/

 

당신.
오직 당신의 눈.
당신의 시선만을 의식하며,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서
자유롭고 싶습니다.

당신 앞에서는,
나의 맑지 못한 영혼을,
이제 더이상 맑게 하려는,
몸부림의 가장된 몸짓은
무의미할 뿐입니다.
애써 애쓰지 않아도,
당신 앞에서의. 나의 영혼은,
수줍은 한 떨기 작약 이니까요 ㅠㅠ

당신 앞에서의. 나의 영혼은,
수줍은 한 떨기 작약 이니까요 ㅠㅠ.
당신 앞에서의, 나의 영혼은,
말갛게 씻기워 질 테니까요^^.

로마서 129~13절 말씀

9. 사랑엔 거짓이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로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사랑과. 믿음, 소망은,                                              

우리 신앙인들의 신앙생활 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미덕이라고 말들 하지만.
믿음과 소망은 이 세상에서만 필요하고,
이 세상을 지나면 아무 소용도 없기에,
오직 사랑만이. 이 세상과                                          

참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가서도
지속적으로 행 해 되는                                   

미덕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 세상 사는 동안에는,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믿음과 소망이라는 것을,        

늘 말씀을 배우면서 알고 있고,
또 신앙생활 하면서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해서 알고 있기에,

 

/

 

신실한 믿음으로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신앙생활에 임하면서,
믿음의 본이 되고 계시는,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이후에,
믿음으로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은,
믿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히브리서 113~6 절 말씀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ps

예전에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
구원을 받지도 못했으면서,
세상에서 선하게 살아왔기에,
세상에서의 용성을 비교해서,                           

구원받은 사람처럼 행동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그 후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이 구원받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지었던 마음을 올리면서,
자기 자신이 아니라. 믿음의 선진들에 대해서     

믿음이 있나를 비교하고,
자신의 구원을 점검해 봐야 되겠다는 말씀을,
저번 주님의 날에 김정호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해 보았습니다.ㅎㅎ

갈라디아서 67절 말씀

- 스스로 속이지 말라

/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 시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以手遮天 이수차천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죄인의 굴레를 쓰고 있는 듯이.
말을 하고 또 고귀한 체 하며
거들먹거리는 모습.
흡사 똥개가 똥을
맛있는 음식을 폼 나게,
멋들어지게 먹는 듯 한 모습.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었던 용성의 모습...
용성의 손은 작은 얼굴의
반도 채 가리지 못함을.....!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이런 용성을 위하여
흘려주신 고마우신 피!.!.!
주님의 보혈
무엇으로 보답하리까?
.............!!

고린도후서 1012절 말씀

우리가 어떤 자기를 칭찬하는 자로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저희가 자기로서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서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