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이사야 1장18~20 절 말씀
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부터 열까지는 아니더라도,
용성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옳다고 믿고, 듣고 배우며 습득해 왔던 모든 일들이
헛되다는 말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이기적인 사람들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1대 1로 대면해서 변론을 하지는 않았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토대로 강연하는 것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나름대로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했던 용성에게,
스스로 씻을 수 없는 죄가,
주홍같이 많다는 것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부정했었지만.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겪으면서는.
성경 말씀이 진실된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고,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에게는
스스로 씻을 수 없는 죄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에베소서 1 장 7~14절 말씀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저 잘난 맛으로 세상을 살아갈 때는
알지 못했고, 관심도 없었지만.
용성의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일을 겪은 후에,
가진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의 끝에서,
낮아진 마음으로 들어온 말씀 안에서,
비로소 알게 되었기에,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하기는 했었지만.
용성 스스로는 씻을 수 없는,
죄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고,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이신.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구원의 복음 말씀만이,
용성의 죄를 눈과 같이 희게 할 수 있고,
진홍같이 붉은 죄라도,
양털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듣고 믿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갈라디아서 3장 2~11절 말씀
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찌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으리라
10.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어떠한 일을 확인하려면,
육하원칙인.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의거해서,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했느냐는.
확실한 물적 증거가 있어야,
그 사실을 믿어 주지만.
말씀을 듣고도 믿기지도 않는데,
겉으로만 믿어진다는 말을한다면,
그 말의 사실 여부를 알 수 없을 거라는,
세상 적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믿어지지도 않는데, 겉으로만 믿어진다는
말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ㅠㅜ
/
그래서 남들은 교회에 와서,
일정 기간동안 성경 말씀을 듣고,
받을 수 있는 구원을. 새 신자 말씀과.
본당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후에야,
이 말씀이. 온 우주와 세상 만물,
그리고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을 수 있었고,
우리들 인간의 힘으로는
씻을 수 없는 지옥 갈 죄악을.
말씀이 육신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30여 년을 사시다가.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복종을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간 창으로 찔린 후에,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언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하산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비록 아브라함의 육적 자손은 아니었지만.
/
참 하나님께,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몇 년 만에야, 용성의 생각을
내려놓은 후에 받을 수 있었고,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 13 장 11~14절 말씀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구원을 허락받았음을 확신한 후에는.
어제와 동일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생각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용성은 구원을 허락받기 전,
몇 년 동안에는 술, 담배는 하지 않았었지만,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좀 더 여유롭게 살 수 있을 까 하는 생각에,
쓸(?) 만큼의 물질을 벌기 위해,
밤낮을 쉬지 않고, 큰형님의 일을 도우며,
썩어질 육신의 일을 도모하다가.
참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나서야.
세상 헛된 잠에서 깬 후에,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한 듯. 보내다가.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정욕을 위한 육신의 일을쫓는,
어두움의 일을 벗은 뒤부터,
/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정욕을 위한 육신의 일이 아닌.
어두움의 일을 벗은 후에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어떠한 오늘이라도, 주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일을 도모하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히브리서 2장 3, 4절 말씀
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4.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뉘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모두가. 시간이 거듭될수록,
주께서 말씀하신.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심을 받으신 후에,
세상 물욕에 눈이 멀어 있던 용성에게,
구원의 말씀을 전해 주신.
성령님께서 나눠주신 것을.
담대하게 증거 하셨던,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김 정호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자세하게 증거해 주신,
/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워 갈수록,
악한 행실로, 말씀과는 원수 되어 있던 용성을. 형제님을,
말씀 안에서 화목함으로 세우고자,
몇십 년 동안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애쓰셨음을 깨닫고 나서,
갈피를 잡지 못하던 용성도,
그 후부터는 말씀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듣고 배우면서,
무엇이 옳고 중한지 깨닫게 되었고,
직접적으로 행하지는 않았지만.
세상으로 향한 마음의 다리를 자른 후부터,
말씀안에서 믿음에 굳게 서서,
복음의 일군이 되어, 형제님과 함께
말씀안에서 믿음에 굳게 서고 싶은 마음을 보내면서,
부끄럽지만, 복음의 말씀을
세상에 전파하고 있답니다. ㅎㅎ
골로새서 1장 21~23절 말씀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말씀 안에만 거하고 있었다면,
온 세상에 복음이 충만하게 전해졌다고 알고,
믿고 있겠지만. 먹고 살기 위해, 믿지 않는 세상에서,
/
생업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구원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사망으로 끌려가는 그들의 최후를 생각하며,
한숨으로 지었던 용성의 마음을 올리면서,
이 한숨이, 구원받은 용성만의 한숨이 아니라.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의
세상을 향한 한숨이어야 되겠습니다. ㅠㅜ
구원 이란걸 모르고...
계절이 지나간 자리에는
등이 휜 고목 한 그루가
얼마남지 않은 오늘 위에서
어제를 회한하며
내일의 찍혀져
불에 던지워질
자신의 운명을
한탄 또 한탄하며
모진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쓸쓸한 오늘위에서
후회와 눈물로 보냅니다
구원이란걸 모르고
후회와 눈물로 보냅니다.ㅠ
불쌍하고 불쌍한 일입니다.
우리의.아니 용성의 잘못입니다.
알지도 못한 구원을 못이룬체
내일 찍혀져 불에 던지워질
등이 휜 고목 한 그루가
어제를 회한하며
쓸쓸한 오늘위에서
후회와 눈물로 보냅니다.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해는
뉘엇뉘엇 벌써
서산 마루에 걸터앉아
오늘을 안녕하려 합니다. ㅠㅜ
잠언 24장 11~12절 말씀
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 내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정말 입으로만 마지막 때가 아니라,
마지막의 징조들이 하루가 멀다고
우리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마지막 때에,
성경 말씀을 통한 이 요한 목사님의 말씀대로,
듣든지 아니 듣든지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주님의 날인 오늘,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듣고 배우면서,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을 의지해서,
어떻게라도 말씀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 잡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주님의 일에 항상 힘쓰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함을 감사히 받은 이후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마음으로,
주님일에 항상 힘쓰려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1~5절 말씀
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육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