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마태복음 7장 18~23절 말씀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믿지 않는 세상에 거 하고 있을 때의 용성은
외적으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지는 못했지만.
우리 가족 누구라도 밖에 나가서,
남들에게 손가락 질 당해 본 적 없는.
선하고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음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유년 시절 어느 한때는,
외적으로 너무나 가난해서 부끄럽기도 했었지만...ㅠㅜ)
우리 집안 얼굴에 먹칠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정말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나름 좋은 열매를 맺으면서 살아오다가.
인생의 침체기에, 잠시 잠깐의 휴식을 위해,
비를 피하듯 들어온 말씀 안에서,
용성이 못된 나무이고, 못된 나무인 용성이
지금껏 나쁜 열매를 맺으면서
살아왔다고 말을 하는데,
천국이 있다면 0순위,
극락이 있다면 0순위로 들어갈 거라고
큰 소리를 치면서 살아왔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
용성이 아무리 선하게 살아왔다고 하더라도,
참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은.
불법을 행했기에,
못된 나무에서 지금껏 나쁜 열매를 맺으면서,
살아왔다고 하더라구요, ㅠㅜ
창세기 11장 1~9절 말씀
1. 온 땅에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 할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예전에, 온 땅에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을 때에는,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자 하면서
참 하나님을 대적하였다가.
여호와 참 하나님의 진노로 인해,
지면에서 사람들을 흩으시고,
/
여호와 참 하나님의 진노로 인해,
지면에서 사람들을 흩으시고,
언어를 혼잡케 하신 이후에야,
쌓기를 그쳤듯.
세상에 있었을 때의 용성은.
참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 없이 살아가면서,
용성의 의를 앞세워 용성의 바벨탑을,
죽을 때까지 쌓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쌓아 왔음을 알게 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되지 않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황당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용성은, 세상에서 듣고 배운 일반적 생활 상식에 맞게,
모범적으로 살아온다고 왔었는데,
그것이 성경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악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
처음에는 말씀안을 떠날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그때는 이미 용성의 마음이.
말씀으로 물들어 있던 때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 말씀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
또 나의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만약 용성의 일신상에,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참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선을 행하면서,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
용성을 죽음 앞에까지 가게 한
교통사고를 겪게 하셨기에,
쇠 힘줄 보다도 질긴
용성의 고집을 꺽은 후에,
모든 것을 잃었다는 낙심된 마음으로,
참 하나님께 붙들릴 받고,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들어왔지만.
말씀의 참뜻을 깨달은 지금은.
용성이 겪었던 죽음 앞까지 가게 한 교통사고는.
용성을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 했던,
참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뜻에서 나왔다는 것을,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지금에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ㅎㅎ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
참 하나님의 마음을 모두 헤아리지는 못해도,
분명 한 것은 용성을 사랑하신
참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지금 용성이 말씀 안에서 구원을 허락받고,
조금 후에, 세상 시름을
모두 내려놓은 후에,
천국에 거한 순간이 되면,
지금 귀로 듣기만 하는 천국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면서,
행복에 겨워할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ㅎㅎ
욥기 42장 1~5절 말씀
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2.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3. 무죄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나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해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
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모두가 세상 누구도 쓸 수 없는
성경 말씀이 말하고 있는.
예수님 이시라는 것과.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오신 독생하신
참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참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 일서 4장 15~19절 말씀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 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였음이라
참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깨닫기 전까지는.
어떠한 것도 용성의 뜻대로 되지 않는,
절망의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었고,
사는 것보다 죽은 것이 마음 편하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었고.
죽을 용기도 없던 바보같은 용성이 밉기도 했었지만.
그런 힘들었던 일을 겪은 이후로는,
용성을 눈물 흘리게 한,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에,
/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악착같이 붙들 수 있었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비록 몇 년 만에,
구원을 허락받은 지금. 용성이 세상을 그렇게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지금껏 세상을 살아오면서,
잘한 일을 하나만 꼽으라면,
형제님과 다른 신실하신
구원받은 분들이 그렇듯,
당연히 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ㅎㅎ
에베소서 2 장 2 ~10 절 말씀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
비록 그때 지은 것은 아니지만.
다른 상황에서, 동일한 느낌을 적었던,
용성의 마음을 올립니다. ㅎㅎ
성령비를 맞다. ^^
필연의 사랑이
용성가슴에 다가왔음에...
후회없는 사랑으로
용성가슴을 가득채웠음에...
확고한 사랑으로
용성 행복해 졌음에...
그 참 사랑 알리고 싶어요
그 참 사랑 자랑하고 싶어요
그 참 사랑 나누어
배가 되고 싶어요
그 참 사랑의 성령비를
함께 맞고 싶어요!
우리함께 사랑의 소낙비 같은
성령비를 함께 맞아요!!
시편 72편 6~7절 말씀
6. 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임하리니.
7. 저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사랑하는 형제님. 저번 수요일 날,
이 요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사람이 하나님 편에 서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사람 편에
서신다고 말씀하시면서,
미국의 남북 전쟁 당시에,
전세가 북부군에 불리하게 돌아가던 중에도,
링컨 대통령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데,
당연히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확신 하셨다고 말씀하셨고,
결국에는 미국의 남북 전쟁에서
북부군이 승리를 거뒀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비단 링컨 대통령만의 일이 아니라.
여호와 참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도,
동일한 참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ㅎㅎ
/
설령 이 세상에서는 어떠한 복도
받지 못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유한한 생 다음에 반드시 갈 저 천국에서는
영원한 주인공의 영광된 삶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기에, ㅎㅎ
오늘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참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을 허락받은,
합당한 일군으로 만들어져 갔으면 하는,
구원을 처락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겨울의 끝자락이자.
2월의 마지막 주님의 날에,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신앙의 진일보를 이루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병기로 싸우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이후에,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이 주신 능을 앞세워
의의 병기로 싸우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6장 1~10절 말씀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3. 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5. 매 맞음과 같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지비함과 성령의 침회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싸우고,
8.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겠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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