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나를 쫓지 않는 자도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아나니아 심 2023. 3. 14. 22:51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출애굽기 1522~26절 말씀

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 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쌔.

26.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여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에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비록 용성은 공적인 교육을 많이 받지는 못했습니다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올바르게 성장하는 조건은,
많은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올바른 생각과.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아는 것이라는
온고지신을 온전히 믿고 있었기에,
세상의 어떠한 사람이 아닌,
오로지 용성만을 믿고 의지해서 옛 서적을 읽고,
여러 종류의 책을 섭렵하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망이 아닌. 희망을 가슴에 품고,
옛것을 토대로,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간다면,
반드시 외적으로 성공된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와룡의 마음으로 세상을,
개 폼잡고 살았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어떠한 일에 임하더라도,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으로,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9~10 절 말씀

9. 우리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보노라.

용성의 일신상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직도 저 잘난 마음으로 살고 있겠지만.
용성이 아무것도 아닌 놈이란 것을 알게한,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병실에 올라가지도 못한 채, ,
응급실에서 가망이 없다는,
사형선고를 당한 용성을.
형님들과 누나의 헌신적 간호로
다시 살아날 수 있었고,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에, 강물이 흐르듯,               

말씀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되었고,
이곳 여수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을 죽음에서 살린 것이,
모세를 통해 참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듯.
형님들과 누나가 아닌. 형님들과 누나를 통해,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참 하나님께서,
죽을 용성의 육신을 치료해 주셨던,
놀라운 행함이었다는 것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당연히 믿지 못했었습니다만.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3500년 저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졌던 사람들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참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시려 했던
참 하나님의 용성에 대한                                     

사랑의 역사하심이었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빌립보서 310~14절 말씀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참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온전히 믿은 이후로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의 권능을 행하셨던,
주님을 어떠한 의심없이 믿을 수 있었고,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 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용성이,                                    

이 유한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심판받고  피눈물을 흘리며,
영원토록 당할 수밖에 없었던,                                

지옥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본받아,
죽음 이후에, 부활에 이를 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이 세상에서는 잡을 수도 없지만,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참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기쁨으로 쫓아가는 신앙생활을,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은 형제자매님들과,
용성이 사랑하는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함께,
감사함으로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로마서 13 11~14절 말씀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기 전 세상에서는.
세상이 조금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주 오랫동안 흘러온 세상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갈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었지만.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이 말씀이 세상 누구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야,                   

지금의 이 시기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고,
예전에 바울 사도께서, 예수께 받은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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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고 말씀 하셨듯.

사도행전 20장 24~27절 말씀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 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줄 아노라.
26. 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주 예수께 받은,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맡으신 전도인 분들께서도,
바울 사도를 본받아. 당신들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직 복음의 말씀을 전하며,
참 하나님의 나라만을 증거하고,
참 하나님의 뜻을 전파하셨기에,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구원을 허락받은
참 하나님의 자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 말씀으로 참 하나님께 알리워 진,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아담의 필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을 대신하여 죽었다 다시 살아나신,
주님만을 위하여 살 수 있는,
영광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욥기 113~22절 말씀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 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

 

16.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7.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8.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19. 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오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 구원받은 사람으로
합당하게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외적으로 평탄하고
행복한 길만을 걸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처음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는.
즐겁고 행복한 일 앞에서는. 찬송을 했고,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을 힘들게 하는 일 앞에서는
이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는기도로


  /

 

신앙의 어린아이와도 같은 삶을 살았었지만.
말씀이 용성 속에 하나둘씩 쌓여가고,
말씀과 반대인 세상을 먼저 살다 가신
욥 선지자나 바울 선지자 분들께서는.
좋은 일이든. 어떠한 힘든 일 앞에서도,
진정으로 찬송과 경배를 드렸던 아름다운 모습과.

성경 속 선지자들 뿐만이 아니라.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우리 구원받은 사람의 본이 되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께서도,                                            

얼마 전까지.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힘든 일 앞에서도,                                                

구원을 허락하신 참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와, 진정으로 찬송을 드렸던 일을 보면서,
구원받은 우리의 낮은 몸을
참 하나님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될 것을 알고 있었고, 믿고 계셨기에,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저 천국에 시민권을 가지신,
구원을 허락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초연함으로,
우리 믿는 이들의 귀감이 되셨기에,
구원받은 용성 뿐만이 아니라.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이 닮고자 하는 롤모델이 되어.
오랜 세월 동안 마음에서 우러난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아부는 결코 아닙니다.)                                     

예전에 구원받은 우리의 최종 소망인
천국에 거할 때, 학처럼 고귀하고 아름답게
변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종이학 되어

용성의 작은마음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소망
접고 또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바람.
종이학 되어
아버지 품에 안기웁니다
용성의 작은 기도
아버지의 큰사랑으로
용성의 어두운 마음을
사랑으로 밝히웁니다

빌립보서 3장 20절 말씀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하시리라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주님의 애제자가 되신 이후에,
형제님의 십자가를 지시고, 주님을 쫓으면서,
형제님의 목숨을 초개처럼 생각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아.
주님의 애 제자가 된 이후에,
용성이 진 십자가를 기쁜 마음으로 지고,               

주님을 쫓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누가복음 14장 25~27절 말씀

2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쌔,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5.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자기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