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로마서 3장 10~18절 말씀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세상을 그렇게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용성을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너는 법 없이도 살 놈이라는 말을 당연한 듯, 듣고 살아왔던 용성 이었기에,
스스로 나는 의인이라는 생각을 했고, 의인의 삶을 살기위해,
솔직히 용성이 하기 싫었던 일도, 마지못해 하면서,
선한 사마리아의 어떠한 오늘을. 으스대며 살아었던 용성이었습니다.
( 지금 와서야 그때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그 당시에는.
진심에서 우러난 행함이었습니다. )
그래서 구원받은. 의인들이 걷는 평강의 길을 알지 못했기에,
용성이 어떠한 선한 일을 행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보다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존재한다면,
용성은 0순위로 들어갈 것이라고,
용성을 아는 지인들에게 떠벌리듯. 말하기도 했었답니다. ㅎㅎ
마태복음 3장 1~12절 말씀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3.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4.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 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니
7. 요한이 많은 바리세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안에서,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안되는 전도인 분들께서,
용성이 행했던 어떠한 선한 일은 상관없이.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는 말을 듣고,
죄가 있어야 회개를 하지요, 하면서,
큰 소리를 쳤던,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움을 당해야 마땅했던.
쭉정이 었던 용성이었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1장 25절 말씀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말씀을 알지 못해, 지옥에서의 임박한 진노를 향해 달려가던,
그런 패역했던 독사의 자식이었던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세세토록 존재해 왔던,
복음의 말씀을,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가지신.
전도인 분들로부터.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성경이. 참 한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인정할수 있엇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 말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 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또 복음의 말씀대로 성취되는 어떠한 오늘을 몇 년 동안 살아가면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감사치 아니하는 세상을 뒤로 하고,
자연스럽게 용성의 교만을 내려 놓고,
죄인임을 인정을 한 후에,
어느 해 하계 수양회에서,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침례식 때,
성령과 물로 침례를 받고,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구원을,
낮은 마음이 되어.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에베소서 5장 8~12절 말씀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에 거하고 있었을 때에도,
눈으로 보여지는 온갖 나쁘고 음난한
어두움의 일들을 보면서,
용성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그런 일에 참예하지 않고,
책망은 하지 않고
(남의 말 하는 것을 안 좋와 해서,ㅎㅎ)
나의 길 만을 걸으면 그만이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ㅠㅜ
욥기 23장 10절 말씀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하지만 이제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이 생명길을 걷는 구원받은 자로서,
이 생명길을 걸으면서, 나만의 유익을 위하는 삶보다는.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사랑하는 형제님과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진실되고자 하는 마음을,
먼저 구원을 받으시고, 잃은 영혼 구하시는데,
어떠한 상황 아래 에서도,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온전히 믿고,
당신들의 온 몸과 마음을 초개처럼 여기시며,
잃어진 영혼 구하는 데에, 기쁨으로 행하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이 전해주신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으신.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을 본받아.
이 작은 용성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
명을 다시 살리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드리면서 저 천국에 거할 산 소망을 간직하고,
이 생명 길을 감사함으로 걷고 있답니다. ㅎㅎ
베드로후서 1 장 20~21 절 말씀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세상에서의 용성은 어떻게 하면,
세상을 올바르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을 듣고 배워 참으로 말씀을 깨달았을 때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독생하신 예수님으로 나셔서,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참 하나님과 주님의 용성 사랑하심을 깨닫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3 장 16~18 절 말씀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말씀안을 떠나지 않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록 구원받은 이후에는
힘든 세상을 살아갈 수밖에 없지만.
참 하나님께서,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으셨다면,
당신의 몸보다 소중했던 주님을
세상에 보내지 않으셨을 것이고,
세상에 오시지 않으셨다면,
구원을 허락 받을 수도 없었을 것이고,
우리 인간들은. 처처에 기근과 지진.
그리고 세상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간
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온역과.
민족이 민족을. 그리고, 나라와 나라가 대적하는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 속에서 살아남는다고 할지라도,
점점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 후에는.
심판받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에서,
건짐 받았음을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은 잘 알고 있기에,
구원의 기쁜 소식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세상 중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과.친지.
그리고 친구들에게, 이 기쁜 구원의 소식을
전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누가복음 21장 9~13절 말씀
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써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
이렇게 담대하게 말하는 용성이지만.
사람을 직접 만나서 마주보고 말은 한다면,
입술이 굳어져, 생각했던 말이 나오지 않고,
횡설수설하면서 말이 헛나와.
몇 번의 직접적인 전도의 실패를 경험한 후로는.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지만.
신앙의 잠을 자고 있었던 어리석은 때도 있었습니다 ㅠㅜ
에베소서 5장 14~16절 말씀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세상에서 용성을 믿고 의지했을 때는.
용성이 하기 싫은 일과. 부담스러워했던 일은. 하지 않고,
잠을 자듯. 아무런 생각없이. 세상을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그 나쁜 방관자의 삶을.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도 살았던 때도 있었습니다.ㅠㅜ
그때는 말씀안에 거하고 있었으면서도,
구원받은 사람의 생명과도 같은 말씀을 멀리하고,
믿지 않는 세상에서 남겨두고 왔던 세상 친구들과
세상에서 이루고자 했던 썩어질 세상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로,
믿지 않는 세상과 섞일 수도 없는,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혀, 주님께서 지신 멍에를.
기쁜 마음으로 진. 구원받은 몸임을 말씀에서 깨달은 이후로,
믿지 않는 세상에서 이루고자 했던,
말씀과 반대되는 것을 버리고 끊기 위해,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야,
참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구원받은 자임을 잊지 않기 위해,
작은 마음을 짓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버려야 끊어야...ㅠ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 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참 하나님 사랑이기에....^^
스바냐 1장 7절 말씀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그때가 벌써 강산이 한번 변하고, 몇 년 이 훨씬 지나버렸지만.
믿지 않는 세상에서처럼, 용성만을 의지했더라면,
아마 지금쯤은 말씀 밖. 세상 어딘가에서
썩어질 세상것들을 얻기 위해,
어떠한 오늘을 죄를 지으면서 부끄러운 오늘을,
어찌할 수 없었다는 핑계를 대며,
뻔뻔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겠지만,
참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자로서,
용성을 의지하지 않고, 영혼의 구원을 허락하신
참 하나님만을 의지했기에,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급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기 위하여,
오늘도 말씀안에서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세상에서의
어떠한 기온에는 둔할지라도,
말씀에는 민감한 오늘을 살아가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이 아름다운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자로서의 합당한 오늘을
말씀안에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듣고,
오직 믿음으로 영혼의 구원함을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오직 믿음으로 영혼의 구원함을 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베드로전서 1장 1~11절 말씀
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찌어다.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급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10.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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