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시련 7편 11~12절 말씀
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 이시로다.
12.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믿지 않는 세상에 거하고 있었을 때는,
너무나도 많은 진리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었고,
그 많은 진리 중에 용성에게 맞는 진리를 찾아.
내적 외적으로 성공된 삶을 당연함으로
살려고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ㅎㅎ
그때는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요,
불교의 부처님은 자비의 부처님이고,
공자님은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키는 삶을
강조했다고 알고 있었기에,
하나님이나 부처님 보다는,
공자님의 행함을 본받아 살아야 되겠다는
나름 세상적으로 합당한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어떻게 하다 보니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처음 들어와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에 관해서,
자세하게 가르쳐주는 성경 강연회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즉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신다는.
이 요한 목사님의 비디오 성경강연회를,
용성을 인도하신 둘째 형님과 함께 처음 듣는데,
용성을 포함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은
죄인이고, 회개를해야 한다는 말씀과,
회개를 하지 않으면, 용성을 향해. 칼을 갈고,
활을 당긴다는 무서운 말을 듣고.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들었을 때는,
회개할 것이 있어야 회개를 하지,
라고 큰소리를 쳤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20장 24~27절 말씀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 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줄 아노라.
26. 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용성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비록 외적으로 잘난 곳은 하나도 없었지만.
용성처럼만 세상을 살아간다면,
법이나 감옥 같은 것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며
세상을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살아온 용성에게,
성경말씀에 나타나 있는 참 하나님의 뜻을,
피폐된 몸과 마음이 회복되지 않아서,
어찌할 수 없이, 말씀 안에 몇 년 동안 거하면서,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으로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예수께 받은 사명,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시던,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신문과 방송 등,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이 말씀이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ㅠㅜ
누가복음 18장 1~8절 말씀
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2.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관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더라.
그때 당시에는. 비록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참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합당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는 못했었지만.
참 하나님께서 택하셨기에, 말씀 안에 들어와 있었고,
그때까지 어떻게 기도드리는지도 몰랐지만,
어느 한 도시의 과부가 어느 불의한 재판관에게 밤낮 부르짖었듯.
참 하나님께 구원을 허락해 주십사 하는 간절한 기도를 밤낮 드리기도 했답니다. ㅎㅎ
비록 구원을 허락받지는 못했지만. 말씀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에 맞지 않는 생각을 가진 용성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용성과 맞지 않았다면,
안 보면 된다는 생각을 했겠지만.
이미 이 말씀이, 온 우주와 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있었기에,
머리를 숙이듯. 용성의 교만했던 마음을 숙여,
참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기도 했답니다. ㅎㅎ
호세아 6장 1~3절 말씀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용성의 패역하고, 교만했던 마음을 숙여,
말씀 즉. 여호와께 돌아가고자 마음을 정했을 때,
어떠한 값없이 용성을 받아주심으로 말미암아.
결국에는 병들어 죽어 있던 용성의 영혼을, ]
말씀을 통해 살리셨다는 것을.
말씀을 깨달았을 때 알았지만.
처음에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이곳 말씀 안이.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라는 생각에,
간이역 이라는 생각으로 말씀 안에 들어왔었지만.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6~14절 말씀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찌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으리라
10.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서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키는 삶을 살려 했던 용성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유가.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용성을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용성 대신 나무 십자가에서 죄의 형벌을 대신 당하시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세상에서의 어떠한 도리보다도,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고 나서야.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께, 구원받은 자로서의 도리를 다하는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절한 기도를 드렸던 적도 있었는데,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몇 번의 넘어졌던 때도 있었지만. 용성의 생각대로 구원받았다고 말했던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구원을 받았기에, 성령님의 약속을 받은 몸으로서 말씀을 의지해서 다시 일어났던 때도 있었답니다. ㅎㅎ
잠언 24장 16절 말씀
-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제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고, 성령님께서 구원받은 용성과
늘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즐거움에, 밥을 먹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기분이 너무나도 좋왔지만. 시간이 지나고,
말씀대로 살려 했던 용성에게,(?ㅎㅎ) 애매한 핍박이 찾아와,
괜히 구원받았다는 마음이 올라왔고,
그때도 말씀안에 거하고 있었지만. 예전 구원받기 전처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듣던,
구원받기 전의 마음과 행동이 올라와.
용성을 힘들게도 했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회개할 수 있었고 다시 예전처럼 참 하나님만 바라보며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면서,
이 작은 용성과 성령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시면서,
용성을 지켜 보호해 주신다는 생각에,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천국 시민이 되었다는 생각으로 지었던
천국 시민된 꿈이란 작은 글을 짓기도 했었는데 함께 올려 봅니다. ㅎㅎ
천국 시민 된 꿈
우리네 인생의 나이가
하나씩 늘어날 때
살아오면서 각자가 가졌었던
소중했던 꿈들은
하나씩.줄어들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꿈들이 하나씩 줄어들 때
그 때를 자각할 때에는
우리네 인생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지동차처럼
더욱더 쏜살같이
내일을 지나 내일의 내일로 .....
그렇게 우리네 인생도
모든 꿈꿨었던 꿈들을
이뤘던 못이뤘던
쓸쓸히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겠죠!
형제자매님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단 우리들은
마지막 하나의 꿈만을 남겨둔 체
우리들은 마지막 꿈을 향해
그 꿈만을 향해 달려가겠죠!
그 꿈(천국 시민된 꿈 )이 있어,
쓸쓸하지 않은 마지막을
감사함으로 맞이 할것입니다. ^^
그렇게 하나님과의
조우는 점점 가까워 지겠죠!
그래서 오늘 하루도 힘든 하루였었지만
하늘꿈을 꾸며 용성도 편한잠을
이룰 수 있답니다.!
미가 6장 6~ 8절 말씀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장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천국 시민이 된 지금. 어떠한 물질을 드려, 참 하나님과 주님을 경배 하는 것 보다.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본을 보여주셨기에,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을 주께 드리는 것이.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합당하게 생각 되어지고, 먼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형제님을 비롯한 신실한 구원받으신 분들께서도, 당연함으로 당신들의 몸과 마음을 주께 드리는 신앙생활에 임하고 계시기에,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의 본을 받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도, 당신들을 본받아. 기쁜 마음으로 용성을 주께 드리는 신앙생활에, 늘 간절히 기도드리며 임하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주님의 제자가 되어, 형제님의 십자가를 지고 신앙생활의 모범을 보이시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하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용성도 주님의 제자가 되어, 용성의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지고,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답니다. ^^
누가복음 14장 25~27절 말씀
2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쌔,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5.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자기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간증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절한 마음으로... (3) | 2023.05.17 |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2) | 2023.05.12 |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찌어다 (0) | 2023.05.06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0) | 2023.05.02 |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1) | 2023.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