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고 사랑하는 형제님.
오늘은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일 말씀과 수요말씀 때
듣고 배운 말씀을 토대로,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찢어 보내는 날 입니다. ㅎㅎ
용성이 말씀 안,
믿음의 교제 안에 있을 때는,
어떤 식으로 보낼까만을 고민했었는데,
용성이 막상 말씀과는
전혀 상관 없이 살아가는 세상에,
잠깐 동안 나와 일을 하면서 ,
말씀을 찾고, 용성의 마음을 보내려하니,
그것이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ㅠ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듯,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은
말씀을 떠나서는 단 한 순간도,
주님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소중한 시간입니다 .
일이 이번주 안에 끝난다고 하니까,
다가올 주님의 날에는, 말씀 안에 함께모여,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아름다운 구원의 열매 맺을 수 있는,
말씀 얻기를 바라고 또 원하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진실 되고자하는 마음을 보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요한복음15장3~4절말씀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까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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