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아모스 4장 10~13 절 말씀
10. 내가 너희 중에 염병이 임하게 하기를
애굽에서 한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의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 붓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조갘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13. 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믿지 않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용성에게 찾아온
어떠한(?) 힘든 일 앞에서도.
세상에서 익힌 작은 지식으로 인해
세상을 지혜롭게 살 수 있다는 교만함에,
이런 일도, 또 저런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초연함으로,
어떠한 일 앞에서도,
일상생활로 여겼기에,
참 하나님께서 당신께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용성에게 행하셨던.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도,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돌이키지 않는, 패역한 마음으로.
넘겼던 용성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용성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하게 하신 후에,
모든 것을 다 잃고,
간신히 목숨만 부지하게 하신,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막연한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용성의 잘나지 않은 생각을 앞세워,
그 힘든 상황을 타개해 보려고 보려고 하다가,
용성의 한계에 도달했을 때,
곧바로 하나님을 찾지는 않았었지만,
하늘을 향해 살고 싶다고 부르짖은 끝에,
저희 둘째 형님이신, 먼저 구원받으신,
심영희 형제님을 통해.
말씀 안에 들어올 수가 있었고,
이스라엘이 만난 참 하나님을,
말씀으로 만난 용성도,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참 하나님의 참 사랑하심을 깨달은 후에는.
참 하나님이 영광과.
신실한 신앙인의 삶을 바라고,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고 있답니다.ㅎㅎ
시편 144편 3~7절 말씀
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5.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가 발하게 하소서,
6. 번개를 번득이사. 대적을 흩으시며
주의 살을 발하사 저희를 파하소서.
7.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최후의 보루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말씀 안에 들어온 후에도,
곧바로.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바라는.
신앙생활에 임하지는 못했었고,
피폐되어 있던 용성의 심신의 회복에만
온 신겅을 쏟았기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이,
다른 나라의. 종교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신실 하고자 하는 신앙생활이 아닌,
세상 많은 사람이 하고있는,
종교생활을 했던 용성 이었습니다만.
몇 년이 지난 어느 순간.
피폐 된 용성의.
심신의 회복이 된 것이 아니라.
여호와 참 하나님 앞에서.
용성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과.
이런 아무것도 아닌 용성을.
생각해 주시는 참 하나님이라는.
기적적으로 말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ㅎㅎ
(순간적으로 말씀이 깨달아 졌습니다. ㅎㅎ)
이사야 43편 10~12절 말씀
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용성 뿐만이 아니라, 세상 많은. 사람들도,
각자의 신을. 섬기고 있기에,
용성도 상황에 따라서 이 신도 섬겼다가,
또 다른 신을 섬기기도 했었는데,
이곳에서 듣고 배운 말씀에는,
세상에 많은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종으로 택하신.
여호와 하나님밖에는 신이 없다고 말하는데,
정말 이기적이고도,
독불장군 같다는 생각에 믿지 못했었지만,
바닷물이. 짜다는 것을,
손가락 끝으로 묻혀 먹어보면 알 수 있듯,
쓰여진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이란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살아가면서는,
이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었습니다.
빌립보서 2장 5~12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몇 년 동안,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과 이 상욱 목사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듣고 배우는 연수가 길어질수록,
이 말씀을 세상 누구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인정 할 수 있었고,,
이 책에서 증거하고 계신 예수님께서,
말씀이신 참 하나님의.
본체이시라는 것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아담의 피를 받지 않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참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종의 형체를 가진 사람의 모양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는,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발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땅 위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자들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모든 무릎을 꿇게 하셨음을 온전히 믿어,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 17장 2~9절 말씀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은 많은 사람처럼,
다시 세상으로 나가지 않고,
사랑하는 형제님처럼,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해
큰일은 못하고 있는. 비록 작은 용성이지만.
아무런 값없이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영생을 받은 자로서,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과 영화를 바라면서,
구원을 이루어 나간다는 자부심에,
어떠한 하루를 보낸다고 하더라도,
구원받은 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려 하고 있습니다.ㅎㅎ
아직까지는 행동보다는.
말이 앞서고 있어, 부끄럽기도 하지만.
주님께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을 위해.
늘 기도하고 계심을 믿기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참 하나님께서 주님께 주신 말씀을 받아.
말씀에 합당한 구원인으로.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ㅎㅎ
욥기 1장 13~22절 말씀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 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6.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7.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8.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19. 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오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용성의 행하는 모든 일이.
용성의 생각대로 풀려 졌다면,
지금쯤 아마 말씀 안에서,
믿음의 신앙생활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았다는 것.
하나만으로 만족하며
말씀 안이 아니라.세상에서 썩어질.
어떠한 것을 얻기위해 살아가고 있겠지만.
영광은 모진 고난 다음에 주어지는,
고진감래라는 것을 알기에,
참 하나님의 사람 욥이.자신의 식솔들과.
그가 소유한 재산 모두를
하루아침에 잃었어도,
참 하나님께 어떠한 원망의 말이 아닌.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니이다 하고
참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범죄 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으므로,
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신앙인들의 본을 위해서,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나 하는.
묵상을 해보면서,
모든 사람이 비를 맞듯.
이 세상 지날 동안에는.
구원을 받았든, 구원을 받지 못했든.
세상 풍파에 자유롭지 못하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은.
성경책이 아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음을 잊지 말고,
참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오늘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8월 중순의 주님의 날.
아직은 뜨거운 열기가.
물러나지 않고 있지만.
외부의 날씨와는 상관없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의 행복을 위하여,
여호와 참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기쁜 마음으로 지키기를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참 하나님을 섬기고 계신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참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말씀으로 세상 적 생각을 지닌 용성을.
죽이고 또 죽이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신명기 10장 12~13절 말씀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ps 예전에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세상에서 말씀 즉.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며 살려 하는 용성에게
미련한 눈물을 흘리게 하는 일이.
부지기수로 일어나.
눈물로 지었던 작은 마음을 함께 올립니다.
쓸쓸함과 눈물 그리고 나의 꿈
나의 꿈은
저 멀리(?) 천국에 있고,^^
나의 몸은
험난한 이 세상에 있습니다.ㅠㅠ
쓸쓸함은 언제나,
헐벗은 나의 몸을 때리고,
나는 언제나 그 아픔에
소리 내어 지르지도 못한 채
눈물을 흘릴 뿐입니다.ㅠ
나의 눈물은 나를 더
초라하게 만들 뿐입니다.
초라함은 크지않은 나를
점점 더 작은 나로 만듭니다.
나의 꿈은
저 멀리(?) 천국에 있고,^^
나의 몸은
험난한 이 세상에 있습니다.ㅠㅠ
요한계시록 7장17절 말씀
-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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