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고린도후서 11장 10~15절 말씀
10. 그리스도의 진리가 내 속에 있으니
아가야 지방에서 나의 이 자랑이 막히지 아니하리라.
11. 어떠한 연고뇨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아니함이냐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12. 내가 하는 것을 또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의 그 기회를 끊어
저희로 하여금 그 자랑하는 일에 대하여
우리와 같이 되게 하려 함이로라.
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행위대로 되리라.
지친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며 찾아온 말씀 안 이었습니다. ㅠㅜ
용성이 비록 오래전이지만.
교회에 열심히 다닌 적도 있었고,
어느 정도의 상식으로,
성경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용성이 상식으로 알고 있던
성경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내용을,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되지 않는 전도인 분들께서 가르치는데,
용성이 알지 못했던,
새로운 내용을 듣고 배우면서,
세상 지인들을 만나.
여수교회에서 구원을 받아야 된다는
말을 배웠다는 말을하니까.
거기 나가지 말라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일군으로 가장한
거짓을 말하는. 사단의 일군들이라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말씀대로 가르치다가.
마지막에 자기들의 생각을 넣어 가르치는 것이 보통인.”
용성이 상식으로 알고 있던,
이단의 모습이 전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직접 와서 말씀을 들어보라고 권했지만.
손사래를 치면서 오지 않겠다고 말하는데,
어찌할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그때 당시에는 말씀이 온전히 믿어졌지만.
세상과 양다리를 걸치면서 생활했던 용성도,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이 서지가 않았었습니다. ㅠㅜ
마태복음 27장 20~26절 말씀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21.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22.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 빌라도가 가로되 어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4. 빌라도가 아무 효혐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해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 백성이 다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 찌어다 하거늘.
26.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세상을 살면서, 죄가 있으면,
그 지은 죄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
인지상정 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예수님 생존 당시에,
어떠한 죄도 짓지 않았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살인강도인 바라바는 놓아주라는
유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예수님을 죽인 피의 죄 값에 대해,
빌라도 자신의 손을 씻으며
자신은 무죄하고, 예수님을 죽인 피에대한 죄값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받으라 말했을 때,
예수님을 죽인 피 값을,
자신들과 그들의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라고 한.
섣부른 말로 인해, 자신들은 물론이고,
그 자손들까지, 몇 쳔 년 동안,
이민족들에게 나라 차제가 없어지는 등.
수없는 고통의 고난을 피눈물을 흘리며,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는.
섣부른 맹세는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ㅎㅎ
마가복음 16장 9~16절 말씀
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하께 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11. 마리아가 가서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1. 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12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고하였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 그 후에 열 한 제 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 일러라.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유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모함으로 인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인.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서, 안식 후 첫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셨고,
막달라 마리아의 말에도,
주님의 부활하셨음을 믿지 않던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신 주님께서,
주님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복음을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전파하라고 명령하시면서,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는
복음의 말씀을 몇 년만에,
용성의 세상적 생각을 죽인 후에야,
마음으로 온전히 믿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로는.
비록, 예수님께서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지엄하신 명령은 지키지 못하고 있지만.
용성의있는 자리에서,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는 말씀을.
용성의 목이 터지듯. 말씀으로 여려진
마음이 터지듯 부르짖고 있답니다. ㅎㅎ
마태복음 22장 23~33절 말씀
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 찌라 하였나이다.
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어 죽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주고
26. 그 둘째와 세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보지 못하엿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세상 사람들은.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기독교의 종교 경전으로밖에는 생각하지 않기에,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전에 믿지 않았던 용성을 생각하며,
복음의 말씀을 눈물을 흘리며
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려 봅니다. ㅠㅜ
요한계시록 22 장 17 절 말씀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와보라, 와보라 말하지만 .
누구도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
값없이 생명수를 마시라 하는데 ,
누구도 와서 마시려 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와서 마시려 하지 않습니다 .
들어보라 , 들어보라 말하지만 ,
누구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
듣기만 하면 살 수 있다고 하는데 ,
누구도 귀 기울여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ㅠ
그들을 미워할 수는 없습니다.
어제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면서 ,
용성이 와서 생명수를 마시려 하지 않았고 ,
세상 연락의 말들에 귀가 쏠려서 ,
생명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는데 ,
생명의 말씀 앞에 오지 않는 ,
생명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는
그들을 미워할 수는 없습니다 .ㅠ
예전에 먼저 구원받은 당신이
용성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 드렸듯 .
지금은 용성이 생명의 말씀을
스쳐 지나는 많은 사람들을 향해
간절히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립니다 .
새 생명 주신 주님만을 의지해서
간절히 부르짖고 , 또 부르짖습니다 .
와보라 . 와보라 . 와보라 . 와보라 ...ㅠ
들어보라 . 들어보라 . 들어보라 . 들어보라 ....ㅠㅜ
호세아 6장 1~3절 말씀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용성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연락된 삶을 뒤로하고,
말씀안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에,
말씀 안에만 거하고 있으면
바로 구원을 허락받는 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햇수로 3년 동안. 말씀 안에.
썩어질 육신만, 거 하고 있던 용성이.
말씀을 듣고 배울수록,
세상 적 생각을 가지고 있던 용성이.
진정으로 여호와 참 하나님께
돌아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며,
참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반드시 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짓기도 했답니다. ㅎㅎ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죽여 주십시오 ㅠ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죄많은 몸이지만.
이 몸 그대로
주님나라에
살고 싶습니다.^^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물로 씻기 워 갈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주십시오,
이 죄 많은 육신.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주님 나라에
거하기 전에,
죽여주십시오, 죽여주십시오,
주님의 피로
씻기 워 진 몸과 영혼만.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에베소서 2장 4~7절 말씀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사랑하는 형제님. 세상이 살기 좋았다면,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것이고,
또 구원을 허락받고,
유한한 이 세상이 지난 후에,
모든 것이 끝이라고 한다면,
말씀을 온전히 믿고,
지키면서 살아가는 구원받은 우리가.
제일 불쌍하고, 낙심의 오늘을 살아가겠지만.
참 하나님은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다는.
수많은 증거와,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서,
듣고 배운 참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받는.
여러 환난에도, 굴하지 않고,
더욱 더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 속 사람을.
더욱 더 강건하게 해야 되겠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넘치도록 채우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넘치도록 채우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 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에베소서 3장 17~21절 말씀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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