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요한 1서 1장 8~10 절말씀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하니라
세상을 살아오면서,
공적인 교육을 그렇게 많이 받지 못했기에,
스스로 잘나지 않은 용성이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ㅠㅜ
그래서 간접 경험을 넓히기 위해,
세상에 나와 있는 많지 않은 책을 읽으면서
잘나지 않은 용성을 감춘 체,
스스로 깨끗하고, 잘났다고
나발을 불 듯 떠벌리고 다니다가.
그때 당시에 여수교회를 담임하고 계셨던,
노진구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성경 강연회 시작 전에,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노진구 목사님께시 세상을 살아오면서,
죄를 지은 적이 있느냐는 말씀에,
저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왔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을 했는데,
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말씀을 들어보고
다시 상담하자는 말씀을 끝으로,
노진구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서 주관하셨던, 성경강연회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용성이 스스로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하는,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문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될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자백하지 않았기에,
결국은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들었고,
어떠한 말씀, 즉 율법도 용성 속에 발을 붙이지 못해,
몇 년 동안. 말씀으로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을 받지도 못한 채,
이곳 말씀 안이 용성과는 맞지 않는 곳이라는 완악한 말과,
긴긴 인생길 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이라는 생각을 하며
이곳 여수교회에 뜻을 두지 못했었습니다. ㅎㅎ
마태복음 13장 15~17절 말씀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뜻을 두지 못했기에, 어떠한 말씀을 한다고 할지라도,
곧이들리지 않았고, 들려지는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듣는 생활을 하던 중에,
아무리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어도,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없이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신문과 방송 등.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보고 들려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용성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너무도 흔한 종교의 경전이라는 선입견에
보려고도, 또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던 성경말씀을,
믿지 않고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세상을 살다가.
어느 순간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날이 된다면 하는
절박한 마음에, 그동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들었던 율법 즉 말씀을
더 이상 흘려들을 수 없었습니다. ㅠㅜ
마태복음 5장 17~ 18절 말씀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음을 정하고 말씀을 들으면서부터,
성경 말씀이 쓰여지기 전,
태초부터 말씀대로 전개되어왔고,
또 앞으로 참 하나님께서 정한 날까지.
언제까지라도,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태초부터 지금 현 시대까지,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되어온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이 말씀을 듣게 하고 보게 하신 참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용성도 모르는 사이에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신명기 11장 26~28절 말씀
26.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이 말씀을 듣고 보게하신 참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올라온 것뿐만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성민이라고 하는 이스라엘 민족이.
성경 말씀대로 말씀에 순종된 삶을 살았을 때는
복을 받아왔고, 말씀의 명령을 듣지 않고,
말씀의 도에서 돌이켜 떠나 불순종과.
알지 못하던 신을 섬겼을 때는,
몇 천 년 동안 저주를 받아왔던
질곡 짓은 그들의 역사를 보면서는.
이 말씀이 세상 누구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의 참 말씀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ㅠㅜ
신명기 10장 12~13절 말씀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것 뿐만이 아니라,
예전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외적으로 부한 삶을 살기 위해서,
젖먹던 힘까지 모두 쏟아내며
발버둥을 치면서 살 때도 있었지만.
어떻게 들어왔던,
말씀 안에 들어와서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세상에서의 헛된 꿈은 더 이상 꾸지 않고,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여호와 참 하나님을 마음으로 경외하고 섬기면서,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억지로가 아닌. 자연스럽게 지키면서,
세상에서의 어떠한 행복된 삶이 아닌.
말씀 안에서 구원인의
진정한 행복 된 삶을 추구하면서,
낮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기를 바라는
용성의 간절한 마음을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날까지
기쁨과 감사함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ㅎㅎ
골로새서 1장 6~12 말씀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8.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는, 용성에게 복음의 말씀을
전하여 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도,
세상 많은. 직업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는 속물적 생각을 했었지만,
이 말씀이 세상 누구도 쓸 수 없는.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깨달았을 때,
용성에게 이 복음의 말씀을
제일 먼저 전해주셨던,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전도인 분들도.
세상 많은 직업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신 참 하나님께,
무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신명기 10장 12~13절 말씀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는.
막연하게 세상에서의 외적 행복된 삶을 바라며
살아가던 때도 있어지만.
운명적으로 말씀 안에 들어와서,
이 성경 말씀을 듣고 깨달았을 때,
더 이상 세상에서 외적으로 바랬던 행복이 아닌.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눌 수 있을까 하는,
구원인으로서 합당한 고민을 하면서,
어떠한 오늘이라도,
말씀을 지키는 삶을 살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어떠한 오늘이라도,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지금은 모든 임하는 일은 아니지만.
조만간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ㅎㅎ)
베드로전서 1 장 14~23 절 말씀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니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였느니라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며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믿지 않는 세상에서의 망령된 삶을 뒤로하고,
용성을 부르신 거룩하신 참 하나님처럼 되기 위해서 용성도,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되시고, 나타 나신바 되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두루마리 책에 기록된 대로,
참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참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말씀 안에서 주님과 참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삶을
말씀 안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고,
사랑하는 형제님과도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ㅎㅎ
이렇게 온전히 믿음으로가 아닌.
구약시대처럼,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의 5가지 제사법을 온전히 지켜야 한다면,
과연 구원을받는 사람이 몇 이나 되겠습니까?
오직 말씀에서 참 하나님의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오직 예수님을 단번에 드리셨음에,
그 진실 된 사실에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거룩함을 입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히브리서 10장 말씀을 묵상하면서 해 보았습니다. ㅎㅎ
우리들 각자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듯. 제사와 예물은.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는 말씀만을 온전히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를 드리는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함께 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예수님의 몸을 단번에 드리셨음을 온전히 믿고,
거룩함을 입으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하게 예수님의 몸을 단번에 드리셨음을 온전히 믿고,
거룩함을 입은.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히브리서 10장 5~10절 말씀
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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