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로마서 8장 5~8절 말씀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유년 시절 너무나도 가난하게 살았기에,
( 지금도. 부한 편은 아니지만. ㅎㅎ)
머리가 조금 큰 후로는.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는 생각에,
외적으로 반드시 성공한다는,
육신의 생각만을 가지고,
세상을 만만하게 보며.
살아가던 때도 있었지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 후에,
기적적으로 몸이 살아난 후에는.
외적으로 성공된 삶을 바라던 것이 아닌.
어떻게 하면 이 험한 세상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패배자의 오늘을.
눈물을 흘리며 살아가다가,
예전 그때로 돌아가야 겠다는 생각에,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한다는
마음으로 들어온 말씀 안에서,
지극히 세상 적 생각을 가지고.
살았던 용성의 삶이.
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삶이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께서 어떠한 분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을 때는.
어떠한 두려운 마음도 들지 않았었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19~21절 말씀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공적인 각종 신문과 방송,
그리고 모든 예언의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안되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서,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듣고 배우면서,
솔직히 그때까지도 이 성경말씀을.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온 우주와 우주에 속한 지구와.
지구에 속한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을 통해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믿지 못했었습니다. ㅠㅜ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3~14절 말씀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14. 형제들이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하지만 찬바람이 여려진 가슴을.
시리게 했던 어느 추운. 겨울 날부터,
용성이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와서 들었던.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신.
비디오 말씀을 시작으로 해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몇 년 동안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전도인 분들은. 외부로부터 온갖 핍박과.
고난과 고통을 당하고,
이리저리 쫓겨 다니시면서도,
말씀 만을.
온전히 가르치려 했었고,
그 말씀을 듣고 배우는 성도분들 께서도,
그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예전에는 말씀에 순종치 않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음을. 각종 모임에서 간증을 하면서,
그런 말씀과 정 반대의 삶을 살아왔던 자신을.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간증을 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디도서 3 장 3~ 7 절 말씀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신들이.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핍박을 받았듯.
당연히 받을 수 밖에 없는 핍박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치 않은 자신들 이었지만.
오직 참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의롭다 하심을 허락받은 이후로는.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의 신앙을 본받듯.
당연히 받을 수 밖에 없는 핍박으로 인한
고난과 고통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3~20절 말씀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더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예수님을
3대 성인 쯤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용성이었지만,
예수님의 제자 이었던 베드로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 고백을 했듯.
용성도 말씀 안에 들어와서 진실 된 성경
진리의 진실된.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베드로 사제와 동일한 신앙고백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마태복음 16 장 21~25 절 말씀
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 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살아계시는 참 하님의 아들로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임하신예수 그리스도께서,
때가 되었을 때, 예루살렘에 올라가,
악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 하실 때,
그런 일은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라고.
간하여 말하던 베드로를 향해,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예수님 당신을 넘어지게 하는
사단이라고 말씀하신 후에,
예수님. 당신을 따라오려거든,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말씀에 복종의 삶을 살다갔던.
예수님의 11제자들을 비롯해서,
많은 믿음의 선지자들과, 우리 시대에는.
.당신의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 믿는 신앙인들에게 본을 보이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의 행함을 따르고 계시는,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이번에 새로 부임해 오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몸과 마음에서 우러난 행함으로 본을 보이고 계시는데,
당신들께 말씀을 듣고 배우는
점점 많이져만 가는. 구원받은 우리 신앙인들이,
어떻게 당신들의 행함을.
감사함으로 본받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신앙인들이.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점점 많이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을 본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구원받은. 사람들과,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쫓아,
이 생명길을 감사함으로
걸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갈라디아서 5장 16~24절 말씀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분들이 안 계셨다면,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이 혼란스러웠겠지만.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께서,
육체의 욕심을 쫓는.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 이루지 아니하시고,
성령님을 쫓는 생활을 하시면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성령의 열매를 맺는 생활을 하시기에,
나중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신앙인들이.
당신들의 행함을 답습해 나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이제는. 용성의 행함을 보고 신앙생활 하는,
용성보다 나중 구원을 허락받은 분들에게
본이 되는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형제님을 비롯한 예수의 사람들이
십자가에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못 박았듯,.
말씀으로 구원알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용성의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또 박고 있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참 하나님과 화목을 위해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께서,
화목 제물로, 수컷이나 암컷의 흠 없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피로 흠 없어진 형제님을 화목제물로 드리듯.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참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해,
예수님의 피로 흠 없어진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을
화목제물로 드리는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레위기 3장 1절 말씀
사람이 만일 하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