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잠언 27장 1절 말씀
-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알지 못해을 때는. 세상 여느 사람들처럼,
하나님과는. 상관 없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지금은 비록 계획했던 모든 일이
용성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용성은 외적으로 반드시 성공 한다는,
대기 만성형 이라고 스스로 떠벌리면서,
성공할 내일을 위해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어느 한순간에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당한 후에도,
사람이 세상을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도 겪을 수 있다는 초연함으로,
지쳐 있던 심신의 안정을 위해,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인도로,
잠시 잠깐 말씀이 충만한
여수교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10장 13~15절 말씀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자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않았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오면서부터,
3500년 전부터, 악 1600년 동안에 걸쳐서,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두꺼운 성경 말씀을. 보내심을 받고,
말씀을 받으신 후에
성경의 좋은 소식인 말씀을 전파하고 계시던,
이 요한 목사님을 시작으로 해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께서,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준다는
성경 강연회를 통해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유년 시절부터 교회에 나갔다고 말하면서,
성경 말씀을 거의 안다고
생각하고 말했던 용성 이었지만.
사전적 의미는 알고 있었지만.
교회셍활 하면서는 한 번도 듣지 못했던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이것이 이단이 아닐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성경 강연회를 통해서 듣고 배운
성경 말씀 속 좋은 소식인.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이유를 듣고,
바로 구원을 받지는 못했었지만.
말씀 안, 즉 그리스도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모든 사람을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을 위해 살고 계신,
주님께 보내심을 받은 분들게
듣고 배운 말씀이 참으로 좋은 소식임을
깨달아 알았을 때, 패역했던 용성도,
구원을 허락받은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몇 년 만에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말씀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말씀을 듣게 해 주어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을 함께 올려 봅니다. ㅎㅎ
로마서 10장 13~15절 말씀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자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않았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구원 이란걸 모르고...
계절이 지나간 자리에는
등이 휜 고목 한 그루가
얼마남지 않은 오늘 위에서
어제를 회한하며
내일의 찍혀져
불에 던지워질
자신의 운명을
한탄 또 한탄하며
모진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쓸쓸한 오늘위에서
후회와 눈물로 보냅니다
구원이란걸 모르고
후회와 눈물로 보냅니다.ㅠ
불쌍하고 불쌍한 일입니다.
우리의.아니 용성의 잘못입니다.
알지도 못한 구원을 못이룬체
내일 찍혀져 불에 던지워질
등이 휜 고목 한 그루가
어제를 회한하며
쓸쓸한 오늘위에서
후회와 눈물로 보냅니다.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해는
뉘엇뉘엇 벌써
서산 마루에 걸터앉아
오늘을 안녕하려 합니다. ㅠㅜ
고린도후서 5장 15 ~21절 말씀
15. 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화목 제물로 나신 예수님께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죄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받은 구원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 지날 동안.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화목케하는 직책을 받은 자로서,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기 위해,
구원을 허락받기 전까지의 거짓 선을 버리고,
( 예수님과 상관 없이 행했던 선이,
거짓 선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이 참으로 낮아진 용성으로
보여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세상 누구에게가 아닌,
참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고,
사랑하는 형제님과도,
말씀으로 마음이, 참으로 마음이 낮아진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ㅎㅎ
에베소서 6장 6~7절 말씀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7 .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말라
참마음으로.....
늘 밝은 모습만
항상 웃는 모습만
언제나 참 구원받은 모습만 봤으면...
용성은 항상 이기적인
이런 이기적 기도만 드렸지요!
정작 용성은 깨끗치 못함을 감춘체로
늘 밝은 모습만
항상 웃늠 모습만
언제나 참 구원받은 모습만 보여지길...
항상 이기적 이었던 용성이
참하나님께 간구기도 드립니다.
참마음이 깨끗한 용성으로 보여지길...
참마음이 깨끗한 용성으로 거듭나길...
마태복음 24 장 3~ 14 절 말씀
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숨을 쉬듯.
거짓 선을 내뱉던 용성이었지만.
( 그때 당시에는 진실을 말한다고 여겼지만. ㅠㅜ )
예수님께서 감란산 위에서,
많은 사람이 당신의 이름으로 와서,
자기가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고,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나고,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어,
온 세상에 전파되어, 서로의 사랑이 식어진
세상 끝이 임박한 이 마지막 때에,
막차를 타듯.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 받았지만.
아직도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구원을 받지 못한 자기가.
심판받고, 지옥 불에 던져질
장작의 운명이라는 것을 모르고, 부정하며 살아가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와 지인들이,
세상에서의 썩어질 것들을
얻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데,
어떻게 좋아만 할 수가 있겠습니까 ? ㅠㅜ
갈라디아서 1장 7~10저 마씀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 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예전 용성이 무엇이라도 잡아야만이
살 수 있었던 절실했던 때에,
이 요한 목사님께서 전해주셨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을 들었기에,
비록 몇 년의 시간을 허비했지만.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어떠한 저주가 아닌 확실한 복인 구원을 허락받고,
이제는 말씀 안에서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록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과 주님께 기쁨을 구하는 오늘을,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살기를 바라며,
이 작은 마음을 보낼 수 있게 허락하신 참 하나님께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을 숙여, 감사를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베드로후서 3장 6~11절 말씀
6.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속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예전 구원을 허락받기 전에 용성은.
정해진 운명은 믿지 않았었지만.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로는.
참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신 내일을
겸허히 받아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이 아니었더라도, 지금 세상에서는.
지구를 수없이 파괴할 만한 핵이.
정말 많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몇 천 년 전에 쓰여 진 성경말씀에,
핵이 터졌을 때의 현상을
눈으로 직접 본 것처럼 묘사해 놓은 성경 말씀이
여러 군데 있는 것을 구원받기 전에 듣고 보았을 때는.
정말 놀라워 했지만.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어,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언제 어느 때든.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세상의 마지막 때라는 것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어느 새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듯.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마지막 때가 임박했음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우리들 각자에게 허락하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에,
전심으로 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저번 수요말씀을 들으면서,
예녹 선지자께서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은 후에, 죽음을 보지않고,
참 하나님께서 데려가셨다는 말씀과.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죽음을 안 보고 참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시기라고 들으면서,
용성도 죽음을 건너 뛰어,
천국에 갈 수 있는 산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과 동행하시다가.
죽음을 안 보고 참 하나님과 만나게 되실.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죽음을 안 보고 천국에 가서
참 하나님을 뵐, 산 소망을 가지고,
어떠산 오늘이라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창세기 5장 21~24절 말씀
21. 예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23.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24. 예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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