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히브리서 11장 3~6 절 말씀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태어나서 몇십 년 동안을,
옳다고 믿고 살아왔던,
용성의 생각과 달랐지만.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아벨과 에녹 등, 수많은 성경 속
믿음의 선지자들이 온전히 믿었듯.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지만.
용성의 생각을 내려놓고,
듣고 배운 말씀을 온전히 믿음으로,
모든 혼란은 사라졌습니다.ㅎㅎ
성경말씀이 쓰여 진 때부터,
용성이 살고 있는 오늘에까지
믿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이.
말씀을 믿지 못했듯.
말씀 안에 들어와.
듣고 배운 성경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보고도,
온전히 믿지 못했던 용성은.
말씀대로 성취될 때마다 한 번씩,
사실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으로 교회생활을 시작했었고.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도,
당연히 의심을 하면서 시작했었지만.
용성이 의심을 하는 것이,
시간 낭비일 뿐이라는 것을,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몇 년 동안 살아가면서 깨달은 후로는,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4장 2~8절 말씀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삵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
세상에서의 용성은.
세상의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삶을 바라고 살 듯.
용성도 외적으로.
행복한 내일을 살기 위해,
힘든 오늘을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살아가던 때도 있었지만.
찌루찌루 미찌루가 찾아다니던.
행복의 파랑새를 먼 곳이 아닌.
그들의 집 새장 안에서 찾았듯.
모든 것을 잃었다는 절망 가운데서,
눈물을 흘리고 용성을 속박한다고.
믿었던 말씀안에 들어와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지 못하고,
받지도 못했을 때 이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왔다는 것만으로,
이 말씀의 새장 안이,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라는 생각에.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답니다. ㅎㅎ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
나의 자유롭던
상상의 나래들 이었지만.
채념과 포기의
새장 속에 가둬놓은 뒤
날개가 걱 여 버린 듯. ㅠ
나의 갇혀 버린 상상
나의 묶여버린
상상의 나래들 이라고,
채념 해왔고, ㅠㅜ
또 그렇게 포기해 왔었지만,
그 새장 안이 하나뿐인 입구.
저 천국을 향한
주님의 피를 묻힌
오직 하나뿐인 입구^^
로마서 5장 1~2절 말씀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 주님의 피 흘림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 당신이 어느 때,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은.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가 될 것입니다.^^)
( ) 안의 주님의 피...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작성했던 작은 마음이었습니다. ㅎㅎ
로마서 10장 17절 말씀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다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온.
이후부터 몇 년 동안,
말씀을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성겅말씀을 듣고 배웠지만.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
용성의 생각을 내려놓지 못하고 들었을
때까지도 깨닫지 못한 말씀을.
몇 년 만에야, 용성의 잘나지 않은
생각을 내려놓고 들었을 때,
이 말씀이,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셨던,
천지의. 주제이신,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졌습니다. ㅎㅎ
욥기 14장 14~15절 말씀
14. 사람이 죽으면 어찌 다시 살리이까
나는 나의 싸우는 모든 날 동안을
참고 놓이기를 기다렸나이다.
15. 주께서는 나를 부르셨겠고,
나는 대답하였겠나이다.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 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고통의
내려놓음. 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 (?) 고난의
내려놓은. 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창세기 3장 9 ~ 19절 말씀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잘나지 않은 용성의 생각을 내려놓고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였을 때,
전설 속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첫 사람 아담과. 그의 갈빗대를.
취해 만든 하와가.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감언이설의 꿰임에 속은
아담의 아내 하와가 먼저 먹고,
하와의 권함으로 먹었던 아담이.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인해
눈이 밝아. 벗고 있던 자신의.
부끄러움을 깨달은 이후에,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참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어 있었을 때,
아담아 아담아 하시며,
아담을 부르시던,
모든 것을 알고 계셨던.
참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시고
아담과 하와. 그리고 뱀에게,
각자의 상황에 맞는 벌을 내리신 후에,
그 죄의 형벌을 그들에게만 내리시지 않고,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벌을 내리셨고,
결국에는 죽음 이후에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될.
죄인 이었다는 것을
인정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
빌립보서 2장 5~12절 말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하지만 단지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랑의 짝으로 만들어 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근본 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으신 주님을. .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참 하나님께서,
그를 지극히 높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또 땅 아래 있는 모든 자들로,
예수님의 이름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입은 모든 자에게,
주님께서 세상에 없는 지금도,
당신께 영광을 돌리며,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오직 믿음으로 받은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에 감동되어,
아무런 값없이,
이. 세상에서는 득보다 실이 더 많지만.
유한한 이 세상 지난 이후부터,
빛을 발하게 될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 17장 24~27절 말씀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제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천지의 주제신.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참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많은 사람이 가는 세상으로.
다시 나가지 않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 각 사람과.
늘 함께 계시며,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참 하나님을 찾아 발견해 가면서,
더욱 더 경외하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지금 세상에서는 가을 장마가 시작되었고,
몇 개의 태풍도,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불완전한 시기를 살아가면서,
꼭 이러한 일들이, 세상 마지막을.
알리는 일이라고는 볼 수 없겠지만,
그때 우리가. 세상 잠에서 깨어.
믿음으로 구원을 허락 받아,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었을 때보다.
몸의 구원의. 날이 훨씬 가까이 왔음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친구와 지인들에게도,
방탕과 술 취하지 말고,
쟁투하지 말고, 말씀 듣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감사함으로 입게 해 주어야 되겠습니다.
오늘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우면서,
악한 마귀와. 대적해 싸울 수 있는.
빛의 갑옷 입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구원받은 용성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는.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로는,
육신의 일이 아닌,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의 일만을 도모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오직 주 예수로 옷입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로는,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의 일만을 쫒아 행하려 하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ㅎㅎ
로마서 13장 11~ 14절 말씀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