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참기 어려웠을까 하고,
동정론을 펴기도 할 수도 있겠지만. 자살은 죄악입니다.
라고 성경말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번 행복 전도사((최 윤희 부부)의 죽음(자살) 을 보며,
그 고통을 자기 자신이 당해보지 않고 어떻게 그 고통의 아픔을.
얼마나 고통이 심했으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까 하는
동정의 마음도 쪼금은 들지마는 세상에는 그보다도 더욱더 큰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줄로 압니다.
호스피스 병동에 있는 말기 암 환자들.
그들은 말로 표현 못할 육신의 고통 속에서도, 그 고통이 지나고
잠시 잠깐 후에 하늘나라에서 모든 아픔과 고통을 잊고,
다시 재회하자 고들 한답니다.
너무도 불쌍하고도 불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구원을 모르고 하는 말들에, 구원을 받지 않고 가게 될 하늘나라.
견딜 수 없는 현실에 대해, 잘못된 현실도피로 인한 생각들,
이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말씀을 알리지 못함에,ㅠㅠ!!
이 지상에서의 고통 후에, 이어질 하늘나라에서 이어질 극심한 추가고통,
이분들에게 먼저 구원의 말씀을 전해야, 전해 줬으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하는 구원전도의 역사가,
(모르긴 몰라도 아주 오래전부터 하나님의 천국복음의 말씀이
이분들에게 전해졌을 줄압니다.^^)
구원의 말씀을 전하는 행동하는. 수많은 행동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간절한 마음으로 오늘도 기도해 봅니다. ㅠㅠ
인생을 비관해 한때는 자살을 생각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임을 깨닫고부터,
더욱더 조심히 형제자매님과 서로 사랑 가운데,
이 육체를 보전해, 하나님께 가기를 원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23절 말씀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 되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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