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아나니아 심 2023. 10. 3. 22:00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마태복음 6 24~27절 말씀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많은 사람이 행하던세상에서의 이를 쫓는 삶이 아닌.
세상에서의 의를 쫓는 삶을

나름대로 산다고 살아오면서도,
외적으로 가지지 못한

세상의 물질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를 위해서 젖 먹던 힘까지

쏟아부으며 살아보려 했지만.
세상은의욕만 가지고 덤비는

작고 힘없는 놈의 바람을 무참히 짓밟아버려.
미련한 눈물을 흘리고 있던 용성은.
숨을 쉬고 살 수가 없었습니다ㅠㅜ
그래서 숨을 쉬고 살기 위해,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며 들어온 말씀 안에서는.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는 말과
이런 것들보다 목숨이 중하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예전 용성이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용성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
한 대에 몇백 만원씩 하는 주사를
수없이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목숨이 위태롭지 않았으면 맞지 않았을 주사도
목숨이 위태로울 때 맞아야 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주사를 맞게 한
용성의 사랑하는 가족들의
눈물겨웠던 간호 덕분에 살아났고
살아난 후에는용성 혼자서
어떻게 해서든지 살아보려고 했지만.
하는 일마다 용성의 발목을 잡고 넘어뜨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놈이라는.
절망에 빠졌을 때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며
우여곡절 끝에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따라 들어온 말씀 안에서,
강산이 거의 두 번 바뀌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참 하나님을 용성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고,
어떠한 오늘이라도말씀을 의지해서.
세상에서의 의가 아닌참 하나님의 의로운 말씀을 따라,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히브리서 4 12,13절 말씀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덧 같이 드러나느니라.

 

하지만 용성이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세상의 일반 상식이 통하지 않는
3500년 전부터 1600년 까지.
성령님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살았고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는말씀이 통하고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면서도

말씀과 상관없는세상의 상식에

그때까지도 묶여 있던 용성이었기에

이 말씀에 동하되지 못했고

앞으로 언제까지도말씀의 이방인으로

남아 있을 거라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ㅠㅜ

로마서 3 19~26절 말씀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21.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 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로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재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언제까지도 이 말씀에 동화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말씀 안에 들어온 지 약 3년이 지난 어느 순간

공적인 여러 경로와우리들 주변에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이 율법으로는 용성이 지옥 갈,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야만 되는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의로우신 참 하나님께서당신의 형상을 닮은

용성을 천국에 살게 하시려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화목제물로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33년후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참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

참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시며,

화목제물로 죽었다가 다시 사신

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을 의롭다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 하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아무런 값없이 의롭다함을 받는

구원을 허락 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야고보서 1 14~18절 말씀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나라.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몇 년만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비록 구원 받았다는. 확신을 하지 못했었지만,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올라와,  

낮아진 마음으로 기도드린 후에,

작은 글로써. 말씀을 전파하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를 바라고,

몇 년 동안 밤낮없이 편지를 쓰다가,             

어 좀되네 하고, 책을 한번 내볼까하는.    

되지도 않은 욕심이 올라올 때도 있었습니다.ㅠ

그래서 쓰여진 글을 몇 편 무작위로 봤는데,  

이건 초등학생 수준 밖에는 안될 것 같은 부끄러움에,

편지도 그만 쓸까하는.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런 생각을 할즘에, 이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어느 수요말씀에서, 말씀을 전파하는 것도,

전도의. 한 부분이라는 말씀을 들은 후로는,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주일말씀과 수요말씀과

각종 교제의 말씀을 들을 때면,

저희 세째. 형님이신, 심선오 형제님께서

길게 만들어주신 이어폰을,

임영훈 형제님의 도움을 받아 연결한 후로는.ㅣ

말씀이라도 빼놓지 않고 들으려 하고 있는데,
사람이 못나서 인지. 잘 되지 않고 있지만,  

안된다고 포기 할 수 없는 것은,

용성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이것 밖에 없기에,

더욱 더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있답니다.ㅎㅎ

 창세기 47 7~10절 말씀

 7. 요셉이 자기 아비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세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8.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9.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 이니이다나이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냈나이다 하고
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 어떠한 불상사 없이

평안한 삶을 살고 있었다면,

이곳 말씀 안에

들어올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도,

이 말씀이 세상 사람 이 쓴,

여는 책이라고 생각되었다면,

피폐 되었던  용성의 몸과 마음이

회복 됨과 동시에,

다시 믿지 않는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나가서,

예전처럼 세상 경쟁에 뛰어 들었겠지만,

참 하나님께서 살아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증거가,  

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에 쓰여져 있고,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면서,  

예전 알지 못했을 때는,  

믿지 않는 세상에서의 주인공의 삶을

바라고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로,

신실하지 못했던 야곱 선지자가 구원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이 세상에서 나그네 삶을 사셨던 것처럼,

사랑하는 형제님과, 다른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께서,

더이상 세상에 뜻을 두지 않는 나그네 삶을 살고 계시듯,

용성도 구원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오늘이라도,

저 천국에 뜻을 둔 나그네의 삶을,

말씀 안에서 잠잠히 살아가고 있답니다.ㅎㅎ
용성 혼자라면 어떻게 그런

당찬 생각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모든 윤법을 지키지 못하는 용성이고,  

또 이 세상에서는 언제까지도

온전히 지키지 못하겠지만,

성경의 율법 말씀을 마음의 기준으로 삼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오직 듣고 배운 말씀을 묵상하면서,

사랑하는. 형제님, 그리고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사람이 걷는. 이 생명 길을

평탄하게 해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과,

구원받은 각 사람과 언제나 함께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해 주신,

여호와 참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실하려는 신앙생활에,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감사함으로 임했으면 하는,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 으로 허락받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여호수아 1 7~9절 말씀

7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ps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조윤구 담임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들으면서,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은 상대적으로

성경에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아브라함이 100세에 나은.

아브라함의 몸보다 소중한 독자이삭을

번제로 드리기 위해 제단에 눕히고,

칼로 찌르려 했을 때,

어떠한. 반항의 말과 행동을 하지 않고,

털깍는 자 앞의 양처럼 순종했던 이삭의 모습이,

예수님의 모형이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좋은 일에만. 순종이 아니라,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말씀에 순종된 오늘을 사는 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이라는 말씀을 듣고,

말씀에 잠잠히 순종했던,

이삭의 신앙을. 본 받아

말씀에 어떠한 토를 달지 않는

복종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야 되겠다는 결심을 했던,

아주 유익한 말씀시간. 이었습니다.ㅎㅎ

 

창세기 22 1~12절 말씀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들여라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4. 제 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5. 이에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에 쓸 나무를 취하여
그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7.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9.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한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 다 하매
12.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