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
고린도전서 15장 12~20절 말씀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 전파 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니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믿지 않는 세상에 거했을 때는,
이 세상이. 끝이라는 생각으로,
행하는 일이 잘 풀려 살기 편했을 때는,
세상이 천국이었고, 세상이 힘들때면
이곳이. 지옥이라는 생각으로.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는 동안.
천국에서 살기 위해
젖 먹던 힘까지. 쏟아부으며 살았었지만,
용성의 힘으로는 역부족인 일을.
한번 겪은 후로는,
지옥과도 같은 하루하루를.
못 죽어서 살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그때 당시에 용성은,
새파란 나이었기에,
용성을 힘들게 했던 일로 인해,
지속적으로 낙심된. 마음이 아닌,
남은 생을 천국같은 세상에서 살기 위해,
전혀 오고 싶지는 않았었지만,
곧나가리라는 생각으로,
어찌할 수 없이.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한다는 마음으로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ㅠ
하지만 이곳 여수교회.
안에 있던 사람들은,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렸다는.
사실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믿고 있었고,
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듯,
구원받은 자신들도,
이 짧은 생이 다해 죽음 이후에,
예수님을 본받아 다시 살 수 있는,
놀라운 부활의 사실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믿고 있는 것을.
처음 봤을 때는,
신기루와도 같은 세상을.
바라보고 사는,
교회 안에 있던, 많지 않은 사람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ㅠ
로마서 10장 2~4절 말씀
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셨느니라.
죽음 이후에, 부활이 없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왔던 용성이었지만,
사람과의 만남을 중요시 해 왔기에,
교회에 처음 발을 들여 놓았을 때부터,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는 일은,
등안히 했었지만,
궂은 일은 솔선수범(?ㅎㅎ) 으로,
사소한 일부터 먼저 열심히 하면,
괜찮은 놈이라는 인상을.
심어줄줄. 알았지만,
(꼭 칭찬을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누구도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ㅠ
믿지 않는 세상이었다면 빈말 이라도,
수고했다는 말을 할 것이고,
용성도 만족하면서 넘어갔겠지만,
어떠한 반응도 없어,
마음이 쪼끔 상했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 아닌,
용성의 의를 위했던.
일이었음을 알았기에,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셨듯,
이곳 말씀 안에 있던.
참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으려했던
먼저 구원받은 형제 자매님들께서도.
기뻐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고린도전서 10장 1~ 11절 말씀
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니라
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저희 중에 어떤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말라
기록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서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9.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 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한번 기분이 상하니까,
구원을 받아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지 않았고,
용성을 이곳 말씀 안까지 데려왔던,
저희 둘째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이.
괜히 밉고도, 원망 스러워,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을 때는,
가족의 연을 끊을까 하는,
배은 망덕한. 생각도 했었습니다. ㅠ.
예전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원망하고 시험해서,
수많은. 사람이 광야에서.
죽음을 당했음을 듣고 배우면서,
어떠한 원망의 말없이,
감사의 신앙생활에 함께.
임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 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말씀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로 부터.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성경 말씀을 못 믿었듯,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함께.
임하자고 말씀하시는 전도인 분들의,
입에 발린 소리라고 생각하며,
한귀로 듣고 한귀로흘려 듣고.
넘겨버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ㅠ
하지만,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자고 말씀하시던,
이 요한 목사님이하.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듣고.
구원 받았다는 먼저구원받은 분들은,
말씀대로 가르치고 배우고 있었지만,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세상으로 부터,
에매한 핍박과, 고통의.
고난을 당하면서도,
참 하나님께서 모든 고난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실것을.
온전히 믿고 있었고, 입에서 찬송과,
구원해주신 참 하나님과 주님께,
입에서 찬송과 감사의 기도가.
끊이질 않고 나오는 것을 보고,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ㅠ
로마서 1장 1~6절 말씀
ㅣ.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나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하지만, 말씀이신 참 하니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다윗의 혈통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 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인류 최초의 사람인,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의 능력을 행하심으로,
참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신 주님을 ,
이방인 중에서.
은혜의 사도의 직분을 받아 전파하신.
바울 선지자의 본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과 박건희 전도사님,
그리고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께서,
들려주신 말씀을 더이상.
흘려들을 수가 없었고,
용성도 모르게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몰려와,
말씀 안에 들어온지 몇 년만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그래서 주님을 만나기 전에,
이 세상에서 행복을 찾으려하며,
스스로 행복한 놈이라고 생각했던.
용성의 생각이 틀렸음을.
반어적 표현으로 드러냈던.
작은 마음도 있어,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올립니다.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ㅠㅜ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먼 훗날(천국) 은 생각 않고,
오직 눈앞에 보이는,
세상에서의 행복만을 쫓아,
이 세상 속에서,
웃고, 때로는 울기도 하면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어느 때, 임하게 될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소리는,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ㅠ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담긴 책은.
눈을 감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ㅠ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어느 때, 임하게 될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소리는,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ㅠ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담긴 책은.
눈을 감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ㅠ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 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 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 한줄 로만 알았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0~33 절 말씀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 에게나 헬라인 에게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하라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해,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을 때는,
용성의 앞가림에 온 신경을.
쏟았었지만, 말씀을 깨달아,
구원 받았음을 확신한 이후에는,
비록 작고 힘 없는. 놈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았지만,
이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께서,
우리들 인간에 대한,
사랑의 편지임을 아직도 모르고 있고,
부정하는 세상에, 용성의 생각이 아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이하.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들려주시는.
듣고 배운 말씀만을 묵상한 후에,
용성과 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며
아직도 믿지 않고 부정하는 세상에,
작지만 진실 되고자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답니다.ㅠ
마태복음 24장 14절 말씀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끅 성경의 맗씀이 아니더라도,
지금 돌아가는 세계 정세를 보면서,
밝은 내일을 낙관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오늘을 살아가면서,
이 모든 일이 3500년 전부터.
약 1600 여 년에 걸쳐서 완성된.
성경 말씀에 밝은 내일이 아닌,
세상 끝날이 예언되어 있고,
이 모든 재앙에서 피할 마지막 비상구인.
첫 사람 아담의 범죄함으로,
아담의 그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형벌 없이. 하신일을.
다 이루시고 죽은 주님을,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신,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주님의 이름을 불러,
구원을 허락받고, 남은 생을 평안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은,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밖에는 없는 마음일 것입니다.
.
로마서 10장 9~13절 말씀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지만, 악한 마귀의.
권세 아래있는 이 세상은.,
주님께서 당신의 몸을 버려 행하셨던.
아가페 적 참 사랑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기만 한다면,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할것없이,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혼인잔치를. 비유삼아. 오라고 종용하고 있지만,
세상사에 바쁘다는.
핑계로 인해, 오지 않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을
능욕하고 죽였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방군대를 보내, 말씀에 불순종했던
이스라엘 민족을 몇 천년 동안
진멸했다는 말씀을. 지난 수요말씀
을 주관하셨던 이 요한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면서,
주님을 죽이고, 참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을.
죽인 이스라엘 민족이었지만,
참 하나님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다시회복 시키셨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당신께서 택하지 않은 수많은.마른나무인
이방사람들에게 허락하신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던 값진 시간 이었습니다.
가을이 무르 익어가는 주님의 날에 함께모여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받은 우리가 천국 잔치에 합당한
구원의 옷을 입었듯, 믿지 않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지인들에게
말씀을 듣고 구원받아, 천국 잔치에 합당한
구원의 옷을 입혀주어야 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을 듣고, 천국 잔치에 합당한 예복인
구원의 옷을 입으신, 구원받은 ㅇㅇ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천국 잔치에 합당한 예복인
구원의 옷을 감사함으로 입은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마태복음 22장 2~14절 말씀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징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9.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더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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