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아나니아 심 2023. 12. 2. 20:53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사도행전 13장46~48절 말씀

46.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여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바울과 바나바 선지자께서,
마땅히 참 하나님의 말씀을
참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었던,
참 하나님의 선민인, 유대인에게
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했지만.
그들이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함으로,
주께서 바울과 바나바 선지자를 통해,
복음의 말씀이 땅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고 하신대로,
이방인에게 전파되었기에,
말씀이 전해지고 또 전해 져서,
말씀의 이방인 이셨던.                                    

이 요한 목사님께서,
어부지리로,복음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참으로 깨달아.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말씀을 전파하셨기에,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형제님과 용성,
그리고 말씀에 이끌린 사람들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참으로 깨달아.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았고,
지금도 또 앞으로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을 사도행전13장 말씀을
묵상하면서 해봤습니다.ㅎㅎ

로마서8장11~17절 말씀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브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용성이. 말씀과 전혀 상관없이.
세상에서의 연락과 성공만을 바라고,
세상에서의 삶을 위해서만 살아갈 때는.
모든 육신의 생각대로 살다가.
어떻게 죽든 죽음을 맞이해서,
구원받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심판받고,불 못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아 마땅할 놈이었지만,
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참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받으신
심 영희 형제님의 손에 이끌려,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독생자 예수님으로
점점 험해져만 가는
세상에 나신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쓴 후에,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갈 수밖에 없었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으며,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받은
세상 모든 사람과.
동일한 아담의 피를 받은
용성과 형제님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음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참 하나님께 양자의 영을 받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한 후사가 되었을 때,
천국에서의 영원한 영광을 받기 위해,
이 세상에서 잠시 받는
환난으로 인한 고통의 고난도
겸허히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이,
받으신 환난과 고난을
인내함으로 잠잠히 이겨 내셨기에,
지금 이렇게
참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삶을
평안함 가운데서
감사함으로 살고 계시는 것을 본받아.
너무나도 소중한 구원을
허락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아무것도 아닌 용성에게 주어진,
사랑하는 형제님과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바라는
용성의 작지만.                                  

진실되고자 하는 마음을 보내며,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감사함으로 묵묵히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ㅎㅎ

이사야 38장 17절 말씀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단지 참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사랑의 짝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육신의 정욕대로 살아가던
용성을 돌이키게 하시려고,
죽음의 문턱,멸망의 구덩이에까지
떨어지게 하신 후에,
용성을 다시 건지셨음을.
죽음의 문턱에서 참 하나님의 은혜로,
썩어질 육신이.다시 살아나,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는
비관의 오늘을 절망 중에서
방황하고 있던 용성이었습니다.ㅠㅜ

이사야34장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지만, 2004년.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하던,
어느 겨울밤.
당신의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짐 받고.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손에 이끌려,
세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들은.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신.
비디오 말씀을 시작으로 해서
몇 년 동안, 3500년 전부터,
약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그 짝이 없는 것이 없는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운 끝에야,
용성을 사랑하신
참 하나님의 사랑을 참으로 깨닫고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데살로니가후서1장10~12절 말씀

10.그 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
11.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12.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먼저 참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오세일 목사님과.
믿음의1세대 분들께서,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구원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도,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며,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주 예수의 이름이,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 가운데에서 영광을
얻게 하시려 했다는 것을,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알아가고 있고,
이 요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오세일 목사님.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박건희 전도사님.
그리고,점점 많아져만 가는,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지니신 전도인 분들께서도,
주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
영광을 얻으시고,
또한 당신들께서 전해주신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들에게도
주 예수님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고,
말씀에 합당한 성품을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ㅎㅎ

요한복음20장24~31절 말씀

24.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 하겠노라 하니라
26.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예수께서 가라시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을 참으로 깨닫기전의 용성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은.                            

주님의 제자라는 말을 하면서도,
주님의 제자인 의심 많은 도마가.
다른 제자들이 다 본 부활하신 주님을,
자신이 그 자리에 없었다고,                     

 자신이 직접 그 손의 못 자국을 보며
그의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도마의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노라 했던 것처럼,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지 못해서,
몇 년 동안 온 몸과
마음을 모두 주님께 드려,
주님께 영광드리는 삶을
온전히 살지 못했지만.
자신의 손가락을.
못 자국 손과 옆구리에 넣어보고,
믿음 있는 자가 되어,
주님을 위해 순교했듯.
몇 년 동안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면서,
성경 말씀과 주님을 온전히
믿는 자가 된 용성이.                                      

이 유한한 세상 살 동안.
주님을 위해 순교한다는 각오로,
용성에게 주어진,여호와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에
전심전력으로 임하고 싶습니다.
오늘12월의 첫 주님의 날.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히 받은 우리가.

말씀 앞에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마음으로부터 영광을 돌리는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바람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후에,
행하는 모든 주님의 일에
영광을 주께 돌리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뒤에,
행하는 모든 주님의 일에,                    

전심으로 영광을 주께 돌리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ㅎㅎ

시편115편1절 말씀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