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아나니아 심 2023. 12. 5. 21:26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히브리서 9 장27~28절 말씀

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일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사람 이 태어나서 한번 죽지
두 번 죽냐고 큰소리를 치면서,
죽음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세상을 달관한 듯 초연하게 살았었지만,
막상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야,
용성이 아무것도 아닌
헛 똑똑이 겁쟁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님을 알아야
이 유한한 세상 지나 천국에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듣고 배웠을 때는.

숨이 덜 죽어서
내가 지속적으로 다니지는 않았지만.
유년시절부터 내 집 드나들 듯이
교회를 다녔다고 큰소리를 치면서
하나님이든 예수님이든, 또 성경 말씀도
다 안다고 말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요한복음173~6절 말씀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다 안다고 말했던,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는.
참 하나님과 예수님은, 세상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적으로 아는 것 외에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성경 말씀을 처음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주신 사람들에게

참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다는 말을 들으면서,

창세 전부터 구원받을 사람이

모두가 정해 졌다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기에,
성경 말씀을 처음 배웠을 때는.

세상에 만연한 세상에서의 책을 배우듯,
가볍게 생각했던 때도 있었습니다.ㅠㅜ

신명기1719 ~20절 말씀

-19.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20.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의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하지만,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성경 말씀을 자세하게 듣고 배우면서,

창세 전부터 택함 받을 사람이

모두 정해 진 것이 아니라.

창세 전부터 참 하나님과 주님께서

완성해 놓으신 구원을

듣고 온전히 믿은 후에,

감동과 감사를 드리는 모든 사람이.

참 하나님께 택함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머리로만 알고 있는 것이 아는 것이 아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동일한 말씀 받으신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운

말씀의 규례를 지켜 행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알고 있다는 것을,
입술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참 구원인으로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시고,

말씀을 반, 백년 이상을 당신의 옆에 두고 읽음으로,

여호와 참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의 범주 안에서,

언행이 일치된 삶을 보면서는.
성경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려 했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썩어질 육신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혼을 구원할 도인.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모든 율법은 아니지만.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율법과. 규례를 지켜,

익은 벼가 머리를 숙이 듯.

낮은 마음으로 말씀대로

행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ㅠㅜ

( 하지만. 목사님께서도 완전하지 않은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죄인의 피를 물려받으셨기에 이 세상에서는

용성과 같은. 불완전한

신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빌립보서 2 장5~12절 말씀.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잘 되든 못 되든.

용성의 생각을 좇아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의인으로 살았었지만.

용성이 말씀안에 들어와서,

이 세상에서 어떠한

선한 삶을 산다고 할지라도,

불 못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고,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의 신분이라는 것을.

용성을 포함한.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피 속에는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닮은.

고귀한 영혼을 지닌 사람 모두를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려고,

근본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사람의 모양으로 세상에 나신.

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필르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참 하나님께서 지극히 높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게 된 용성이.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막차를 타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종이학 되어

용성의 작은마음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소망
접고 또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바람.
종이학 되어
아버지 품에 안기웁니다
용성의 작은 기도
아버지의 큰사랑으로
용성의 어두운 마음을
사랑으로 밝히웁니다

빌립보서 320절 말씀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하시리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이.

세상에서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먹고 먹히는 약육강식의 삶이 삶이 아닌,

참 하나님의 나라인 하늘나라 천국의 시민권자로서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이 오면,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로 변화되듯.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낮은 몸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으로 변케 하실 것을,

어떠한 의심 없이 믿고 있고,

감사함으로 지었던 용성의 작은 마음을 올리면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하는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임하고 싶습니다. ㅎㅎ

사랑하는 형제님.

진정한 신앙생활이란 무엇일까요?

구원을 허락받기 전, 옛 사람의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한 성품을 버리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 아닐런지요,

우리 함께 하는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참으로 겸손하고 작은 자로 사셨던 바울 사도께서도

예수님을 알지 못했을 때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감옥에 가두면서,

스스로 큰 자인 사울로 사셨지만.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는.

이름을, 스스로 작은 자인 바울로 개명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사셨기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악한 유대인들에 의해,

핍박과 결국은 순교를 당하셨지만.

이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이고,

우리 여수교회가 나아가야 할

참되고 올바른 평안한 교회의

참 모습 이라고,

12월 첫 주님의 날에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이 계시기에,

저희 여수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점점 더 많아지는 것만 같습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실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사도행전 926~31절 말씀


26.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됨을 믿지 아니하니
27.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본 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 것을 말하니라
28.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에루살렘에 출입하여
29.또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다 죽이려고 힘쓰거늘
30.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냐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31.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