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베드로 전서4장3~7장 말씀
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 하지 아니 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6.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7.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 그리고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는 그런 부류를 혐오하면서,
용성이 생활하던 세상에서의 용성은,
남들에게 바른생활 소년으로 통했기에, (ㅎㅎ?)
동일한 세상 어디에 가서라도, 지금처럼만 행동한다면,
지금 생활하는 세상처럼, 다른 이들에게 크게 밉보이지 않고,
그 집단에 속해 잘 어우러질 거라는.
교만한 생각으로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고 있었습니다.ㅎㅎ
그러다가 인생의 침체기가 찾아왔을 때,
세상 연락에 빠져,
영적으로 죽어 있던. 용성의 영혼을 살려보려고,
하나님 앞과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한 명령을 받으신 먼저 구원받은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의
강권으로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디모데후서4장1~2절 말씀
1.하나님 앞과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말씀 받았다는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을 통해,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처음 듣고 배웠을 때는.
용성이 세상에서 습득한 후에.
합당하다고 생각했던 세상 지식과 상식에,
맞는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성경 내용은.
세상에서 습득해,
용성의 머리에 각인되어 있던
고정관념과 맞지 않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기에,
이곳 말씀 안을, 긴 긴 인생길 중에
잠시 들른 간이역이라는 생각으로,
언제든 수틀리면 떠나가리라는.
나그네의 마음을 품으며 살고 있었습니다만.
그때도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고,
또 말씀대로 전개되어 가는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자의로는 쓸 수 없는 놀라운 책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인정하고 나서야,
완악했던 세상 적 생각을 지닌
용성을 말씀으로 죽이고 나서부터,
복음 말씀을 깨달은 몇 년 만에야,
용성이 세상에서 제아무리
깨끗하고, 합당하게 살았다고는 해도,
용성이 혐오했던 사람들과.
오십보백보의 차이밖에 없는 악한
죄인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었지만.
용성이 지옥 갈 죄인이. 아니라고 우긴다고 해서,
지옥 갈 운명에서, 천국으로 갈 수도 없다는 것을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ㅠㅜ
고린도후서5장15 ~21절 말씀
15.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20.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무슨 일을 하든지 다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용성이 들려지는 말씀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씀 밖으로 뛰쳐나갔다면,
용성을 죽기까지 사랑한 주님의 사랑하심을 깨달은
구원받은 지금의 용성은 존재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비록 처음에는 육신적 생각을 가지고
말씀 안에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았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던 어느 순간부터,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도 없이 들었던,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피눈물을 흘리며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된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부터,
참 하나님과 원수 된 신분에서 환골탈태 되어.
참 하나님과 화목 된 자 되었을 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
참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받아.
잃어진 영혼들을 말씀 안에 이끌 수 있는.
참 하나님의 의가 되게 허락받았다는 것을.
처음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는 느끼지 못했었지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 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히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는 연수가 늘어나면서,
이제는 참하나님께서, 작은 용성에게 부탁하신,
당신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늘 처음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처럼
겸허한 마음으로, 간구 기도드리며 임하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15장3~12절 말씀
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 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 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어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말씀으로 깨끗함을 받은 이후에,
이제는 되었다 한 후에, 다시 세상으로 나가버렸다면,
어떻게 지금의 구원받은 용성이 있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렇다고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룬 것은 아니지만.
감사함으로 포도나무인 몸 된 주님께 붙어 있었기에,
아무것도 아닌 용성이.
말씀의 양분을 감사함으로 받아먹을 수 있었고,
눈으로 보여지는 어떠한 과실을 맺지는 못했지만.
참 하나님께서만 아시는 열매를 감사함으로 맺어,
참 하나님께 영광된 오늘을 묵묵히 살아가면서,
구원받으신 형제님과. 다른 구원받으신 형제자매님들을
더욱 더, 마음을 다해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참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용성에게 바라시는
과실이 아닐까, 생각해 보면서
참 하나님의 기쁨을 충만케 하기 위해,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더욱더,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ㅎㅎ
모두가, 구원받은 자로서, 당연히 거해야 하는.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안에 거하고 있기에
가능 할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예전에 “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라는
용성의 작은 마음을 지은 적이 있었는데,
함께 올리면서,
구원받은 우리만
서로 사랑할 것이 아니라.
말씀을 알지 못하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지인들에게,
구원받은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지켜,
말씀안에 거하는 것 같이.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우리와 함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합심 기도드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원합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참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참 하나님의 사랑의 포로가 되어,
말씀안에 뿌리를 박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낮이진 마음으로 듣고 배워,
용성의 가식적 행동을
돌이킬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주님을 사랑하듯.
형제님을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형제님께
용성의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면서
세상에 말씀을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 ^^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전파하면서,
구원의 열매 맺기를 바랄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감사함으로 나눌 수 있기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0 ~12절 말씀
10.내가 어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