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마태복음21장1~5절 말씀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러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3.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께서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내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곧 멍에 메는
짐승을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감란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쓰시겠다고 말씀하시고,
맞은편 마을로 두 제자를 보내어.
줄에 메인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오라 하셔서,
말씀대로 예수께로 끌고 와서
예수께서 쓰셨던 것과는 다르게,
용성의 생각만을 앞세워 살고 있던,
고삐 풀린 망아지와도 같았던 용성을,
예수님께서 쓰시려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제자 된,
먼저 구원받으신 심영희 형제님을 보내어,
용성의 잘나지 생각을 앞세워.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가던 용성을,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사고를 겪게하시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하신 후에,
말씀 안에 붙들어 들이셨습니다만,
처음 얼마 동안에는.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이,
용성의 생각을 앞세워 살아가던 삶보다도,
쪼끔이라도 나은 점이 있었다면,
못 이기는 체하고 말씀 안에 묵묵히
거하고 있었겠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이곳 말씀 안에 거하고 있던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꿈도 없이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말씀을 알지 못했을 때는,
삶의 막장에 온 것만 같아.
하루빨리 빠져나가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ㅠㅜ
베드로후서1장19~21절 말씀
19.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지만.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모든 예언으로 쓰여진 성경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또 말씀대로 태초부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말씀대로.
전개되어 왔다는 것을 온전히 믿고,
살아가는 그 사람들이.
황당하다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지만.
용성이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이.
최근에 쓰여 진 책이 아니라.
몇천 년 전부터 쓰여졌고,
그 쓰여 진 이후부터,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말씀을 믿지 못하고,
세상에서의 내일만을 생각하며.
아등바등 살았던 용성의 삶이,
우물 안 개구리와도 같은.
어리석은 삶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너무나도 부끄러웠습니다. ㅠㅜ
마태복음 27장 27~54절 말씀
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9.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 찌어다 하며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31.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
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니하시더라.
35.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의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36. 거기 앉아 지키더라.
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38. 이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독하여
40.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42.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찌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43. 저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찌라 제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45.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47. 거기 섰던 자 중.
어떤이들이 듣고 가로되
이 사람이 엘리아를 부른다 하고
48. 그 중에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융을 가지고 신 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를 꿰어 마시우거늘
49. 그 남은 사람들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아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여.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말씀 안에 들어온지 약 3년 만에,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과 희롱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며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사실을 본,
그때 당신의 사람들도,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고 믿었듯,
성경 말씀이 진리의 진실 된.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인정했던 용성도,
용성의 죄를 없이 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진실로 참 하나님의 아들이셨음을.
온전히 믿고 주님을 용성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밀알의 꿈
아직은 하나의
작은 밀알에 불과한
小子이지만...ㅠㅠ
아직은 작고 초라하지만,
小子맘속에,
소망이 담겨져 있는 한.
잃은 영혼 구하는,
작은 소망이 담겨져 있는한,
느리지만
그 꿈을 향해
천천히 걸어갈 것입니다.^^
요한복음12장24절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귀가 얇은 용성이.
남들이 하는 말만 믿고
말씀 안에 들어온 지 얼마 만에.
믿어지지도 않는데,
구원받았다 했다고 하면,
아마 얼마 못 가서
어떻게든 빠져나갈
꼬투리를 늘어놓은 후에,
다시 믿지 않는 세상으로.
나와 버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해서,
목사님으로 부터 파생된.
광주교회 이 상민 목사님과.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을 통해,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이 아닌,
온 우주와 우주가 속한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을.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책이라는것을 마음으로 인정한 후에,
이 세상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구원받는다는 것은.
이 세상을 어떻게 잘.
살아가야 하는 문제가 아닌.
구원을 받음의 유무로,
유한한 이 세상 지나.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으로
나뉜다는 것을 알아버렸는데,
“죽어봐야 아는 거지” 하면서,
똥배짱을 부릴 수가 있었겠습니까.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 막차를 타듯.
구원을 어렵게 허락받은 몸이지만.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구원을 받지 못해 힘들어했던
어제에 얽매이지 않고,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천국 소망을 가슴에 품고,
아직도 이 진실된 사실을 신화와,
전설로만 알고
넘겨 버리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깨우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이 교제 바라는
용성의 애틋한 마음을 전하면서,
늘 간절한 기도와 간구를 드리며,
전한 용성의 마음을,
인터넷상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ㅎㅎ
베드로전서2장 6~12절 말씀
6.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길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참 하나님께 택함받아.
구원을 허락받는다는 것은.
예전에도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지만.
저번 주님의 날,
이 요한 목사님께서,
광주교회 집회 말씀 중이시라.
광주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이 상민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듣고 배우면서,
태초부터 구원받은 사람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태초부터 참 하나님과 주님께서
완성해 놓으신 구원을,
믿는 사람이 택함 받는다는 것을
다시금 마음에 새길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수요 말씀 시간이었습니다.ㅎㅎ
그래서 예전에 지었던.
작은 시를 올리면서,
쪼끔 있으면 우리의.
낮은 몸은 미운 오리 새끼에서,
신령한 학처럼 변케 될 것과.
구원받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음을 잊지 말고,
주님 오실 그날까지,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함께,
지속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쪼끔후에, 낮은 인간의 몸을 벗고,
주님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되실.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쪼끔후에, 낮은 인간의 몸을 벗고,
주님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될,
산 소망을 가슴에 품고,
참 하나님과 주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면서,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종이학 되어
용성의 작은마음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소망
접고 또 접어
아버지께 보냅니다
용성의 작은 바람.
종이학 되어
아버지 품에 안기웁니다
용성의 작은 기도
아버지의 큰사랑으로
용성의 어두운 마음을
사랑으로 밝히웁니다
빌립보서3장20절 말씀
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