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시편 53편 1~3절 말씀
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 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세상에는 외적으로 잘난 사람이
너무나도 많이 있음을 알았기에,
외적으로 그리 잘나지 못했던 용성은,
잘나지 못한 용성을 감추고,
세상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어려운 문자를 나불대며,
저 잘난 맛으로 살면서,
유년 시절에 다녔던 교회는.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라 생각했기에,
교회와는 전혀 상관없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눈앞의 사리사욕에만
(그때 당시에는 합당하게 산다고 살았습니다.)
눈먼 삶을 살아가던 용성이,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이 세상에서는 세상 많은 우상과도 같이
어떠한 힘도 없는,
상직 적 존재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요한복음3장16~21절 말씀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엥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18.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그 정죄는 이것이니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어떠한 힘도 없는.
유명무실한 존재라고 용성을 포함한.
믿지 않는 세상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폄하해서 말하고,
그렇게 생각했을지라도,
참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부터,
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셨기에,
당신의 몸보다도 소중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던 이유가.
독생자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어떠한 심판이 아닌.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고,
구원을 받게 하려 하셨다는 것을.
긴긴 인생길 중에, 잠시 잠깐 들른,
간이역과도 같았던 여수교회에서
듣기는 들었어도, 용성과는
전혀 상관없는 말이라고 생각했기에,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고,
어떻게 하면, 교통사고로 피폐 되었던
몸과 마음을 회복한 후에,
다시 세상에 나가서,
남은 생을 돈 걱정 없이 평안하게
용성의 생각대로
살 수 있을까만을 생각했었는데,
세상 적으로 합당하게 살려 했던
용성의 생각이. 악을 행하고,
빛이신 주님을 미워하는 삶이었다는 것을.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먼저 구원을 받으시고,
진리 이신 예수님을 쫓는 오늘을
기쁨으로 살고 계셨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안 되는, 전도인 분들과.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생명의 말씀을 들은 후에 구원함을 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 가족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함을 받으신 분들의.
말씀에 순종, 아니 복종된 삶을
기쁨으로 살고 계셨던 분들을
처음에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디모데후서3장15~17절 말씀
15.또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노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여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하지만. 자의든 타의든,
말씀 안에 거하는 연수가 늘어나면서,
종교 경전의 하나라는 선입견으로,
자세히 듣고 배우려 하지도 않았던,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말씀 속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를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흘려들었던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 이라는것을,
신문과 방송, 그리고 각종 공적인 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나서야. 이 성경 말씀이
타 종교 서적처럼 사람의 손으로 쓰여졌지만.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에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이
받아적어 완성된 말씀 이라는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받으나 받지 않으나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구원이
절실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구원을 허락해 주시려
했던 때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고,
그때까지의 용성의 행동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던
교만한 행동의 때 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려 봅니다. ㅠㅜ
갈라디아서6장7절 말씀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 시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以手遮天이수차천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죄인의 굴레를 쓰고 있는 듯이.
말을 하고 또 고귀한 체 하며
거들먹거리는 모습.
흡사 똥개가 똥을
맛있는 음식을 폼 나게,
멋들어지게 먹는 듯 한 모습.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었던 용성의 모습...
용성의 손은 작은 얼굴의
반도 채 가리지 못함을.....!
하나님께서는 보고 계시는데.....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이런 용성을 위하여
흘려주신 고마우신 피!.피!.피!
주님의 보혈
무엇으로 보답하리까?
.............!!
고린도후서5장11~15절 말씀
11.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15.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이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의 입술을 통해,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 하셨던 주님을.
몇 년 동안 빠지지 않고 각종 전도 집회에서,
용성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귀에 못이 박히듯 같은 말을 몇 년 동안 해 대는데,
이 사람들이 미치지 않고는.
이렇게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며,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지만.
이 성경 말씀을 깨닫고 들었을 때,
당신들의 안위는 생각하지 않고,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왜 그렇게 애매한 핍박을 당하면서까지도.
말씀 듣고, 구원을 받게 하려 했던 이유는.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고 계셨던 것을 알았을 때,
용성도, 용성의 모든 죄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다신 사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몇 년 만에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남은 삶을 용성의 안위가 아닌.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 주십사 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던 때가.
이제 강산이 두 번째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ㅎㅎ
시편 107편 10~15절 말씀
10.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11.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12.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려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13.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14.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15.여호와의 인자하심과.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그렇다고 특별히 한 일은 없고,
용성에게 구원을 허락하신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거하면서,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여호와 참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알아가고 있고,
죽어 지옥에 떨어져야 마땅할 용성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리심 받았음을 깨달은 이후의 삶은,
형제님이 그러하듯. 용성도 더 이상
용성을 위한 삶이 아닌.
용성을 천국에 살게 하신
여호와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면서,
아직도 이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믿지 않고 부정하는.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아.
곤고와 쇠사슬에 매여,
참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존자의 뜻을 멸시하는 세상에,
비록 작은 목소리지만.
구원받음의 정당성을 목이 쉬도록 부르짖고 있답니다. ㅎㅎ
예전 용성이.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을
믿지 않고 부정하는.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아.
곤고와 쇠사슬에 매여, 참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존자의 뜻을 멸시하는 세상을 못잊어 할 때,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셨던,
그리스도의 일군이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전하여 주신
복음의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부터 깨우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음을 생각하면서,
듣고 배운 말씀만을 감사함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비록 흐린 주님의 날이지만.
외부의 날씨에 초연한 삶을 살아가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사람답게,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참 하나님을 아는것에 함께 자라갔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진실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을 받으신 후에,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풍성히 맺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으신,
구원받은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하삼으로 받고,
남은 삶을 주님의 영광을 위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골로새서1장6~12말씀
6.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7.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8.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9.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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