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미쁘다 모든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아나니아 심 2024. 2. 24. 14:56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베드로후서1장19~21절 말씀

19.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지금은 세상 곳곳에.                                  
성경 말씀이 많이 전파되었고,
또 구원을 받았든.받지 못했더라고,
성경말씀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모든 예언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용성이 말씀 밖 세상에.                          
거하고 있을 때만 해도,
예언서는 노스트라다무스나.
우리나라의 정감록정도로 알고 있었고,
불교의 경전이 불경이듯.
기독교의 경전도 성경인 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서13장7~8절 말씀

7.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함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하지만 용성이2004년 겨울밤에,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따라.                        
말씀안에 들어오게 되었고,
처음 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용성에게 이르고 증거하셨던,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전도인 분들에게,
듣고 배우면서,이 성경 말씀이.
3500년 전부터.                                
약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되었던,
모든 예언으로 쓰여졌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란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고,
세상에 나와 있는 예언서처럼.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듣고 배웠지만.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성경 말씀을 가르치시면서,
모든 예언으로 된. 성경 말씀이.
쓰여 진 이후부터
몇천 년이 지나오는 동안.
한 번의 오류도 없었다고 말을 하는데,
처음에는 너무 황당해서,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ㅎㅎ

히브리서 13장 9~15절 말씀

9.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10.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은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서 먹을 권이 없나니
11.이는 죄를 취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 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12.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4.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하지만 몇천 년 후의 일이.
눈으로 본 듯 쓰여져 있고,
그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여러 공적인 경로를 통해,
보고 듣고 확인하고 나서야.
세상에 만연한 사람이,
자의로 쓴 예언서는 거짓이고,
참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쓰신.
이 성경 말씀만이.
세상 어떠한 사람
자의로 쓰여 진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사람들에 의해,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몇 년 만에 이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게 되니까.
(그전에도 믿기는 믿었지만.
온전히는 믿지 못했었습니다...ㅠ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총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 하심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영문 밖, 골고다 언덕 위.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의 피를 받은.
형제님과 용성을 포함해서,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회는,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3 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도,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었듯.
어떠한 의심 없이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예수님의 피로써 거룩함을 입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을 때,
더 이상 여기 이 세상에서는.
영구한 도성이 없음을 인정했고,
오직 장차 올 저 천국에서의
영생의 삶을 누리며.
당연함으로 살 수 있게 되었을 때,
항상 찬미의 제사를.                                        
참 하나님께 드리면서,
아직도 이 진실된 놀라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부정하는 세상에,
비록 작은 목소리지만.
듣고 배운 말씀만을.
용성의 목이 쉬듯.
말씀으로 여려진 마음이 쉬도록
구원받음의 정당성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1장 20~22절 말씀

20.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21.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22.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찐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곧바로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지 못했던.      
용성이었습니다만.
먼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시고,
구원인 으로서, 합당하게 생활하시는.
이 요한 목사님을. 본 받으려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을 보시면서,
이 요한 목사님께서는.                              
온몸과 마음을 바쳐,
당신의 생명을 초개처럼 버리시면서까지.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다 가신.
바울 사도를 본받는 것이.
신앙생활 하는 데에는
더 큰 유익이 있을 거라는.                        
말씀과 함께, 
비록 로마에서 목 잘려 죽으신
바울 사도처럼 순교는 할 수 없지만.
이 세상에 육신이 아직 살아있을 때,
순교한다는 각오로,
구원받은 각자에게 맡겨진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을
감사함으로 행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구원받은 각자의 열매임을,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셨던,
지난 수요말씀을 들으면서 느끼게 되었고,
예전에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감사함으로 살기 위해서는.
용성이 먼저 그리스도를 본받아,
바뀌어야 만이. 모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려봅니다. ㅎㅎ

고린도전서11장1~2절 말씀

1.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너희는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바뀌게 해 달라고...!변하게 해 달라고...!

용성과 살을 맞대며.
살아가는
모든 세상 사람들을
바뀌게 해달라고,
변하게 해달라고,
이기적인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용성이 바뀌지 않고.
용성이.변하지 않고.
어떻게 그들이.
어떻게 그 무엇이,
바뀌기를 바라겠습니까?

이제부터는
용성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참 하나님(心狀)심상을....!
예수님(心狀)심상을....!
닮아가겠습니다.
용성을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왜?
주님께서 원하시니까!!
참 하나님께서 원하시니까!!.
성경말씀을 통해서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니까!!!.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함을 알기에....
오늘도.내일도.
또 또 또....!!!!

고린도후서 5장1~10절 말씀

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아나니
2.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5.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나니
7.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다.
8.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9.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이는 우리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비록,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지은 후로도,
딱히 드러나게 몸으로.                                
행한 일은 없지만, 구원을 허락받은.                                            
이 작은 용성에게 맡기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용성에게.                          
담대히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용성에게 주신이는
참 하나님이심을 온전히 믿고,                  
어떠한 오늘을 충성된 마음으로.              
감사히 살아가려는 다짐을,                            
간절한 기도와 함께
늘 드리고 있답니다. ㅎㅎ

 디모데전서 1장12~16절 말씀

12.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 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 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렇다고 세상 사람 누구에게
공식적으로 직분을 맡아,
행하지는 못하지만.
예전 믿지 못했던 때 세상에서
나름대로 세상을
잘 산다고 살았던 용성이.
말씀안에 들어와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저번 수요일부터 어제 토요일까지.
광주 하남교회 초등부 전도 집회를,
주님만을 의지해서,                                  
당신의, 혼신의 힘을 다해.                
주관하셨던 박찬근 부목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과.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용성이 구원을 허락받은 것은.
어디 특별한 곳이 잘나서가 아니라
오직 패역했던 용성에 대해,                         
일절 오해 참으셨던 참 하나님의 은헤로.    
지금 이곳 말씀안에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먼저 구원을 허락받으신 전도인분들과.            
형제님의 본을 받아,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에 임하려고,                    
짧은 다리가 안보이도록.                                
이 생명길을 달려가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지금 참 하나님의 선민으로.                    
택함받은 이스라엘민족이.                
세계적으로 강성해진 것도,                            
이방에서 더렵혀진.                              
거룩하신 참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이듯,                                      
오직 참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받아,                        
구원을 허락받은 우리의 하루하루도,              
참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흐린 주님의 날이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자답게,                          
함께모여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기쁨으로 거룩함에 함께 참예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거룩하신 참 하나님의 일에.                  
감사함으로 참예하고 계시는,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거룩하신 참 하나님의 일에
감사함으로 참예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에스겔 36장 22, 23절 말씀

22.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23.열국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은 이름
곧 너희가 그들 중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찌라.
내가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열국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