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이사야 41장 9~10절 말씀
9.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했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있으면
붙잡고 필사적으로 살려고.
발버둥을 칠 것입니다.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
기적적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절망의 깊은 암 혹 속에 빠져,
무엇을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다가.
어떻게든 세상에서.
숨을 쉬고 살기 위해서,
찾고 찾은 뒤에 들어온.
말씀 안 이었던 여수교회에서,
용성이 찾은 말씀 안이 아니라.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먼저 구원받은.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통해,
용성을 부르고 택해,
참 하나님의 오른손으로
붙들었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용성의 자 의로 들어왔든.
택함을 받아 말씀 안에.
붙들림 받아 들어왔든.
그런 것은 절실함으로.
살고자 했던 용성에게는
그리 중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ㅠㅜ
사도행전20장24~27절 말씀
24.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줄 아노라.
26.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7.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되지 않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세상 많은
직업 가운데. 하나라고
알고 있던 목사님이라는.
직업을 가졌다고 생각했었기에,
어떠한 존경의 마음보다도,
참, 말 잘한다는 생각으로,
음악 감상하듯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던 말씀이었습니다. ㅠ
하지만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을 뒤로하고,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이곳 여수교회가 속해있던,
대한 예수교 침례회가
믿는 사람들은 물론,
믿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이단이라는 낙인이 찍혀,
전도인 분들과,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허락받은.
기존의 신앙인들 조차.
온전한 신앙생활을 못 하면서도.
속히 오신다는 말씀만을 의지해서,
이리저리 쫓겨 다니면서도 끝까지,
말씀만을 기쁨으로
필사적으로 지키려는 모습을 보면서,
복음의 말씀이 담긴.
성경이 무엇이길래.
자신들의 목숨을
돌아보지도 않나 했습니다. ㅠㅜ
요한계시록22장7~12절 말씀
7.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 있다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쓰여 진 성경 말씀이.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모든 예언으로 이루어진
성경 말씈을 증거하고, 전파하면서,
이 성경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는,
당신들은 성경 말씀을 온전히 믿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키려는 삶을 사는 것을
제3 자의 입장에 있던.
용성이 목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모순적 말을 하면서
말씀을 가르치는데,
용성이 나와는 맞지 않는 곳이라며,
말씀 안을 벗어 나,
다시 세상으로 나가버렸다면,
지금 복에 복을 받고 있는,
(외적인 복도 복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달은 구원받는 사람이
날로 날로 늘어나는 것이
복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이곳 대한 예수교 침례회를
알지 못했을 것이고,
말씀을 듣지 못해, 구원도 허락받지도
못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ㅠㅜ
빌립보서 3장 10~14절 말씀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말씀 안을 떠나지 않았기에,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워가면서,
또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 성경 말씀이 참 하나님께서
당신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통해,
말씀으로 쓰신 책이란 것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이 성경 말씀에서 증거하고 계신.
말씀 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신 지 33년 후,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받아야만 했던,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진실 된 부활의 사실을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참예 할 수 있는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을 수 있었고,
구원을 허락받음으로,
받아야만 되는 고난으로 인한 고통도,
감사함으로 참예하면서,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감사함으로 쫓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에베소서4장7~15절 말씀
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11.그가 혹은 사도로,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혼자서는 못 갈. 이 생명의 가시밭길 위를.
구원받은 용성에게 허락하신 크신 선물의,
작은 능을
사랑하는 형제님과.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받은.
동일한 주님의 피를 가슴에 묻힌
구원받은 형제 자매님들을 섬기며,
같은 목적과. 같은 꿈을 가지고.
감사함으로 쫓아가면서,
마음에서 우러난 작은 마음을
지은 적도 있었는데,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함께 올려 봅니다. ㅎㅎ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을 기다리며...!
같은 목적과.
같은 꿈을 가지고.
같은 곳을 향한 그리움.....!!
오늘.이 지상에서의
힘든 고난당함도,
용성에게 주어진
이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
어제의 지나간 기억들일랑.
용성의 기억속에
애써 묶어두지 않으렵니다.
어제는 어제의 암울함으로..
오늘은 오늘의 그리움으로...
같은 목적과.
같은 꿈을 가지고.
같은 곳을 향한 그리움.....!!
오늘.이 지상에서의
힘든 고난당함도,
용성에게 주어진
이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숙명으로 다가올 내일.
어제의 지나간 기억들일랑.
용성의 기억속에
애써 묶어두지 않으렵니다.
어제는 어제,
세상에서의 암울함으로 ㅠㅜ..
오늘은 오늘.천국에의 그리움으로...
내일은 내일 천국에서의 감동으로.....^^
같은 목적과. 같은 꿈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
너무나도 확실하고도,
진실 된 성경 말씀을 통해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고,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았을 때,
오순절 날. 제자들 각자에게
불의 헤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던 제자들이.
각종 방언을 말했지만.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우리들은.
성령님께서 구원을
허락받은 각자에게 임하여,
오직 믿음으로 주님의 영광된 일에,
감사함으로 임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후에,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고,
믿음의 신앙생활의 본이 되시는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사랑하는 형제님을 본 삼아,
믿음의 신앙생활에 본을 받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사도행전2장1~4절 말씀
1.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여
3.불의 헤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