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주어 먹게 하리라.

아나니아 심 2024. 3. 5. 18:55

귀있는자는성령이교회들에게하시는말씀을들을찌어다.
이기는그에게는내가하나님의낙원에있는
생명나무의실과를주어먹게하리라.
 
 
마태복음 718~23절 말씀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좋은 사람과 못된 사람의 경계는,
공적인 교육을 많이 받고.
적게 받고의 차이가 아니라.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믿었던 용성은.
비록 공적인 교육을.
그리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살더라도,
남들에게 폐 끼치는 삶이 아닌.
쪼끔이라도 유익이 되는 삶을,
나름대로 최선의 삶을 살려 했습니다.
그렇게 나름대로
바른 생각을 가지고 살았던 용성이,
세상 어디에서도,
너는 법 없이도 살 놈이라는 말을
당연함으로 들고 살아왔기에,
이곳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비록,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는 못할지라도,
믿지 않는 세상과 동일하게 좋은 놈으로.
인정받을 줄 알았었습니다만.
주님과 상관 없이,
어떠한 좋은 일을 행했던 용성이.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왔는지도 몰랐지만,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맺고 살아왔던,
불법을 행했던 놈이라는 소리를 듣고,
기분이 팍 상했던 때도 있었습니다.ㅠㅜ

로마서 154~6절 말씀

4.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5.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기분이 상했지만. 그때 당시에는.
내적 외적으로 불완전한 상태였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어찌할 수 없이
말씀 안에서 지친 심신을 회복해 가면서,
말씀 안에 있던. 기존의 구원받은 분들의
실상을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하게만 보이던 기존의
구원받은 분들의 모습은.
제가 보기에는 성경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지극히 평법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기존의 타 종파에 의해,
그들과 다르게 가르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단의 집단이라는 굴레를 씌워,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이 요한 목사님을 중심이 되어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구원을 허락해주신 참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기 위해,
잃은 영혼 구하는 일에.
전심전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한때도 있었지만.
결국은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저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기에,
인내할 수 있었고,
이 요한 목사님께서 예수님을 본받는 삶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중심을 다 잡고 사셨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습니다.

빌립보서 25~16절 말씀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모든 일을 시비가 없이 하라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함이라

겉모습만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님을 깨달은 이후에야,
용성도, 말씀이신 하나님과.
근본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신을 입고, 세상에 나신 지 33년 후,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하는 일을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마음으로 온전히 믿을 수 있었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
그리고 땅 아래 있는 모든 자의 무릎을.
주님의 이름앞에 꿇게 하셨듯.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의 마음을 꿇고,
온전히 믿어,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형제님께서.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을 꿇고,
말씀에 복종 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계시듯,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직접적으로 행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는 돌아가리라는 생각으로,
마음 한편에 붙잡고 있었던.
세상을 향한 미련을. 버리고 끊기 위해.
작은 마음을 짓고,
주님과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남은 생 살게 해 달라며
간절히 기도드린 후에,
굳게 결심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롯기 115~18절 말씀

15.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16.롯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리니
17.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18.나오미가 롯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말씀 안에 몇 년 동안 거했으면서도,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채,
말씀의 이방인으로 살면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다는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을 무렵,
이방 여인이었던 롯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시집와서,
그가 죽었음에도,
그의 시어머니인 나오미를 보고,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굳게 결심했듯
형제님과 기존 구원받으신 신앙인들의.
저 천국에 소망을 둔 마음을.
쪼끔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구속 되어짐 속에서의 참 자유

용성 임의로(?)
참 하나님께
구속되어짐을 택했읍니다.
영원한 자유인을 꿈꿨었지만,
이제는참하나님께
구속되어짐 속에서
참 자유를 꿈꿉니다.

험난한 이 세상으로 인해,
무정한 저 세월로 인해,
용성의 앞날이 캄캄 절벽일때.
참 하나님께서
용성을 사랑하시사,
참 하나님품안에,
구속되어짐으로
이끄셨습니다.

이제 용성은
사랑의 참하나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참 자유를 느낍니다.
참 행복을 느낍니다.
이제 참사랑을 느껴 갑니다.

에베소서15~6절 말씀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구속받음으로. 말미암아,
저 천국에의 참 소망을 가질 수 있었고,
그때 가슴 벅참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리면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흠 없는 참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위해,
말씀 안에서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남은 삶도,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이번 한 주간 동안.
5교구 전도 집회를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구원의 확증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당신의 온몸과 마음을 다해
주관하고 계시는.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들려지는
참 하나님의 말씀에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신앙생활의 도를 듣고 배우면서,
작은 행함으로 주님을 본받는 신앙생활에
감사함으로 임하려 하고 있답니다. ㅎㅎ

야고보서 214~22절 말씀

14.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지기를 구원하겠느냐
15.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7.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19.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였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21.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내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 모두가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과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전해주신 복음을 들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이제는 듣기만 하는 도가 아닌,
사랑하는 형제님을 본받아.
도를 듣고 작은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조금 후에 가게 될 저 천국에서,
성령님께서 주실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당연함으로 드실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원인 으로서의 합당한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조금 후에 가게 될 저 천국에서,
성령님께서 주실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당연함으로 먹기 위해,
구원인으로서의 합당한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고
죽을힘을 다해 달려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계시록 27~10절 말씀

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를 주어
먹게 하리라.
8.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9.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유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0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들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