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시편 66편 16절~ 67 편3절 말씀
16.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17.내가 내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내 혀로 높이 찬송하리로다.
18.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19.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주의 하셨도다
20.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67
1.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
2.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에 알리소서
3.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하나님이나, 세상 어떠한 것에도,
두려움을 갖지 않는.
아니 참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에,
오직 용성을 의지해서
저 잘난 맛으로 세상을 살아왔었습니다.
어떠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는,
용성의 생각대로 안 될 일이 없다는.
기고만장의 교만했던 어떠한 오늘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게,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한 번 겪고 나서,
사람이 살면서 이런 일
저런 일도 겪으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생각을 했고,
몸이 조금 회복되자마자.
다시 예전처럼 살아보려고 했을 때,
어떠한 일도, 용성의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 일을 겪은 후에야,
용성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전까지 만만하게 보았던 세상에서,
더 이상 숨을 쉬고.
살아갈 수가 없음을 느끼게 되었을 때,
살고 싶다는 부르짖음을 들으셨던,
참 하나님께서,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해.
말씀 안에 이끄신 후에,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얼마 되지 않은, 전도인 분들께서,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에 알리시는
수고로움의 간절한
소리를 듣고 서도,
구원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기에,
누구나 다 말씀을 듣고 받을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채,
믿지 않는 세상과 말씀 사이에서.
어중간한 오늘을 보냈던.
우유부단한 용성이었습니다.ㅠㅜ
베드로후서1장 19~21절 말씀
19.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렇게,
누구나 말씀을 듣고 깨달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는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을까를 생각해 보면
첫째는.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의 사실성을
알지 못했기에. 믿지 못했고,
모든 예언으로 쓰였다는,
성경말씀이 성취되었는지.
알지 못했기에,
더더욱 받을 생각도 없었습니다. ㅠㅜ
누가복음12장4~5절 말씀
4.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속담이 있듯.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몇 년 동안.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듣고 배운 모든 예언으로
쓰여 졌다는 성경 말씀이.
성취되는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사람의 생각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우리 인간들이 받아적어 완성된.
진실 된 성경 말씀이라는것을,
인정할 수 있었고,
마음으로 확실히 믿게 되었을 때,
구원받은 참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한없이 자애로우신 참 하나님이시지만.
성경 말씀을 듣고도,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용성에게는,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참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ㅠㅜ
로마서8장 5 ~17절 말씀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니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 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용성 육신의 생각을
꺽지 않았을 때까지는.
옛 신화와 전설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말씀 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때가 되었을 때,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참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던,
놀라운 진실 된 부활의 사실에,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의 마음으로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렸을 때,
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아.
불 못 지옥 갈 죄인에서,
곧 하나님 아들로,
환골탈태 되었을 때.
오직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으로 살아났음을
감사드리며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는데
함께 올려 봅니다.ㅎㅎ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오직,
생명의 말씀만이.
완악했던 어제의
용성을 죽이고,
새 생명으로
오늘을
살게 하셨습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만이
영원한 삶이 있는
저 천국을 향한,
꽃길 같은
생명의 가시밭길 위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
어떠한 오늘을
감사함으로 걷게 하셨습니다.^^
시편 116편 6~14절 말씀
6.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 찌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 이로다
8.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내가 생존 세계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내가 믿는고로 말하리라
내가 큰 곤란을 당하였도다.
11.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
12.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13.내가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주께 갚으리로다.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주님을 영화롭게도 하지 아니했고,
하늘을 찌를 맡큼 교만했던,
잘나지 않았던 용성의 마음을.
말씀으로 낮추게 하신 후에.
말씀이 울려퍼지는 사랑안에 거했기에,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해 주신 참 하나님께,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당신들이 값없이 받은 모든 은혜를
살신성인의 행함으로,
보답된 삶 사시는 것을 본 용성도,
주님의 영광을 위한 어떠한 오늘을.
살고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예배소서5장1~2절 말씀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고,
2.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사
향기로운 재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당신들 각자의 영혼을 사망에서,
각자의 눈을 눈물에서,
각자의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신 참 하나님께,
너무나도 큰 하해와도 같은
사랑을 입은 만큼.
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선물을 앞세워,
그 크신 사랑에 보답 된 삶을
감사함으로 사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고도,
어떠한 보답 된 삶을
살지 못하던 용성이.
참 하나님께, 용성을 위해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참 하나님께 당신을 드리신.
주님처럼은 못할지라도,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42~45절 말씀
42.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당신의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하셨고,
실제로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대속물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당신이 받아야만 할 십자가의
고통의 잔을 지나가게 해 주십사 하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 방울이.
피방울 되게 기도 하셨던,
간절한 기도를 본받아.
믿지 않는 세상 잃어진 많은 영혼이.
참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의 간절힌 기도를 본 받아.
기도 드린 후에,
주님께 받은 구원받은 각자가. 받은.
은혜대로 충성된 삶을 살기 위해,
오늘 주님의 날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영혼의 양식 먹기를.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 아버지의 원대로.하는.
신앙생활의 모범을 보이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형제님의 신실한 신앙심을. 본받아,
느림보 신앙성장을 하고 있는.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겟세마네 기도처럼 간절한 기도를...
생명을 없애려고
기도드리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려고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나의 기쁨을 위해서...
주님의 고귀한
피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한 생명이라도,
잃어진 소중한 한 영혼이라도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건져내려고....!!
잃어진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다시 살려 보려고,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되도록.
주님의 그 간절함이 깃든
그 기도를 본받아...!
지금.기도드립니다.
당신의 생명을 위해서...
나의 기쁨을 위해서...
주님의 고귀한
피의 희생의 사랑을 위해서...
주님의 간절함이 깃든
십자가를 지기위한 기도,
그 기도를 본받아 형제님.자매님,
그리고 잃어진 영혼을 위해
사랑의 기도를 드립니다
누가복음22장39~44절 말씀
39.예수께서 나가 사 습관을 좇아
감란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41.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44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