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아나니아 심 2024. 3. 16. 14:58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요한복음20장24~31절 말씀

24.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 하겠노라 하니라
26.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예수께서 가라시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고 살았던 용성이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도,
이 말씀이 온 우주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기독교의 경전으로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을 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예수님의 창 자국 난 옆구리와
못 자국난 손을 직접 보고,
그 상처에 손을 넣어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다던 도마와도 같은
생각을 했던 용성이었지만,
첫 번째 제자들 앞에 나타나신 후,
여드레를 지나 제자들이 있던 곳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도마에게, 창 자국난 옆구리와.
못 자국난 손을 보이시며,
그 상처에 손을 넣어 보라고
말씀 하신 후부터, 모든 의심을 버리고,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는
신앙고백을 한 후에, 주님을 위해,
은 30에 주님을 판 가롯 유다와
사도 요한을 제외한 다른 제자들처럼,
순교했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고 나서야.
그때까지 용성이 어떠한 의심 없이
옳다고 믿고 걸어 왔던,
세상 많은 사람이 걷고 있는 길이.
옳은 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ㅠㅜ

이사야 34장 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그동안 듣고 배우면서도, 믿지 못했던,
여호와의 책인. 성경 말씀을
자세히 읽으려는 마음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많지 않은, 전도인 분들께서 들려주시던,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몇 천 년의 차가 있는 신, 구약의 내용이.
한사람이 썼다고 해도.                                  

믿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일관성이 있고,
앞뒤가 딱딱 맞아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모든 예언으로 쓰여 진 말씀대로,
이 세상과 온 우주가
톱니바퀴가 돌아가듯
아귀가 딱딱 맞아떨어지게
전개되어 왔다는 것을,
몇 년 동안,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 이라는것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온전히 믿게 되었고,
몇 년 동안,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으면서도, 믿기지 않는다며,
용성이. 구원받기를
거부했던 것이 아니라,
참 하나님께서, 주님의 피로 이루신
소중한 구원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깨닫고,
묵은 땅을 기경하듯.
피눈물을 흘리며
교만했던 용성을 내려놓고
말씀을 낮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운 후에야
말씀으로 용성의 믿지 못했던.                  

교만했던 마음을 기경할 수 있었고
말씀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ㅠㅜ
그때 지었던.                                                

작은 마음을 올려봅니댜. ㅎㅎ

호세아10장12절 말씀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 사
의를 비같이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모든 내려놓음의 마지막은...^^

이 세상 모든(?)즐거움의
내려놓음, 그 아쉬움의 마지막은,
천국 안락의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고통의
내려놓음,그 눈물의 마지막은,
주님의 피의 씻기 움으로,
승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 모든(?)고난의
내려놓음,그 하루하루의 마지막은,
주님과 만남의 기쁨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빌립보서 2장 5~12절 말씀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말씀에 예언된 대로,                                    

근본 참 하나님과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사람의 모양으로 세상에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힌 후에,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는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께,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신. 

주님의 이름 앞에, 말씀으로 낮아진. 

용성의 마음을 꿇고 나서야,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고,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 받아,
주님이 안 계신 지금도,
참하나님께 영광된 삶을 살 수 있게
허락하신 주님의 영광을 바라고
사랑하는 형제님께서. 

구원을 이루어 나가고 계시듯.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도,
기쁨으로 값없이 받은 구원을. 

이루어 나가고 있답니다. ㅎㅎ

요한1서 2장1~5절 말씀

1.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용성이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구원을 허락받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는.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정말 정말 선한 놈이라는 생각으로
저 잘난 맛으로 살아오다가.                       

말씀 안에 들어와서,
성경의 거울에 비춰본 용성의 양심이.
얼마나 더럽다는 것을,                                      

몇 년의 시간이 지나서야 깨달아 알았고,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이런 더러운 용성의 죄로 인한
화목제물로 의로우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가 살아나셨다는 것을
진리의 말씀에서 알고,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았습니다만.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부터
모든 계명을 모두 지켜야
되는 줄을 알았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용성이 죽을 때 까지.
이 세상에서 완전하게
말씀을 지킬 수는 없지만.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안에서,
구원받은 용성에게 허락하진,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감사함으로 이루어 나가면서,
구원받은 용성을 포함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이들만이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 임을 믿고,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참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된다는 것을
먼저 말씀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그 진실 된 사실을 알리는 것이.
주님의 숭고하신 사랑을
받은 자로서의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워갈수록,
깨달아 알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 외부의 날씨와는 상관없이.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함께 모여 듣고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릴 수 있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구원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우리를 위한 화목 제물 이신
예수님의 계명을 목숨처럼 지키고 계시는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용성을 위한 화목 제물 이신
예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있지만.
용성의 신앙이 성장할수록
모두 지켜갈 것을,
온전히 믿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ps 주님의 아가페적.                                      

참 사랑을 받은 자로서,
부끄럽게도,모든 계명을.                    

지키지는 못하고 있지만.
예전에 주님께서 용성을 포함한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
피 흘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놀라우신 숭고한 사랑을 알리지 못한다는

자괴감에 쓴 작은 마음을 올리면서,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으로 몸과 마음이
강건해지기를 바라고 또 원합니다.

주님의 숭고하신....

주님의 숭고하신
피 흘리셨던
희생의 사랑을
세상에서.
이 험한 세상에서
우리 소수의
구원받은 이들만이

그 사실을 알고,믿고
또 그런 믿음으로
천국시민이 되는것을
주님께선
그래 어서오너라
아버지께선
그래 어서오너라
이러실까요?

그 반대일겁니다.
그 질책의 말씀듣는
눈물 흘리는 용성
고개숙인 용성.....

 주님께서 주신 고맙고도 감사한
희생의사랑을 알기만하고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주님의 고귀하신
피로 씻기움을 받은사랑.
그사랑을 알리지 못하는,
부끄럽고 작은 용성! 이런 용성도
담대하게 잃은 영혼들을
사랑의 하나님 앞에 이끌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 때를 기도하며 기다리렵니다.
주님 지켜봐주십시오. 사랑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 17절 말씀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