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이사야 9장 13절 말씀
-이 백성이 오히려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알지 못했던 세상에서는.
용성이,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편적 생각을
지니고 산다고 믿으면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천국 같은 세상이나,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살 수 있다고 믿었기에,
용성이 세상을 살면서,
직, 간접적으로. 겪었던 일들에서
터득했던 경험을 의지해서,
천국 같은 세상을 바라고,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가고 있었기에,
여호와 하나님을 비롯한.
어떠한 신이라고 말하는 것도,
찾을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ㅠㅜ
용성의 일신상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는,
나름대로 올바른 길을 걸으면서.
잘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 때도 있었습니다. ㅎㅎ
신명기32장10~12절 말씀
10.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11.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하지만 사람이 아무리.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간다고 해도,
좋은 일이 있으면, 안 좋은 일도
분명히. 있다고 알고 있었기에
그런 일들이 용성 앞에.
도래할 것을 대비해서,
어떠한 힘든 일이
용성 앞에 닥친다고 한다고 해도,
용성이 터득했던, 많지 않은 세상 지식으로,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고 살았기에,
누구를 의지해서 살 필요가
전혀 없는 줄 알았습니다만.
용성이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한번 겪고 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함에,
죽고만 싶더라구요, ㅠㅜ
그러다가. 비를 피하듯, 세상에서
용성을 힘들게 했던 일을 피해서,
말씀 안에, 저희 둘째 형님인
심 영희 형제님을 통해
처음 들어왔을 때도,
용성이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외적 상황이었지만.
믿지 않는 세상에서처럼,
나의 약함을 드러내지 않고,
형님의 끈질긴, 말씀 한번 들어보자던
권유로 인해 들어온 말씀 안 이었다고,
교회 안이나 밖에서.
푸념하듯 말하고는 했었습니다.
신명기17장19절 말씀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믿지 않는 세상에서는
기독교의 경전에 불과하다고 믿었던,
3500년 전부터, 약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셨다는
몇 안 되는, 전도인 분들에게.
듣고 배우고, 또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는 세상 이라는것을,
직, 간접적으로 체험한 후에야,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자의로는 쓸 수 없는 책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된 이후에야.
용성의 몸과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기로 작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 말씀 안이 최후의 보루가 아닌,
황무지와도 같은 세상에서
갈 곳 몰라 미련한 눈물 흘리고 있을 때,
다른 길로 빠질까. 눈동자같이 지키셨던
참 하나님께서,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영희 형제님을 통해, 말씀 안에 이끄셨음을
성경말씀을 온전히 믿듯,
믿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ㅎㅎ
데살로니가전서2장13절 말씀
1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이 모두가 진리의 진실 된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듣고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에서 깨달아졌고,
용성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기로.
작정한 후부터,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전심을 다해 가르치고 들려주신.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울 때,
예전과 똑같은. 전도인 분들의 음성이었지만
더 이상 사람의 말이 아닌,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수가 있었고,
받으나 안 받으나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구원이 절실하게. 받고 싶어졌습니다. ㅠㅜ
시편119 편71~73절 말씀
71.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
73.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세상에서 혼자서는 어떠한 것도
할 수 없다는 고난을 피해,
처음에 인생의 막장이라고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며 들어온 말씀 안이었지만,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바울을 쳐서, 죽은 줄 알았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다시 복음을 전해,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았듯
기존의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고,
사지를 이리저리 쫓겨 다니시던,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믿음의 1세대 분들께서,
애매한 핍박으로 인한,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면 서도,
복음 말씀을 전해 주셨기에,
그 말씀을 들은 많지 않은 사람과
동일한 말씀을 들었던 용성이,
참으로 말씀을 깨닫고,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용성을
천국에서 살게 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사도행전 14장 19~26절 말씀
19.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밖에 끌어 내치니라.
20.제자들이 둘러 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아고나은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급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 바 주께 부탁하고
24.비시디아가운데로 지나가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도를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내려가서
26.기기서 배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곳은 두 사도의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당신들이 당하던 어떠한
핍박으로 인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감사함으로 사시는 모습을 보면서,
구원 이후의 삶이 어떠해야 한다는 것을.
듣고 배워서만 알았던 것이 아닌.
당신들의 몸으로 친히.
가르침을 받은 이후에야,
용성도 언젠가는 믿지 않는 세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더 이상 믿지 않는 세상과는.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게 되었을 때,
당신들께서도 당신들의.
생각에서 나온 행동이 아닌.
성경 말씀에서 바울 선지자나.
바나바 선지자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시고, 손수 모범을 보여주셨기에,
이요한 목사님 이하. 믿음의 선진들께서도,
당신들께서 당하셨던. 고난으로 인한 고통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신앙생활의
본을 보이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ㅎㅎ
고린도후서 5장 11~15절 말씀
11.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15.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비록 용성이, 주님께서 행하셨던.
아가페적 참 사랑을.
다른 구원받은 사람들 보다
먼저 깨달아 알지 못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받은 분들과 형제님의,
말씀에 의거해서 신실한 신앙인을 바라고
신앙생활 하시는 모습을 보았기에,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사람의 모양으로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맞음의.
모진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죽었다가.
장사한 지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의 진실 된 사실을
마음으로 깨달아 알 수가 있었고,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게된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린.
구원받은 산 사람이 되었고,
구원받아 산 사람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먼저 구원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믿음의 선진들께서 본을 보여 주셨기에,
당신들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도,
당신들께서 몸소 행하셨던
구원인의 생활방식을 터득해 알아가면서,
이 생명길을 감사함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ㅎㅎ
고린도후서 12장 7~9절 말씀
7.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8.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 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지 못했을 때,
어떻게든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바울 사도처럼, 여러 계시를 받지 못했던,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용성이,
예전에 부족한 실력과 여러 사정으로 인해,
시인의 꿈을 눈물을 흘리며 접은 이후로,
다시는 붓을 잡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었지만.
용성의 작은 생각보다도,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 더 컸기에,
교통사고 이후에 현저하게 저하된 청력으로,
잘 듣지 못하는 말씀이지만,
어떻게든 말씀을 듣고
사랑하는 형제님과 믿음의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함께 감사함으로 참여하기 위해,
갖은 노력과 집중력으로 말씀 듣기에
노력하고 있음을 알아주시기를 바라며,
패역했던 우리가 지옥 갈 죄에서
주님께서 대시 죽었다가 사심으로,
용서 받았음을 항시 잊지 말고,
우리가 용서 받았음과 같이,
이 놀라운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마음으로 용서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를 속이려는 마귀의 어떠한 궤계에도,
속지 않고, 복음을 위해 말씀 안에서
더욱 마음으로 협력된 오늘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통해 배워,
형제님께서 알고 계시듯.
용성도 쪼끔씩 알아가고 있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구원을 허락받으신 이후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더라도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가 진동하시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00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에,
용성에게서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냄새를 내기 위해,
말씀과 혼연일체의 삶을 살려 하고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고린도후서 2장 10~ 17절 말씀
10.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11.이는 우리로 사단에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12.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마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13.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편치 못하여
저희를 작별하고 마게도냐로 갔노라.
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우리는 구원 얻은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17.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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