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로다.

아나니아 심 2024. 3. 30. 23:30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로다.

 

 

 

요한복음539~ 42절 말씀

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그러나 너희가.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 도다
41.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어떠한 힘든 일이
눈앞에 닥쳤을 때는.
올바른 판단을 하기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ㅠㅜ
용성도, 빈익빈 중에 꿈꾸었던.
세상에서의 상생된 내일의 꿈이,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사고를 당해 틀어졌을 때,
용성의 인생도 끝났다는,
절망 가운데를
헤매고 다녔던 때도 있었지만.
암혹 과도 같은, 절망 중에서,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
이 세상에서 어떻게든 숨을 쉬고
살기 위해 들어온. 말씀 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곳 말씀 안에서. 가르치는 것은,
이 세상에서의 상승 된 삶이 아닌.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에서
영생의 삶이 있다고 가르쳤지만,
그때까지도 이 세상이
전부라고 믿고 있었던 용성은,
성경말씀을, 기독교의

종교 경전으로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때이었기에,
성경에 나오는 말씀을.

사실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었습니다.ㅠㅜ

이사야 34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지만.이곳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3500년 전부터,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성경 말씀을,자세하게
읽을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말씀 받으셨다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동일한 말씀 받으신,
몇 안 되는, 전도인 분들을 통해,
성경 말씀을 몇 년 동안.

자세히 듣고 배우면서,
듣고 배운 말씀대로,
여러 공적인 경로인. 신문과 방송.
그리고 우리들 주변과,

온 세계와 우주 곳곳에서,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란 것을
, 간접적으로,체험 하면서,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자의로는 쓸 수 없는
여호와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말씀 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에야,
말씀 안에 처음 들어왔을 때 생각했던,
이 세상에서 잘 살고 싶었던 생각은
어제 속으로 사라져 버렸고,
용성의 세상 적 생각을 버린 후에야
(모든것을 버리고. 끊지는 못했지만...ㅠㅜ)
말씀이 용성 속에서 어떠한 역사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ㅎㅎ

스바냐 17절 말씀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 이니라

버려야 끊어야...ㅠ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주님께서 지셨던
고난의 멍에를
이 험한 세상속에서
용성 스스로(?)
짊을 택하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 고난의
멍에를 짊으로써
버려야할 많은 것들에
아직은 아쉬움과 미련의
한숨이 베어져 나오고,
어제를 뒤 돌아보게 하지만,
세상 즐거움.
버려야 맞볼 수 있는
천국의 행복 이기에.... !

세상 인연들.
끊어야 누릴 수 있는
주님 사랑이기에.
참 하나님 사랑이기에....^^

로마서 512~15절 말씀

12.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왔나니
이와 같이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14.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15.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용성의 세상 적 생각과.
용성의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했던.

세상 친구들과의 연을

쾌도난마의 행함으로 끊고,

참 하나님과 주님의 용성 사랑하심을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작은 마음을 지은 후에
용성의 마음을 돌이켰을 때,
말씀 안에 들어와서
몇 년 동안 듣고 배웠던,
말씀 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33년 후에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범죄 함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에게도,
사망이 왕노릇 하여,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가아야만 했고,
또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지옥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 하심으로 말미암아,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은 자 되었듯.
더욱 참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선물이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과.
용성에게 넘쳤음을
마음으로 인정한 후에야,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가
쓰나미처럼 몰려올 수 있었습니다.ㅎㅎ

요한복음153~12절 말씀

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 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어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이후의 용성은.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몇 년 동안
듣고 배워 용성 마음 속에.

쌓인 말씀으로 말미암아,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와서.

구원을 허락받은 후에,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겠다는

이기적 생각은 사라지고,
구원을 허락하신 말씀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윈을 허락받은,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생명을 살린느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의 유익이 아닌.
구원을 허락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와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려는 마음이 올라왔고,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 당시에는, 듣고 배운 말씀을
모두 지키지는 못했지만.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후에,

말씀 받으셔서, 말씀을 입술로만이 아닌,

언행의 일치되는, 구원인의 합당한.

삶의 본을 보여주고 계시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이번에 너무나도 정직하고도.

확실한 입술로. 참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신, 영천교회

이기남 목사님을 포함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성경 말씀을 가르치시는 것뿐만이 아니라,

행함에서도 본이 되는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계시는 것을 본받아.

당신들께 듣고 배운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형제님께서도

참 하나님과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주께 받은 은혜대로

감사함으로 사시는 것을 보면서,
세상에 미련을 둔 마음을 가지고는.

도저히 지킬 수 없다고 생각했던

말씀의 계명을,

이제는 자연스럽게 지켜가고 있고,
용성의 유익이 아닌,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살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 모든 일이 말씀 안에 거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는데,

부끄러움을 무릎 쓰고 올려봅니댜.ㅎㅎ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낮이진 마음으로 듣고 배워,

용성의 가식적 행동을
돌이킬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주님을 사랑하듯.
형제님을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듣고,형제님께
용성의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면서
세상에 말씀을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 ^^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말씀을 전파하면서,
구원의 열매 맺기를 바랄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안에 거하고 있었기에,
형제님과 함께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감사함으로 나눌 수 있기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 화창한 주님의 날에,

영천교회 이 기남 목사님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원을 허락하신 주께 감사드리는

구원받은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여호와의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셔서, 의인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고 계시는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말씀을 듣고, 여호와의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서,

구원받고, 의인된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11817~21절 말씀

17.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18.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19.내게 의의 문을 열찌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0.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 가리로다.
21.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