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주를 찾는 모든 자로 주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로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아나니아 심 2024. 4. 2. 19:56

주를 찾는 모든 자로 주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로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요한복음168~11절 말씀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오직.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고,

, 듣고 배웠던 세상 지식만을.

의지해서, 마음의 부자로 살아왔던 용성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이.

책망받을 죄가 된다는 것을,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듣고 배운 말씀을 통해서.

처음 들었을 때는,

알지 못했다고 무슨 큰일이야. 있겠어 하고,

오직 용성의 피폐 된 심신의 회복에만

온 신경을 썼기에,

예수님께서,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던

첫 사람 아담으로 인해,

갈 수 밖에 없었고,

또 가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

없이 하시려고,

당신을 버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던 일을 들었지만.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유가.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고

많지 않은 세상 지식만을 의지해서,

지혜롭게 산다고 살았던 용성이.

처음부터 사실이 아니라는

선입견으로 들었기에,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해도,

곧이들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ㅠㅜ

 

 

베드로전서 13~9절 말씀

3.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급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8.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믿음의 결국 곧
영혼구원을 받음이라

 

그래서 남들은 교회당에 발을 들여놓고,

일정 기간의 시간이 지나면 모두 받는,

말씀 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예수님으로 나셔서,

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33년 후에,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에,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불 못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다 이루었다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는,

구원도 받지 못한 채,

몇 년 동안 말씀 안에서,

미련한 눈물을 흘리며

말씀의 이방인으로

거했던 것 같습니다. ㅠㅜ

 

마가복음 1017~27절 말씀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셨느니라
20.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고 가니라
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랐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25.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6.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하지만 구원을 허락받지 못한 몇 년 동안도,

생명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말씀 안을 떠나지 않고,

말씀을 듣고도,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본당 말씀과.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시는

서울 중앙교회의 주일 말씀인 수요말씀.

그리고 새 신자 회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신문과 방송, 또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그 듣고 배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을

,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믿지 않을 수가 없었고,

용성이 진리라고 믿고 있었던,

작은 세상 지식이 진리가

아니란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ㅠㅜ

 

로마서 1017절 말씀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세상에 많은 진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 적어 완성된.

그리스도의 말씀인 성경 말씀만이

진리의 진실 된,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디모데전서 24~6절 말씀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그래서 정말 어렵게,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의 뜻에,

잘나지 않은 용성을 굴복해서

용성을 위해 참 하나님께

당신의 몸을 속정으로 주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고,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용성과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천국에 거할 수 있는

산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게 되었고,

용성이 거하고 있는 말씀 안이,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라는 생각에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는데 함께 올려봅니다. ㅎㅎ

 

로마서 51~2절 말씀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천국으로 통하는 입구

나의 자유롭던
상상의 나래들 이었지만.
채념과 포기의
새장 속에 가둬놓은 뒤
날개가 걱 여 버린 듯.
나의 갇혀 버린 상상

나의 묶여버린
상상의 나래들 이라고,
채념 해왔고,ㅠㅜ

또 그렇게 포기해 왔었지만,
그 새장 안이 하나뿐인 입구.
저 천국을 향한
주님의 피를묻힌
오직 하나뿐인 입구^^

고린도후서 515 ~21절 말씀

15.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8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턱하셨느니라.
20.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몇 년 만에, 용성이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이제는 편하게 신앙생활 하면서

남은 생을 즐기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 뿐만이 아니라.

당신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성경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형제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구원받은 분들은,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셨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ㅎㅎ

구원을 허락받고,

각자가 주님께 받은 은혜는 다르지만.

모두가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ㅎㅎ

 

로마서 12장 6~8절 말씀


6.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배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용성이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말씀 안에 거하면서,

구원받음에 기쁘고 즐겁지 않다면,

어떻게 이 오랜 시간 사랑하는 형제님께,

잘 쓰지 못한 글이지만.

용성의 형제님 사랑하는 마음을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전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모두가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홤께 나누기를 바라고

보내고 있음을 부디 알아주시고,

말씀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함께 감사함으로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고,

외부의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하시며,

언제나 진심에서 우러난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하신

구원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고,

작지만.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을 하고 있기에,

외부의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 된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ㅎㅎ

 

시편704~5절 말씀

4.주를 찾는 모든 자로 주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로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5.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오.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