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

아나니아 심 2024. 4. 6. 19:34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히브리서 9 장27~28절 말씀

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일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사람의 생각 이라는것이,
어디에서 무엇을 배우느냐에 따라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용성이 태어나서,
말씀과 전혀 상관없는 세상에서
세상 거의 모든 사람이
수많은 진리가 있다고 믿고 있었기에,
용성도, 세상을 어떠한 부끄러움 없이
선하게 살아간다고 생각했을 때는.
만약에 죽음 이후에 천국과 극락.
또 지옥이 존재 한다고 해도,
죽음 이후에 어떠한 심판 없이.
교회에 나가면. 천국에,
절에 나가면, 극락에 갈 것
이라고 생각하면서
세상을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가고 있다가.
전혀 들어오려고.                                                        

생각 하지도 않았던 교회에,
쇠붙이가 자석에 달라붙듯.
들어온 후에 듣고 배운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용성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당신의 몸을 단번에 드려 죽었다가.
구원에 이르기 위하여,                                              

다시 살아나셨던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아.
구원받지 못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 가야만 하고,
가서, 고통의 피눈물을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될.
비참한 죄인의.                                              

운명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때까지는.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에서
듣고 배워 터득했던,
세상 지식을 진리라고 믿고 있었기에,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해도
곧이들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ㅠㅜ

이사야 55 장 3~7절 말씀

3.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었나니
5.네가 알지 못하던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듯.
용성도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가.
찬바람이 가슴까지 시리게 하던,                            

어느 겨울밤에,
먼저 구원받으신 저희 둘째 형님이신
심 영희 형제님의 손에 이끌려.                      

들어오게 되었고,,
이 요한 목사님께서 주관하시는
비디오 성경 강연회를 시작으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께서 주관하시던,
1년에 대집회가 4회.                                    

교구집회와 구역집회.
또 각종 부서에서 주관하는.                        

전도집회를 몇 년 동안 듣고 난 후에야,
세상에서 너는.                                                               

법 없이도 살 놈이라는 말을.
당연함으로 듣고 살아왔었지만.
말씀과 전혀 상관 없이 살았던,
악인이었다는 사실을.
3500년 전부터,                                               

약1600 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진실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고,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말씀대로 전개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신문과 방송등,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이 말씀이 세상 어떠한 사람도,
자의로는 쓸 수 없는 책 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았기에, 잘나지 않은
용성의 생각을 버릴 수 있었고,
용서하심을 믿고,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랄 수 있었습니다. ㅠ

 이사야 7장 14절 말씀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

말씀 안에 들어온 지 몇 년 만에야,
잘나지 않은 용성의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으로 낮아진 마음으로.                                      

듣고 배웠을 때,
구약과 신약의 쓰여 진 시기가.
몇천 년의 차가 있지만.
구약에서는. 임마누엘 예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실 것이 예언이 되어있고,
말씀에 예언된 대로, 몇 천 년 후에
예수님께서 처녀인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세상에 나셨음을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요한복음1장29~32절 말씀

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요한이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써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예수님과 동시대에 살고 계셨던,                           

사도 요한은.
예수님 보다, 먼저 세상에 나셔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이 가야만 했고,
가서 영원토록 받을 수밖에 없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을.                                    

없이 하시려고
세상에 대속 제물로 오신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 오셔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하시면서,                  

십자가를 지실 예수님을 증거하셨고,     

말씀으로 구원을 받으시고,

또 감사함으로 말씀을 받으신 후에,         
당신의 안위는 생각하지 않으시고,
2000년 전에 참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오셔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 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증거하시던,
이 요한 목사님으로 말미암아.
용성을 비롯한,  점점 많이져만 가는.

구원받은 분들도 예수님을. 

 주로 시인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10 장9~13절 말씀

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참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예수님을.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깨닫고,
용성 마음의 주로 영접한 후로는.
세상에서의 내일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저 천국에서의 내일을 위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오늘을 살아가면서,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 이하.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신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이 놀라운 사실을 아직까지.                                    

모르고 있고, 부정하는 세상에,                                   

또 구원을 받기 위해,
자신의 행위가 들어가야 한다고
잘못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참 하나님께서 용성에게 허락하신
주님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ㅎㅎ

사도행전1장 8~11절 말씀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 옷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비록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았을 때.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께 권능을 받아.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다니면서
여호와 참 하나님의 증인된 삶을
살지는 못하고 있지만, ㅠ                                      

용성이 감사함으로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은,                                        

구원받은 용성 속에 들어오신.                        

성령님을 힘입어,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함께 듣고 배운 후에,
하늘로 올리우신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하늘로 가신 그대로
세상에 오시리라는 것을 알리는,
이 작은 일을 하면서,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만.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시는 날.                                                  

잘 하였다 충성된 종아 하시는.                            

칭찬의 말씀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죽지 않는,                            

주인공의 삶을
당연함으로 살아갈 것을
온전히 믿고 있답니다. ㅎㅎ
이 화창한 주님의 날에
함께 모여, 생명을 다시 살리는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의 삶을 준비했으면 하는.
구원을 허락받은 용성의
작지만 진실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요한복음11장25~27절 말씀

25.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