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욥기1장13~22절 말씀
13.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6.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7.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8.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19.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20.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오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용성이 믿지 않는 세상을
오직 용성의 생각과.
직, 간접적으로 듣고 배워,
익혔던, 많지 않은
세상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저 잘난 맛으로 살아갈 때는.
이런 일도 겪고, 저런 일도
겪으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달관 된
생각으로 살았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좋은 일은 한꺼번에 오지 않고,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목숨을 위태롭게 했던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서,
질긴 목숨은 어떻게 살아났지만.
목숨이 살아난 이후부터,
하는 일마다. 용성의 발목을 잡고
도미노가 넘어지듯. 불행이 겹쳐서 와,.
용성을 넘어뜨리는 바람에,
세상을 살아갈
일말의 희망도 갖지 못했을 때,
하나님의 사람인 욥 선지자처럼,
그의 식솔들과, 전 재산을 모두
순식간에, 잃었을 때,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했음을
우여곡절 끝에 들어온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워 알게 되었을 때,
성경이 사실이 아니듯.
그 일도.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사야 45장 7절 말씀
-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용성은, 사고 후에 피폐 된 심신을 가지고,
세상을 잘살아 보려고,
안간힘을 다 써 보았지만. 하는 일마다
미련한 눈물을 흘리게 하는 일 때문에,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않았었지만.
하늘을 보고 원망을 한 끝에, 저희 둘째 형님이신
먼저 구원받으신 심 영희 형제님을 따라
들어온 말씀 안에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에게 일어났던 모든 환난의 일들이.
여호와 참 하나님께서
행하셨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솔직히 믿지는 않았었지만.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는 속담이 있듯.
무슨 억화심정이 있어서 용성을 이렇게 힘들게 하나 하고,
하나님에 대한 반감의 마음이 가득했었습니다. ㅠㅜ
예레미야애가 3장 33~ 40절 말씀
33.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34.세상에 모든 갇힌 자를 발로 밟는 것과
35.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36.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주의 기쁘게 보시는것이 아니로다
37.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며 이루게 하랴
38.화,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39.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40.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때, 반감의 마음을 가지고,
기분이 상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면,
용성을 사랑하신.
참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깨닫지 못했겠지만.
그때는 말씀 안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듣기 싫어도,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담임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 ( 이분들은 아니었지만.
동일한 말씀 받으셨음을 온전히 믿기에,^^)
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동일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게
용성 뿐만이 아니라. 거의모든,
형제자매님들의 경우도,
상황은 달랐지만. 인생을 고생하며 살다가.
최후의 보루라고 여기며 들어온. 말씀 안에서,
3500년 전부터, 약 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을 힘들게 했던 것이.
참 하나님께서 당신께 돌아오기를 바라시며
행하셨던 행하심이었다는 것을 듣고,
처음에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지만.
신문과 방송 등.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는.
용성이 지금 말씀 안에 있는 것도,
용성의 고집을 꺽 고 들어왔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지금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참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부르고 계심을 알고,
자신의 고집을 꺽고, 말씀 안에
들어오기를 바라는 참 하나님의
손 내미심 이란 것을 알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창세기3장9 ~ 19절 말씀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있느냐
10.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터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의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먹었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도,
말씀을 듣고 곧바로
죄인임을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깨닫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가르치시던
이 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말씀 받으신 전도인 분들께서,
당신들의 생각에서 나온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의 생각을 배제하고,
오직 성경 말씀만을 가르치시면서,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지구에도, 처음에는,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부터 시작했고,
그 아담이.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을 지키었지만.
악한 마귀의 화신인 뱀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첫 사람 아담의 아내인 하와가 먼저 먹고,
그 아내의 권함으로 먹음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하와 그리고 뱀은,
각자의 지은 죄에 합당한 벌을 받았고,
아담의 피를 받은 아담의 후손인
아담 이후의 세상 모든 사람은.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삶이 다한 후에는.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받으며,
피눈물을 흘려야만 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억지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알지도 못하는 죄 때문에,
심판받고 지옥에 가야만 한다는 것이
너무 싫어서, 천국에 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ㅠㅜ
살고 싶습니다. 살고 싶습니다.죽여 주십시오 ㅠ
살고 싶습니다.살고 싶습니다.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죄많은 몸이지만.
이 몸 그대로
주님나라에
살고 싶습니다.^^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물로 씻기 워 갈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주십시오,
이 죄 많은 육신.
이 완악한 마음.
이 더러운 영혼,
주님 나라에
거하기 전에,
죽여주십시오,죽여주십시오,
주님의 피로
씻기 워 진 몸과 영혼만.
주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살고 싶습니다.
이사야53장2~ 7절 말씀
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용성이 지옥에 가야만 하고,
가서 영원한 고통의 피눈물을
흘려야만 되는 비참한 존재라는 것을,
진실 된 말씀을 통해
인정할 수 밖에 없었지만.
또 듣고 배운 말씀을 통해,
용성의 모든 불법을
용서하시리라는 것을 믿었기에,
참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고
진심에서 우러난 회개를 한 후에,
참 하나님 나라인 천국에 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운 이후에야,
말씀 안에 들어와서 수 없이 들었던,
참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말씀 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는,
인간의 몸을 입고 대속제물로
세상에 나신 예수님께서,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30년 동안 사시다가.
사도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신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복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신 후에,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며,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을 통해 맑혀진.
모든 인류의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 이후의 아담의 피를 받은
세상 모든 사람의 지옥 갈 죄와.
가서 영원토록, 받아야만 했던,
피눈물 나는 고통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어,
감사함으로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로마서8장32~37절 말씀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년 반 동안의 공생에 기간을 거치고 난 후에,
하늘 나라로 승천하셔서,
참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주님을 온전히 믿고,
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의 삶이.
믿지 않는 세상에서 살았던,
용성의 생각대로의 삶이 아닌.
구원을 허락받고,
걸어가야만 되는 생명 길을.
먼저 걸었던, 또 지금도 걷고 있는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먼저 구원받은 분들의
행함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 보다.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주님께 받은 은사를 감사함으로 행하며,
간절한 기도드린 후에, 이 생명길을 걸으며,
자기 자신이 행할 수 있는 행함을 행하며,
마음에 원하는 대로 성취해야 함을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깨달아 알아가고 있습니다.
( 잘 되지는 않지만. 안 된다고
포기할 수 는 없는 일이란 것을 알기에)
고린도후서 8장 9~11절 말씀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10. 이 일에 내가 뜻만 보이노니
이것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1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11. 이제는 행하기를 성취할찌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성취하되
있는 대로 하라.
먼저 구원받으신 분들과
형제님의, 하늘나라의 부요를 버리고,
용성과 형제님,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내려와.
가난하게 되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부요케 된, 구원을 허락받은 자로서, ,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면서,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을 대하면서,
어떻게 용성의 이익을 위해,
이기적인 삶이 아닌,
타인의 유익을 진심으로 바라는.
이타적은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ㅎㅎ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에,
믿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을 대할 때,
전심으로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야,
잠시 잠깐 후에 만나 뵙게 될 참 하나님께,
어떠한 부끄러움이 아닌.
잘 하였다 충성된 종아하고,
칭찬의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믿는 사람들과. 세상 사람을 대할 때,
화평케 하는 자라는 소리를 당연함으로 들으시는
말씀으로 구원을 허락받으신 OO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구원을 허락받기 전에는.
용성의 유익을 위해서
화평을 내세워 사람들을 대했었지만.
이제는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 되어,
누구를 만나더라도, 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마음에서 우러나는 화평의 삶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 하고 있는.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으로 구원을
감사함으로 허락받은 용성입니다. ^^
마태복음5장3~10절 말씀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10.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