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창세기 12장 1~4절 말씀
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4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유년시절 어느 한 때,
용성이 성장을 한다면,
용성의 생각대로
안 될 일이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용성이 막상 성장을 하고,
비정한 세상이란 것을
느끼고 겪은 후로는.
모든일이 용성의 생각대로.
전개되지 않을 것을 알게 되었지만.
용성이 처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직, 간접적으로 듣고 배워 익혔던.
많지 않은 세상 지식을 바탕으로,
지혜롭게 살 수 있다는 확신을 하면서,
오직 이 세상에서의,
행복을 향해 나 있는,
푸른 신호등 위를 걷고 있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어느 순간
변하지 않을 것만 같던.
푸른 신호등이 붉은색으로 바뀌어
어디로 가야 할지 못했을 때,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너희 본토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으로
떠나라 하시는 말씀에. 아브라함이 순종했듯,
용성도 경우는 달랐지만,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라는생각으로 살아왔던 용성은,
용성앞에 있는 일에 역하지 않고
물이 흘러가듯 받아들여,
용성을 인도하신, 저희 둘째 형님을 따라,
말씀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2장4~8절 말씀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6.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였으리라
말씀 안에 들어와서야.
세상을 살면서.
용성과는 전혀 상관 없는,
종교경전 이라는 선입견에.
보려고도. 또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던
3500년 전부터,
약1600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되었다는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 있다는
성경 말씀만을 가르치고 말씀하시던
말씀 받으신 이 요한 목사님을 필두로 해서,
목사님으로부터 파생된.
저희 여수교회 조 윤구 목사님과.
박찬근 부목사님. 그리고
박건희 전도사님을 비롯한.
점점 많아져만 가는,
전도인 분들의 너무나도 정직하고
확실한 입술을 통해,
참 하나님께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처음에는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라는 생각으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들었던 때도 있었지만,
말씀 안에 거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비밀인,
성경 속 많은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용성의 마음속 눈이
뜨여 짐을 느끼게 되었고,
그때부터는 흘려버리는 귀가 아닌,
말씀을 용성의 마음 판에
새기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답니다. ㅎㅎ
말씀이 용성의 마음 판에 새겨지면서,
말씀과 전혀 상관 없이 살면서도,
행복을 향해 달려간다고 믿었던 용성이,
불못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상황을 역설적으로 표현했던.
작은 마음도 있었답니다. ㅠ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ㅠㅜ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
저는 행복했습니다.
먼 훗날(천국)은 생각 않고,
오직 눈앞에 보이는,
세상에서의 행복만을 쫓아,
이 세상 속에서,
웃고,때로는 울기도 하면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어느 때,임하게 될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소리는,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ㅠ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담긴 책은.
눈을 감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ㅠ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어느 때,임하게 될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소리는,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ㅠㅜ
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담긴 책은.
눈을 감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ㅠㅜ
그래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 아니겠어,^^
그래,이렇게 즐기며 사는 것이.
참 행복이야.하면서
지옥으로 달려만 갔습니다.
주님,
당신을 만나기 전,저는
행복 한줄 로만 알았습니다.
시편119편71~77절 말씀
71.고난 당한 것이 내게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도 승하나이다.
73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74.주를 경외하는 자가.
나를 보고 기뻐할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는 연고나이다.
75.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나이다.
76.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77.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법은 나의 즐거움이나이다.
정말 처음 말씀 안에 들어왔을 때는,
용성의 인생도 끝났다는 생각을 했고,
죽음 앞에까지 갔던 사고를 당하고부터,
용성의 인생도 끝났다는.
자포자기의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기에,
인생의 막장이라고 생각하며 들
어온 말씀 안에서, 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당시에는.
불난 집에. 부채질 하나 하는.
생각을 할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ㅠ
이사야34장16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지만 말씀 안에
처음 들어오면서부터 들었던
3500.년 전부터,
약 1600여 년 동안에 걸쳐서,
성령님께 감동함을 입은,
각종 직업을 가진 40인의 기자에 의해,
참 하나님께 받아적어 완성 되었다는.
성경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구약과 신약이 쓰여 진 시간의 차가.
몇천 년의 훨씬 넘지만.
구약과 신약이. 한 사람이 쓴 것처럼
일관성이 있었고, 신문과 방송 등,
공적인 여러 경로를 통해,
말씀대로. 전개 되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느끼고,
용성이 직, 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는.
용성의 심신을 힘들게 했던,
그 고난 당함 으로,
나와는 전혀 상관. 없다고
생각했던 말씀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
진정한 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ㅎㅎ
요한복음5장2~14절 말씀
2.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네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그 안에 많은 병자,소경,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이 동함을 기다리니)
4.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니라
5.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6.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예수께서 가라사대.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 대
12.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이 성경말씀이,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지구 속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것을
확실히 믿은 이후로는.
세상 어떠한 사람의 말이 아닌.
오직 성경 속 예수님의
말씀만을 믿고 의지해서,
베네스다라 하는 못에서,
삼십팔 년 된 병자가
낫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예수님께 나음을 입었듯.
용성의 믿지 못하는 마음의 병,
낫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배우면서부터,
말씀을 듣고 잊어버리는 두 귀가 아닌.
말씀이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의 가슴을 채우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
빌립보서 3장10~14절 말씀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말씀으로 여려진 용성의 가슴 속에
말씀이 채워지면서부터,
몇 년 동안 수도 없이 들었던,
말씀 이신 참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나시었고,
38년 후에,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온전한
순종하심으로,
악한 자들에 의해,
채찍과 매 맞음의
모진 고통의 고난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십자가 높이 달리 사.
양 손과 양발에 못 박히고,
옆구리를 긴 창으로 찔려,
모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참 하나님의 지엄하신
말씀에 불순종했던,
과학적 유전자 실험으로 밝혀진.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유한한 이 세상에서
어떠한 삶을 살았더라도,
유한한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한 후에,
심판받고, 불 못 지옥에서.
고통의 피눈물 나는 형벌을
영원토록 받아야만 하는
죄인의 신분이었지만.
용성을 천국에 살게 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용성이 지옥에 가서.
받아야만 될 죄의 형벌 없이 하는 일을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 다 이루었다”
하고 죽었다가. 장사한 지 3일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던,
놀라운 부활하신 주님께,
진심에서 우러난 감동과 감사를 드려.
감사함으로 영혼의 구원을 허락받은 이후에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놀라운 부활하셨던 주님을 본받아.
죽음 이후에, 다시 부활에 참예 할 수 있는
영광을 당연함으로 누릴 수 있게 되었듯.
고난 당하신 주님을 본받아.
고난에 참예해야 되는 것은
당연함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사무엘상 2장 1~3절 말씀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2.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과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구원받았다는 것을.
누구도 모르고,자기 자신만 알고 있다면,
어떠한 핍박으로 인한 고난도 없을 것입니다만.
굴뚝에 나오는 연기와.사랑하는 마음은
숨길 수 없다는 말이 있듯.
구원을 허락받고,말씀 안에서
말씀을 지속적으로 듣고 배우면서,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다는 것과.
주 밖에 다른 이거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버린 이후의 삶은.
용성의 여려진 심상을 찌르는 소리를 듣고,
구원받은 용성의 여려진 심상에 박힌.
험한 말들의 비수를 뽑으며 지었던
작은 마음도 있었답니다.ㅠ
가녀려진 가슴 속에서,
아픈 비수의 말들을 하나씩 뽑으며 ㅠㅠ...
기분에 따라 여려진,심상을,
막말의 손으로 할퀼 때,
생채기 되는 아픔에,
가녀려진 가슴.아픔으로 긁힐때마다...ㅠ.
비수의 말들이,
가슴속에 아픔으로 꽂힐 때,
꽂힌 비수로 인한,
아픔에 피 눈물을 흘릴 때마다...ㅠㅠ,
기도드리고,또 기도드립니다.
제발 요동 하지 않게,
제발아파 하지 않게,
제발 눈물 나지 않게해 주세요.
하고 기도드립니다.
그냥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드립니다.
그냥 아무 일 없었듯,
잊어버릴 수 있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드립니다.
제발,제발,
주님과 함께 웃음잃지 않고,
걸을 수 있게,
너무도 간절한,
마음을 실어,기도드립니다.
그 비수의 모진 말들을,
가녀려진 가슴에서
눈물을 흘리며,하나씩 뽑으며...ㅠㅠㅠ
마태복음 12장 36~37절 말씀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판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 일을 겪고,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그 이후부터는,수요 말씀과.주님의 날 말씀.
그리고 각종 교제의 시간에,
빠지지 않는 말씀을,잘새겨듣고,
사랑하는 형제님께,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고픈
진실 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보내게 해 주십시오 하는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부터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말씀 안에서
믿음의 아름다운 교제 나누고픈
간절한 마음을 보내게 되었고,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씨를 뿌리듯.
용성의 진실되고자 하는 작은 마음을.
용성의 블로그 에도 올리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형제님과 함께,
정말로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
나누었으면 하는 용성의
진실 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주님 안에서 오직 사랑만.
드리고 받고 싶은.
말씀으로 구원받으신 형제님이.
너무 너무나도 좋은, 형제님과.
동일한 말씀을 듣고,
감사함으로 구원받은 용성입니다. ^^
시편 126편5~6절 말씀
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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